차길이라 좀 위험성도 있지만 수국이 이쁘니 드라이브하면서 가보는건!좋아요.
예전엔 핫플레이스 였으나, 수국관리가 안되서 그런지 지금은 예전만 못하다. 요즘은 혼인지가 수국 핫플레이스로 뜨고있다.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국 꽃 해안길입니다
아직 만개안했지만 지금도 예뻐요.
6월에 만발한 수국을 본뒤 다시방문..수국이 졌지만 여전히 풍광은 아름답습니다.
갈때마다 수국이 없어 아쉬움 ㅠ
수국이 가득한 이쁜 길. 지금은 꽃이 시들기 시작해 쨍한 색감은 아니었음. 사람들이 많고 인도가 없는 길에 서서 사진찍는게 매우매우 위험해보였음. 가시는 분들 조심 좀 하세요.남한테 피해주지 마시고요ㅠ
6월26일 기준 수국 많이 펴있지만 도로쪽이라 목숨걸고 사진찍어야된다
성산가는 해변도로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수국이 길가에 만개해 있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해안도로를 끼고도는 수국길 해안경치와 어우러져서 이국적인 느낌이네요
수국의 다양한 색상과 어우러짐을 느껠 수 있어요
해안길따라 수국이 쭉 이어진 도로가 장관이긴하나 바람이 다소 많이 불기 때문에 사진 찍기 어렵긴 하다. 허나 경치는 정말 좋으니 꽃이 피는 계절인 6월에 꼭 다녀오길 추천합니다.
자련 그대로의 볼거리..
너무 짧은 수국길ㅠㅠ 주차할곳도 마땅치 않고요.
너무 이쁘고 좋아요~^^
이쁘고 다좋은데 차로에 있어서 위험스
여자분들이나 커플분들 사진찍기 좋아서 많이오시더라고요. 조금 위험하긴 합니다.
수국이 시들어가는 시점 7월. 6월중순에 갔다면 정말 예뻤을것 같다
없음
수국을 보려면 여기로!
아직 안폈어ㅛ
좁은도로에 있어서. 위험함.별로임
수국이 넘 이뻤어요~^^
생각보다 그렇게 예쁘진 않았어요
길은 예쁘나 수국은 별로없음
수국 이뻐요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