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몽유적지도 보기에 괜찮고워낙 넓어서 한 번 보고 끝나는 것도 좀 그래요저희 가족은 집이랑 가까워서 산책하러도 많이 가요 주차장 맞은편 쪽으로 산책로. 완전 최고입니다. 바다가 한 눈에 다 보이는 전경이 좋아요. 녹차밭도 있고 포토존도 만들었더라고요.지금 봄이라 벚꽃도 예쁘고 잔디도 있어서 더 좋은듯요
대한민국 교육과정을 마치면 누구나 아는 역사적인 장소인데, 고려시대때라 그런지 솔직히 남겨진게 좀 빈약해요. 고려후기여도 짤없네요. 추사관유배지도 그렇고 제주도는 대체적으로 문화재보기엔 좀 아쉬운게 있더라구요. 그래도 한번쯤 방문해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일부러 스케줄짜서 올만큼 볼거리가 있는건 아니지만 근처 지나갈때 살짝 들렀다가면 좋아요. 유채밭에 토성언덕에 그냥 지나가면 슥 보면 아주 평화로운 풍경이랍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정자가 하나 있는데그곳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최고임시원하다 못해 서늘함
오후5시 넘어갔는데 무료개방되어 있고 주변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유적도 좋고. 토성위 전망은 더욱좋고. 유채도 아름다웠음
잘모르던 항몽역사와 조상들의 역경을 알고 느끼게 합니다
유적지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넓은 면적에 비해 너무 초라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계속 개발 예정이라는데 별로 보여줄게 없어 보인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역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요.워낙 오래 되어서 그런건지 남아있는게 없어요..솔직히 뭘 보라는건지..상상의 날개를 펼치라는건가..
향후 발굴 결과가 기대됨.넓은 공간, 내성, 외성, 내보 공간 터.간 날이 눈보라 몰아치던 날이라 아쉬움.1만2천 여몽연합군이 들이닥친 날, 붉은 오름에서 자결한. 태생은 정치적이었으나 그 과정과 끝은 빛나는구나!
알지몾한역사를 상세하게설명이되어 후손들에게역사의 진실을 알게되어뜻깊은 감명을받아습니다
처음 방문 후 24년만에 재방문 ! 그당시 7 살 이었습니다.비석앞에서 24년만에 묵념을 해보았어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토성주위로 작지만 이쁜 국화밭과 녹차밭들 그리고 제주시내가 보이는 뷰. 공항근처라 자주 보이는 항공기들 ~! 사진찍는 재미 보는재미 가족여행 또는 커플여행지로 안성맞춤입니다~! 때마침 고등학생들 견학들도 와있었어요~! 고려시대의 항몽유적지에 대한 역사 공부도 할겸 여기!제주공항과 가까운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 방문은 어떤가요~?!유튜브채널 : 감귤맨TV 에서 영상을 감상하실수있습니다.
가족과 가기 좋아요. 사진 찍기 좋아요.
슬픈 역사의 장소로 제주여행중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역사공부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민족의 강인한 투쟁정신을 배울수 있는 그리고 자연경관이 인위적이지 않고 힐링하는 장소
전시관 너무 작음그냥 근처 둘러보는 수준
항상 꽃도 많고 주위가 깨끗합니딘
삼별초항쟁의 역사적의미를 따진다면 별5개11월 관광지로써 따진다면 별1개코스모스가 폈을시절이라면 별점 더 드리겠지만크게 볼건없고 구색은 갖추어져있음화장실 작은 박물관(??)등잘 개발하면 매우 괜찮을듯새별오름 가는길에 잠시 들릴만 함
유채꽃이 이쁘고 무료 주차장도 좋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위치한 문화유적지 사계절 피어나는 꽃들로 사진찍기좋은곳주말 아이들과 산책을 즐기기에도 매우 좋은곳입니다 모든 장소가 무료이며 주차장과 화장실도 있습니다 요즘 뜨는 사진명소도 많이 있는 항몽유적지
화잠실 깔끔 개나리랑 귤나무가 이쁨
10월 말.. 별생각없이 갔던곳..가을에 이렇게 많은 코스모스를 볼수 있는곳은 여기뿐일듯
왕따나무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못찾았습니다 ㅜㅜ
나이드신분들이 좋아하실만한 곳
무료. 코스모스. 국화 있음. 산책하기 좋음.
항몽유적지1,200년도에 몽고군이 고려와 함께 강화. 진도. 추자도.제주도까지 침략을 하였다니.기가 찬다.지금도 북한. 중국. 일본이 그동안의 침략 과 괴롭힘도 부족한지 협박하는 일본. 중국에 대하여 항의도 못하는 현 정부도 정신차리고 국정에 대해서 고민해야한다.
볼만한 것이 있는 관광지는 아님. 몽골과의 항쟁터였다는 것에 의미있음
잠시 들리기 좋은 곳.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에도 좋다. 여러 볼거리는 없지만 계절에 따라 수국, 해바라기, 코스모스를 볼 수 있으며 한적하니 북적대지 않아 부담없이 사진 찍기 좋다. 9월 중순에 가니 코스모스는 만개했으며, 해바라기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몇몇 해바라기들이 아직은 견딜만 한지 허리를 꼿꼿이 펴고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둘러보며 고려 때 삼별초의 근거지이었음을 배우고 예전에 배운 역사를 다시금 생각나게 했다.
나름 유적지로 가치도 있고 관리도 잘되어 있는 곳입니다. 들어오는 입구에 코스모스가 많아 가을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들은 와볼만 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역사적인 제주의 명소입니다 잘 보존되면 좋겠습니다
해바라기 꽃밭을 보러 갔는데 해바라기 대부분 상태가 않좋음 시기를 잘 맞춰와야 할듯...
토성을 한바퀴도니까 기분이좋아요
가을을만끽한 코스모스가 만발하여아름답다
올레 16코스 초반에 있어요. 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삼별초의 마지막 항몽유적지자갈과 흙으로 주변을 둘러쌓았던 토성이 보존되있음고려군까지 몽고군에 합세하여 자신들을 토벌하기 위해 제주까지 왔다는걸 알았을때 삼별초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지금은 유채꽃이 한창입니다
주차도 좋고 벚꽃도 많진 않지만 이뻐요
유적지이나, 나들이 장소로더 어울리는 듯!
복잡한 관광지가 아닌 한적하게 산책하며 둘러볼수 있어서 좄았어요
해바라기 보러 갔는데 구경을 못했어요 제가 못찾은건지.. 대신 수국구경잘하고왓어요
철철히 이곤저곳에서 끊임없이 다양한 꽃밭을 볼수있어요.
6.19 현재 해바라기가 아주 잘 폈습니다. 언제 고개가 꺾일지 모르니 빨리 방문하세요 . 삼별초 유적지와 수국꽃도 함께 관람 가능
조용함. 가볍게 산책하기 좋음. 주변에 녹차밭에설명이 더 있으면 좋을 듯.
사진찍기 좋은 스팟이 있어요~^^
입구길을 따라 수국이 양쪽으로 피어있다. 수국과 사진을 찍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코스코스 밭도 사진찍기 좋다. 유적지도 산책삼아 걷기 좋다.
산책하기 좋음 녹차밭은 끝까지 안가는게 좋음 끝으로 갈수록 정글수준.. 나가는길도 없고 돌아나와야함토성쪽은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음
유채꽃이 이쁘게 피어있어요
5월초인데 청보리, 유채꽃 많아서 잠깐 들러서 사진찍기 좋은곳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좋네요
역사적인 유적지로 제주에 오면 꼭 드려 보시기바랍니다
삼별초에 간단히 알아볼 수있으며 아직도 발굴이 이루워져있어 역사와 함께한 기분이다..
봄에 가기 좋은 장소 인것 같아요
어릴적 추억의장소. 유적지 우측샛길로 들어서서 내려가면 정자가있음. 여기서 보는경치가 좋습니다.아쉽게 해바라기 밭은 사라졌어요
삼별초의 흔적을 찾아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그 옆에 유채꽃도 너무 예뻤구요.
한가로이 산책하기도 좋고 토성 위에 나무랑 사진찍기도 좋네요
고려 몽고 침입시에 대몽항쟁을 마지막으로 펼쳤던 곳, 작은 기념관과 항몽순의비가 경건한 마음을 갖게 하지만, 토성 앞에 철따라 심어놓는 꽃밭은 아름다운 여유의 시간을 갖게하네요. 오늘은 코스모스, 덜 여믄 메밀꽃, 봉오리만 나온 국화. 봄에는 유채꽃과 벚꽃이...가을날은 해바라기도 이쁠 듯하네요.
남들은 잘 모르지만 가보면 좋은 베스트 3 제주도 스팟이에유. 역사와 체험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이에유.
근처에 유채꽃밭도 있어 사진찍기 좋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없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렌트카로 오는게 좀 더 이동하기 편한 장소인 듯 하며,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가능합니다. 매점과 화장실도 있습니다.
몽골의 투항을 반대하는 고려군 삼별초의 마지막 항쟁의 유적지.유적 터만 볼 수 있어 그다지 느낄 수는 없었다.
날씨가 좋을땐 꽃밭도 예쁩니다. 산책로를 따라 들어가면 국화꽃이 핀곳과 녹차밭도 있어 산책하기에 시원하고 좋습니다.
밥먹고 산책하기좋은곳입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간곳은 아니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이공간에서 난 전시 가이드에게서 삼별초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난 이야기를 들으면서 닭살이 돋았다. 그뒤에 집에와서 삼별초를 검색하고 공부했습니다. 그정도로 그곳에서 알게된 삼별초라는 존재는 강렬했습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