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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파두리 항몽유적지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

코멘트
Ka
검토 №1

별로 유명하지 않은 관광지인데 애월쪽 관광하거나 서귀포로 내려갈 일 있으면 들려볼 만 해요. 봄에 가니 유채밭이 예쁘게 있네요 무료입니다. 산책길도 잘 나있어서 슥 걷기 좋아요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핀다고하니 언제가도 좋을 것 같아요

은주
검토 №2

항몽유적지도 보기에 괜찮고워낙 넓어서 한 번 보고 끝나는 것도 좀 그래요저희 가족은 집이랑 가까워서 산책하러도 많이 가요 주차장 맞은편 쪽으로 산책로. 완전 최고입니다. 바다가 한 눈에 다 보이는 전경이 좋아요. 녹차밭도 있고 포토존도 만들었더라고요.지금 봄이라 벚꽃도 예쁘고 잔디도 있어서 더 좋은듯요

JU
검토 №3

고려시대 삼별초가 몽에 저항한 곳으로 알려져 있고 아직 발굴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전시관은 열지 않지만 주변 경치가 좋아 산책하며 돌아보기 좋습니다.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은 있으나 매점이나 편의점은 주변에 없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진 않아 가족, 연인 단위로 몇분 보이네요. 핫플로 나홀로 나무에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더군요.

신정
검토 №4

입장료없어요. 버스타면 바로 앞에서 내려요. 주차장도 넓구요. 외성쪽 깊숙히 들어가면 녹차밭도 있어요. 사람들이 사진많이 찍더군요. 제주도에서 이런 유적지 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강성
검토 №5

귤꽃향기 그윽한곳 한적하고 청보리가 익어가는곳 공기가 너무좋아요

HY
검토 №6

대한민국 교육과정을 마치면 누구나 아는 역사적인 장소인데, 고려시대때라 그런지 솔직히 남겨진게 좀 빈약해요. 고려후기여도 짤없네요. 추사관유배지도 그렇고 제주도는 대체적으로 문화재보기엔 좀 아쉬운게 있더라구요. 그래도 한번쯤 방문해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김미
검토 №7

산책을 하듯 여유롭게 걸으며 제주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설이
검토 №8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고 앞에 간이매점과 화장실도 있습니다. 현재 두 개의 코스모스밭을 볼 수 있으며 안쪽 길을 따라 들어가면 국화꽃과 녹차밭도 있어요. 항파두리 전시관은 현재 무료로 운영 중이라 코스모스를 보러 가면 다양한 볼거리가 많기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Da
검토 №9

아직 꽃이 피기전이라 새싹들만 보았다.꽃이 피는 봄에 가는걸 추천 차는 주차장에 세워두고 자연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으면서 예쁜곳에서 사진찍는걸 추천

Ja
검토 №10

사이즈가 작고 꽃필때 와야지 사진 찍을것이 있을듯 현재는 찍을것도 없어서 아숩

김현
검토 №11

흔적들이 남겨진 제주모습이라고 남기고싶다역사는 한줄로 남겨지 현재우리의 선조의 아픔과 잔재바다건너 작은 섬이라고 생각한외군들의 침략을전시관 그림과 영상으로 접할수있는 장소

Ch
검토 №12

올레길도 있고 숨겨진 녹차정원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Ky
검토 №13

삼별초가 몽골에 멎서 마지막으로 항전한 장소. 입장료도 없고 하지만 발굴 중인 부분도 있고 별다른 볼 만한 것들이 많이 있지는 않다.

MI
검토 №14

유적지옆에 노란 유채꽃밭이 넘 좋네요^^

Le
검토 №15

항몽 공부만이 아닌 주변도 잘 꾸미고 정리된 장소

Su
검토 №16

삼별초의 최후..제주에서 끝이 났는지는 잘 몰랐네요..

백경
검토 №17

일부러 스케줄짜서 올만큼 볼거리가 있는건 아니지만 근처 지나갈때 살짝 들렀다가면 좋아요. 유채밭에 토성언덕에 그냥 지나가면 슥 보면 아주 평화로운 풍경이랍니다

하남
검토 №18

올레길 16코스를 따라 아래쪽 (중산간로) 쪽으로 걸어가면 좋습니다. 중간에 가다보면 비밀녹차밭이 나와요

Se
검토 №19

유적지 발굴나 홀로 나무는 사람들이 많이 다녀감으로 보호막

임홍
검토 №20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K글
검토 №21

날씨가 좋은탓인지 이계절에 느낄수 있는 순간이 지금 최상

마음
검토 №22

삼별초의 마지막 항쟁지였던 제주에서 외적을 막아내려 했던 삼별초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현재 남아있는 규모는 크진 않지만 제주도에 온다면 한 번쯤은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다.

an
검토 №23

안쪽으로 들어가면 정자가 하나 있는데그곳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최고임시원하다 못해 서늘함

박우
검토 №24

오후5시 넘어갔는데 무료개방되어 있고 주변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손수
검토 №25

제주도 오면 계절이 바뀔때마다 들리게됩니다.. 계절마다 옷을 달리입는것 같습니다. 이번엔 나홀로 나무가 있는곳까지 가봤습니다

Su
검토 №26

유적도 좋고. 토성위 전망은 더욱좋고. 유채도 아름다웠음

LI
검토 №27

잘모르던 항몽역사와 조상들의 역경을 알고 느끼게 합니다

Su
검토 №28

유적지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넓은 면적에 비해 너무 초라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계속 개발 예정이라는데 별로 보여줄게 없어 보인다.

강환
검토 №29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역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Yu
검토 №30

아무것도 없어요.워낙 오래 되어서 그런건지 남아있는게 없어요..솔직히 뭘 보라는건지..상상의 날개를 펼치라는건가..

박재
검토 №31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역사유적지 이면서, 계절별로 바뀌는 꽃밭이 무료입니다

랜시
검토 №32

향후 발굴 결과가 기대됨.넓은 공간, 내성, 외성, 내보 공간 터.간 날이 눈보라 몰아치던 날이라 아쉬움.1만2천 여몽연합군이 들이닥친 날, 붉은 오름에서 자결한. 태생은 정치적이었으나 그 과정과 끝은 빛나는구나!

oo
검토 №33

덥기는 했지만 몽고에 끝까지 저항한 장소.

뚜벅
검토 №34

코스모스가 만발해서 이쁘고 토성길따라 걸으면 보이는 정자아래 꽃밭과 길이 이뻤어요 그리고 유적지에서 5분정도 올라가면 있는 나무한그루는 사진찍기 정말 좋은곳이에요 사진이 너무 이쁘게나와요

해달
검토 №35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는 화창한 날이면 반려견과 산책을 하는 곳으로 참 좋은 곳이다

이정
검토 №36

알지몾한역사를 상세하게설명이되어 후손들에게역사의 진실을 알게되어뜻깊은 감명을받아습니다

SW
검토 №37

옆에 대규모 코스모스밭이 있어서 스냅찍으러 갔어요 정말 넓고 많이 피어있어서 연인 가족 아이와 함께 사진찍기 좋습니다. 시기만 잘 맞춰서 오시면 됩니다. 주차장도 잘되어있습니다. 유적지도 좋지만 꽃밭보러도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mi
검토 №38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 유적지도 구경도 하고,지금계절에 엄청 예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도 구경 할수 있는 핫플~시간이 넉넉하다면 안내도를 따라 다른곳도 구경해봐도 좋을듯하다~

감귤
검토 №39

처음 방문 후 24년만에 재방문 ! 그당시 7 살 이었습니다.비석앞에서 24년만에 묵념을 해보았어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토성주위로 작지만 이쁜 국화밭과 녹차밭들 그리고 제주시내가 보이는 뷰. 공항근처라 자주 보이는 항공기들 ~! 사진찍는 재미 보는재미 가족여행 또는 커플여행지로 안성맞춤입니다~! 때마침 고등학생들 견학들도 와있었어요~! 고려시대의 항몽유적지에 대한 역사 공부도 할겸 여기!제주공항과 가까운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 방문은 어떤가요~?!유튜브채널 : 감귤맨TV 에서 영상을 감상하실수있습니다.

고동
검토 №40

코로나 땜에 오픈은 안하지만 옆에 코스모스가 넘 이뻐요~~ 사진도 찍고 주변 올래길도 걷고가족과 함께~ 연인과 좋은 추억 만드세요

임현
검토 №41

4월 유채꽃이 환상적임나홀로 나무는 못찾았어요ㅜㅜ

썰푸
검토 №42

고즈넉하니 토성길을 걷는 게 좋았어요. 공사하는부분이 완료되면 토성 반바퀴 돌면 좋을것같네요. 삼별초를 생각해 볼수 있고 코스모스밭에서 사진도 찍고 넓은 공간이라 좋았어.

JI
검토 №43

가족과 가기 좋아요. 사진 찍기 좋아요.

서성
검토 №44

슬픈 역사의 장소로 제주여행중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역사공부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Ji
검토 №45

민족의 강인한 투쟁정신을 배울수 있는 그리고 자연경관이 인위적이지 않고 힐링하는 장소

은남
검토 №46

전시관 너무 작음그냥 근처 둘러보는 수준

김은
검토 №47

항상 꽃도 많고 주위가 깨끗합니딘

검토 №48

의미있는 장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보셔요. 해바라기밭이 있어 사진촬영장소로도 좋습니다.

WI
검토 №49

삼별초항쟁의 역사적의미를 따진다면 별5개11월 관광지로써 따진다면 별1개코스모스가 폈을시절이라면 별점 더 드리겠지만크게 볼건없고 구색은 갖추어져있음화장실 작은 박물관(??)등잘 개발하면 매우 괜찮을듯새별오름 가는길에 잠시 들릴만 함

Ze
검토 №50

기다란 토성이 있는 역사적의미가 있고가을 코스모스 한창인 멋진곳

허인
검토 №51

저희가 갔을 땐 (7월)해바라기를 많이 심어 놓아서 사진찍기 좋았네요.한바퀴 돌아보면 정돈되지 않은 녹차받도 있고요.이것저것 볼것이 꽤 있네요.

김현
검토 №52

국화꽃밭. 녹차밭, 홍가시나무. 두루두루볼께많네요, 단지홍가시나무를 옮겨서 올해는 잎이별로없네요

Ji
검토 №53

몽고의 침입에 저항한 삼별초의 의의를 기리는 역사적인 장소는 맞습니다만 크게 둘러볼만한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여전히 발굴 중인 유적지와 이정표가 없어서 찾기 어려운 유적지까지 열심히 발품을 팔아도 생각보다 볼 거리는 없네요. 단!!! 한군데는 볼만한데요. 북쪽 토성가는 길에 있는 정자는 시야가 탁 트여 정말 볼만합니다.

박성
검토 №54

예전보다 볼거리가 많아졌고 특히 기념관이 생겨 더 좋아졌음

양연
검토 №55

나홀로나무에서 인생사진을 찍고 왔어요

H.
검토 №56

무심코 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제주에 왔다가 발한발자국 찍꼬는 샘물을 만들었다는 전설을 볼수 있어서..ㅋ

박광
검토 №57

유채꽃이 이쁘고 무료 주차장도 좋다.

Bo
검토 №58

진달래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어요^^

제주
검토 №59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위치한 문화유적지 사계절 피어나는 꽃들로 사진찍기좋은곳주말 아이들과 산책을 즐기기에도 매우 좋은곳입니다 모든 장소가 무료이며 주차장과 화장실도 있습니다 요즘 뜨는 사진명소도 많이 있는 항몽유적지

조정
검토 №60

화잠실 깔끔 개나리랑 귤나무가 이쁨

Ji
검토 №61

10월 말.. 별생각없이 갔던곳..가을에 이렇게 많은 코스모스를 볼수 있는곳은 여기뿐일듯

Su
검토 №62

왕따나무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못찾았습니다 ㅜㅜ

마담
검토 №63

나이드신분들이 좋아하실만한 곳

휘휘
검토 №64

무료. 코스모스. 국화 있음. 산책하기 좋음.

한국
검토 №65

항몽유적지1,200년도에 몽고군이 고려와 함께 강화. 진도. 추자도.제주도까지 침략을 하였다니.기가 찬다.지금도 북한. 중국. 일본이 그동안의 침략 과 괴롭힘도 부족한지 협박하는 일본. 중국에 대하여 항의도 못하는 현 정부도 정신차리고 국정에 대해서 고민해야한다.

최승
검토 №66

볼만한 것이 있는 관광지는 아님. 몽골과의 항쟁터였다는 것에 의미있음

밍구
검토 №67

잠시 들리기 좋은 곳.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에도 좋다. 여러 볼거리는 없지만 계절에 따라 수국, 해바라기, 코스모스를 볼 수 있으며 한적하니 북적대지 않아 부담없이 사진 찍기 좋다. 9월 중순에 가니 코스모스는 만개했으며, 해바라기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몇몇 해바라기들이 아직은 견딜만 한지 허리를 꼿꼿이 펴고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둘러보며 고려 때 삼별초의 근거지이었음을 배우고 예전에 배운 역사를 다시금 생각나게 했다.

Su
검토 №68

나름 유적지로 가치도 있고 관리도 잘되어 있는 곳입니다. 들어오는 입구에 코스모스가 많아 가을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들은 와볼만 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창
검토 №69

역사적인 제주의 명소입니다 잘 보존되면 좋겠습니다

홍용
검토 №70

해바라기 꽃밭을 보러 갔는데 해바라기 대부분 상태가 않좋음 시기를 잘 맞춰와야 할듯...

김현
검토 №71

토성을 한바퀴도니까 기분이좋아요

j수
검토 №72

가을을만끽한 코스모스가 만발하여아름답다

Wo
검토 №73

올레 16코스 초반에 있어요. 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Se
검토 №74

삼별초의 마지막 항몽유적지자갈과 흙으로 주변을 둘러쌓았던 토성이 보존되있음고려군까지 몽고군에 합세하여 자신들을 토벌하기 위해 제주까지 왔다는걸 알았을때 삼별초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ch
검토 №75

지금은 유채꽃이 한창입니다

최최
검토 №76

주차도 좋고 벚꽃도 많진 않지만 이뻐요

김배
검토 №77

유적지이나, 나들이 장소로더 어울리는 듯!

백은
검토 №78

복잡한 관광지가 아닌 한적하게 산책하며 둘러볼수 있어서 좄았어요

황은
검토 №79

해바라기 보러 갔는데 구경을 못했어요 제가 못찾은건지.. 대신 수국구경잘하고왓어요

박영
검토 №80

철철히 이곤저곳에서 끊임없이 다양한 꽃밭을 볼수있어요.

DO
검토 №81

6.19 현재 해바라기가 아주 잘 폈습니다. 언제 고개가 꺾일지 모르니 빨리 방문하세요 . 삼별초 유적지와 수국꽃도 함께 관람 가능

Mi
검토 №82

조용함. 가볍게 산책하기 좋음. 주변에 녹차밭에설명이 더 있으면 좋을 듯.

Ky
검토 №83

사진찍기 좋은 스팟이 있어요~^^

ye
검토 №84

입구길을 따라 수국이 양쪽으로 피어있다. 수국과 사진을 찍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코스코스 밭도 사진찍기 좋다. 유적지도 산책삼아 걷기 좋다.

김상
검토 №85

산책하기 좋음 녹차밭은 끝까지 안가는게 좋음 끝으로 갈수록 정글수준.. 나가는길도 없고 돌아나와야함토성쪽은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음

오정
검토 №86

유채꽃이 이쁘게 피어있어요

감베
검토 №87

5월초인데 청보리, 유채꽃 많아서 잠깐 들러서 사진찍기 좋은곳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좋네요

손용
검토 №88

역사적인 유적지로 제주에 오면 꼭 드려 보시기바랍니다

dr
검토 №89

삼별초에 간단히 알아볼 수있으며 아직도 발굴이 이루워져있어 역사와 함께한 기분이다..

Ha
검토 №90

봄에 가기 좋은 장소 인것 같아요

Da
검토 №91

어릴적 추억의장소. 유적지 우측샛길로 들어서서 내려가면 정자가있음. 여기서 보는경치가 좋습니다.아쉽게 해바라기 밭은 사라졌어요

서동
검토 №92

삼별초의 흔적을 찾아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그 옆에 유채꽃도 너무 예뻤구요.

이창
검토 №93

한가로이 산책하기도 좋고 토성 위에 나무랑 사진찍기도 좋네요

현기
검토 №94

고려 몽고 침입시에 대몽항쟁을 마지막으로 펼쳤던 곳, 작은 기념관과 항몽순의비가 경건한 마음을 갖게 하지만, 토성 앞에 철따라 심어놓는 꽃밭은 아름다운 여유의 시간을 갖게하네요. 오늘은 코스모스, 덜 여믄 메밀꽃, 봉오리만 나온 국화. 봄에는 유채꽃과 벚꽃이...가을날은 해바라기도 이쁠 듯하네요.

박현
검토 №95

남들은 잘 모르지만 가보면 좋은 베스트 3 제주도 스팟이에유. 역사와 체험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이에유.

da
검토 №96

근처에 유채꽃밭도 있어 사진찍기 좋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없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렌트카로 오는게 좀 더 이동하기 편한 장소인 듯 하며,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가능합니다. 매점과 화장실도 있습니다.

JS
검토 №97

몽골의 투항을 반대하는 고려군 삼별초의 마지막 항쟁의 유적지.유적 터만 볼 수 있어 그다지 느낄 수는 없었다.

Be
검토 №98

날씨가 좋을땐 꽃밭도 예쁩니다. 산책로를 따라 들어가면 국화꽃이 핀곳과 녹차밭도 있어 산책하기에 시원하고 좋습니다.

김현
검토 №99

밥먹고 산책하기좋은곳입니다

ja
검토 №100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간곳은 아니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이공간에서 난 전시 가이드에게서 삼별초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난 이야기를 들으면서 닭살이 돋았다. 그뒤에 집에와서 삼별초를 검색하고 공부했습니다. 그정도로 그곳에서 알게된 삼별초라는 존재는 강렬했습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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