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을 따보고 현장에서 먹을수 있는생생한 체험할 수 있는 곳이예요
시내 근방에서 체험하기 좋은 곳. 7천원에 자기가 딴 귤은 가져갈 수 있음. 전화 했을땐 2킬로 가까이 가져가곤 한다했는데, 건네받은 비닐이 너무 작아 당황. 그자리에서 귤 먹고싶은 대로 맛볼 수 있었음.
작은게 맛잇다고 하시던데 직접 먹어보니 큰게 맛잇더라구요~ㅋㅋ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넓은 귤밭에서 7000원으로 귤 실컷 따먹고, 한봉지 가득 싸오고, 귤나무랑 동백꽃과 사진도 예쁘게 많이 찍었어요.
좋아요ᆢ감귤등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과일체험이 가는합니다ㆍ 도심이어서 접근성도 좋고친절해요ᆢ강추
귤따기 체험 좋았는데 어찌된게 산지 귤값이 우리동네 최상품 귤값보다 더 비싼지?10킬로 한상자 그것도 자기가 따서 상자에 담은가격도 25000원에 택비포함 삼만원.어이 없어 넘어감..큰 대형마트나 청과상회가도 삼만원이면 로얄과로 사고도 남음..귤이 제철 시기에 그것도 산지에서 이렇게 비싸게 받는거 보니 관광객들은 다 호구인가봄..
귤이 급나 달아여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구 1인 7000원 입장료도 적당하네요 가족끼리 좋은 경험 하고 귤도 잔뜩 가져갑니다~^^타주신 청귤차도 좋았어요
감귤체험이 가능합니다
넘좋아요아직귤먹기에쬐금이르다네요~
사장님께서 엄청 챙겨주시고 배려도 해주셨어요. 기분좋고 정이 넘치는 곳!!
처음체험하는귤진짜신나게따고왔음
주인장이 친절하고 인심이 좋았어요~
가족이 숙식하기에 아주 좋네요
바비큐 그릴을 갖추고 편백나무를 사용한 최신식팬션을 같이 운영하며 소액의 채험비용으로 맛있는 감귤을 마음껏 드시고 2~3kg정도의 감귤 한봉지도 가지고 가실수 있는 채험농장입니다 별도의 택배를 부탁하시면 5kg10kg두종의 택배도 보내줍니다 채험비는 단돈6천원 일일 농장주가 되어보세요
귤 달달하고 맛있어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체험과 숙박이 모두 가능한 곳입니다.물론 맛있는 귤도 사실수 있습니다.시내에서 멀지않아 좋구요.동내가 조용해서 쉬기에도 좋은곳입니다.
감귤 체험을 할 수 있는 팬션도 있어요
귤 마시쓰
귤체험 갔는데 귤이 없고. 맛도 없고
처음 감귤따기 해봤는데 비맞으며 했음요~ 진심 귤농부의 마음으로...가격이 비싸지 않으니 꼬맹이들하고 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귤이 너무 맛이고 귤따기체험 도 재미있었어요
공항에서 가까워서좋았어요
농장인데 귤값이 육지보다 더비싼것같아요
아주 넓네요. 귤도 달아요
달아서 미치는줄알어서요
봄이 가까워서 귤나무에 귤이거의 없었어요체험이라기 보다는 그냥 농장 한바퀴돌아보고 사진찍고 왔어요
그냥저냥
제주시 인근 귤따기 체험장 1인 7천원
추천
10월13 감굴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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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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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아요
좋아부러 ㅋ
깔끔하고 정갈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