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에 살고 있는데자주 먹을려 가요갈때마다 넘 맛있고 단골이 되었어요~~^^국물이 끝내줘요~~^^
자주오는곳인데 카운터있는사람이 불친절하고 요즘식당에 QR없는데도있네요 ...인적사항적으라고 머리로 가리키고 별루 네요 일부러 멀리서 오는건데 맛도변한것같고
닭칼국수에 닭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국물도 그 맛이 일품이며 무엇보다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제주도는 매년 한두번씩 오는데 닭칼국수는 처음 이었습니다. 닭칼국수와 야채전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들부들한 면을 좋아하기에 리뷰를 보면 면이 쫄깃쫄깃하다기에 맛만 보아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았습니다. 닭고기는 닭껍질이 붙어 있었지만 느끼하지않았고 국물은 크게 인위적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푹 삶아진 무가 좋았습니다. 야채전은 좀더 파삭했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그래도 근처에 온다면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칼국수에 모래가 씹히고 국물 맛도 별로임
닭칼, 바지락, 야채전 시켜먹었는데 양 많고, 맛있어요. 특히 야채전 바삭한게 꼭 시켜드세요.
주스마시러왔는데 카페가아님
국수는 국수지 뭐 짜드라 특별한 건 없습니다.뭐 칼국수에 보말넣고 전복 넣은거.국수에 뭘 넣든 뭐 국수지...국수맛이 크게 안 변합니다.그놈의 관광객들 소문이란...찾아갈 맛집정도는 아니고 그냥 평타로 먹기좋은 체인점 칼국수집.
닭칼국수랑 보말전복칼국수를 주문했다.가격은 각각 ₩9,000이다.통일된 메뉴가 아니라서 10분이상 차이로주문한 메뉴가 차례대로 나왔다.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면이 동일한데 화구가 하나뿐인가??? 아닐텐데...주방에 인원도 많던데 ㅋ내 생각으로는 주방에서 귀찮으니까메뉴를 통일해서 주문하라는 것으로 밖에그 이외의 이유를 찾기가 힘들다.칼국수 메뉴가 많은것도 아니고 달랑 3개다.각각 맛을 보니 일부러 찾아와서 먹을만한 음식은 아니다. 면 종류 음식중에 ₩9,000짜리를 떠올려 보면 가성비가 좋은것도 아니다.그렇지만 영 맛이 형편없다는 것은 아니다.매장에서 눈에 뛴게 손수레에 플라스틱 잔반통을 싣고 끌고 다니며 식사가 끝난 잔반을 수시로 치워 나르는 모습에 다소 거북했다. 잔반은 주방에서 모아서 버려도될텐데 말이다.반찬으로 나오는 깍두기와 김치는 리필시 손님이 직접 가져다 먹어야 한다.끝으로 종업원들의 표정이 너무 어둡다.그러다보니 느낌상 불친절하게 느껴진다.손님들에게 주문을 받을때 말하는 것도 퉁명스럽다.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맛 : ★★★★☆가격 : ★★★☆☆양 : ★★★★☆서비스 : ★★☆☆☆
제주까지와서 닭칼ᆢ 그래도 진한국물에 녹차면이 괜찮았네요
장소도 깨끗하고 맛도 좋음
옛날보다 닭고기 양이 줄었네요그래도 맛은 있어요
메밀야채부침게와 바지락칼국수 추천!
개취겠지만 9천원이나 주고 먹을 정도의 닭칼국수는 아닌듯...19년 6월 24일 재방문 추가...보말전복칼국수... 쓰레기... 보말은 내장은 빼내지 않아서 더러운맛이 남.식감도 쓴맛과 쩐같은것도 느껴짐. 무김치는 강제로 익히기 위해 식초등을 첨가해서 맛이 더럽게 없음... 닭칼국수는 역시나 순수 닭육수가 아닌것 같음.뼈조각(깨만큼이나 작은)이 많아서 먹을때 조심 해야함. 또한 뼈까지 들어간 아주 작은 조각들이라 닭고기 양역시 적음 다른곳에서 하는 찟어서 넣어주는 곳이 더 정성이 들어가고 고기 양이 많는거 같음..집근처라 혹시나 해서 다시 왔는데.. 역시나. 비싸고 맛없기 힘든데...... 예전 명성은 없고 돈에 눈이 멀어서 관광지장사로 바뀐듯함. 여튼 3세번이라지만 이곳은 다시는 올꺼 같지도 추천하지도 않을꺼 같음. 아! 녹차 생면을 쓴다고 하는데 녹차맛은 모르겠지만 면은 좋음 면이 아깝다는 생각... 그리고 파리가 엄청 많음...... 이역시 문제.......... 음식도 엄청 느리게 나옴. 한가할때도 이정도 이면 바쁠때는.... 비추 두번 비추함... 직원들 친절도는 기대하지 말자...
맛도 량도 좋았던곳관광지차곤 가격도 무난
무난하게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입니다.
닭이 많이들어있는 토종닭칼국수 . 겨울에 따뜻하게 한그릇하면 든든해요 ㅎㅎ메밀야채전도 맛있어요
진짜 국물ㅇㅣ 끝내주네요~ 우리아이들도 보말칼국수 잘 먹었습니다ㅎ
국물이 찐하고 양도 푸짐해요 ㅎ
손님이 적을 때 가라. 근데 대체로 많다.
제주 시내에서 일부러 갈만큼 맛있어요
보말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돌다가 찾아갔는데녹차면에 육수가 너무좋고 깨끗하고 넓고 맛있어요.삼다수마을로 찾아가면 좋을듯 해요.
보말,닭칼국수 먹어봤었는데용 닭칼국수 추천 보말은 제 돈 주고는 안 사먹을 듯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같이 먹은 일행 중 한 명은 국물이 진하지 않았다네요(보말)인상깊었던 점:국수 안에 단호박인가 고구마인가 잘 기억 안 나는데 들어가있었는데 조합이 좋았음밑반찬:깍두기랑 배추김치였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당 ㅎㅎ리필했어요특이사항:화장실이 제주시 우수 화장실 선정? 팻말이 화장실 들어가기 전 눈높이에 있었던 게 기억에 남네요 화장실은 아담하고 깔끔했습니당 굿
칼국수 ,부침개 최고~~^^
바지락도 닭도 너무 적게들어가고 호박은 냉동을 넣으셔서 엉겨붙어 안떨어지고 국물맛은 닭칼국수 참기름맛 빼면 뭐 거의 같아서 평가 자체가 무색함.아주신김치라서 약간 쓴맛까지 나서개인적으로 부조화 스럽네요.
넓고 맛있고 양도 많고 메뉴도 다양해서 추천. 보말전 크기도 만족.
맛난데 닭이 너무 뼈채로 들어가 있어서 쬠 먹기 불편함 특히 아이들은 더 힘듬
한라산 등반후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일산 닭칼국수만 보다가 교래닭칼국수의 비주얼에 처음은 놀람..처음보단 두번째 두번째보단 네번째가 더 맛있음바지락과 보말은 비추!
가성비좋은 식당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닭칼국수 짱..일산 닭칼국수와는 다른 맛..훨씬 깔끔했음.개인적으로는 좋았음.닭고기에 뼈가 같이 나오는건 조금 단점.
맛이 별로저의 입맛 기준
평범한데 왜맛있다할까. 보말야채전은 질고 면도 질고. 김치도 맛없고. 다신안감
넓지막한 홀이가슴이 탁 트인다메밀 손칼국수메일전깍두기, 김치모두 맛깔스럽다동쪽 여행길에 한번들려배를 채우니여행맛이 더 진해진다
너무불친절해요ㆍ 바지락 10개도 안되게들어 있어요
깔끔하고 닭고기질도좋고 면과 국물도 좋았음
양이 많아요. 보말보다 닭칼국수가 더 맛있었어요.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다시 찾아가고 싶은 정도는 아닌...정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먹어야지 ! ! 국시 !
다른 메뉴를 주문하면 나오는 시간차가 너무 크고요. 예전 도민맛집이었을 때에 비해 맛도 많이 다운됨
음식 나오는데 30분 소요. 닭칼국수 시켰는데 닭뼈만 넣어주고 면은 불어서 먹으면서 화가남. 사람들이 모르고 오지, 두번은 안올듯...
맛집입니다. 가성비도 최고
보말칼국시를 먹어봐었요..홍합과 보말이 짜서 실망스러운. 면발은 쫄깃하네요
보말전복칼국수+야채전 조합이 괜찮습니다. 보말 안 좋아하시면 바지락칼국수 드시면 됩니다.
예전의 깔끔한 맛은 사라짐. 닭칼국수인 경우는 닭살을 찢어서 넣은 것이 아닌 마트에서나 파는 닭봉을 넣고 음식을 만들더군요. 닭봉에는 눈썹과 같은 이물질이 묻어 있었구요. 가격은 9000원으로 결코 가성비가 좋은 음식은 아니었답니다. 음식을 드실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닭집 모여있는 동네에서 칼국수가 땡겨서 닭칼국수랑 바지락칼국수를 시켰는데 딱히 국물의 차이점이 없더라고요. 그냥 내가 아는 평범한 맛. 양은 많아요~
진심으로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던 가게였는데...가게 확장하면서 맛이 좀 변하기 시작하더니...오늘 가서 맛보고 다신 올수 없음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ㅜㅜ 예전 정겹던 작은 가게 였을때 그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주던 칼칼한 베이스 국물맛은 어디로 가고 맹물맛만 전해져오고...예전 해물파전 감동이었는데 ...진짜 아쉬움만 가득안고 집으로 향한다 ㅜㅜ 그동안 사랑했던 가게 였기에 별하나는 드립니다 ㅜㅜ 제발 다시 예전 맛을 찾아주시길 ...
관광지치곤 맛이 좋아요. 닭베이스 칼국수는 조금 짭니다.전복 보말 칼국수는 국물이 그냥 그래요... 가성비 0.1 낮음. 감성비 0.3 아주 낮음.
제주에서는 그나마 칼국수 먹기좋은곳
맛이 변했다 닭고기 양이 줄었다 그러나 여전히 맛있다
제주도 음식값은 비싼데 여기는 닭칼국수는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있으며 먹을때 후추를 약간 넣어서 먹으면 더 맛나요..주변 음식점들은 너무 비싸교래손칼국수 면발도 쫄깃하고 좋아요~~
가성비 맛집.
(닭칼국수) 마늘향이 강한 육수에 쫄깃한 면발. 마늘향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났으며 닭고기는 꽤 괜찮은 양으로 들어있었습니다.
두번째 방문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속으로 다먹으면 살찌는데하면서 국물 까지 다먹고 배불리 나왔습니다.
맛은 있는것같은데 김치가 너무 맛이 없어요 그리고 요리하시는 분들이 마스크를 안하고 계셨다는,,, 조리용 마스크도 안하시던데 ,, 찝찝했습니다
닭 칼국수가 담백하니 맛있습니다아마도 토종닭이지만 닭껍질을제거하여 기름기가 없고깔끔한 것 같습니다 ^^-^^면도 손 칼국수라 탱탱하고녹차를 넣어서 반죽해서먹을수록 맛나서 즐겨찿는곳입니다
깔끔하니맛났습니다..
노출된 주방을 보다가 국자로 져으면서 육수 맛을 여러번 보시던 장면을 포착. 국수키스를 했단말인가
동네 칼국수집보다 별로에요.
토종닭칼국수 맛집. 사람많음. 한두번은 먹을만함.너무 외진곳이라..교래향 길거너편 가게임
맛,가격다소비싼
전 여기맛집 제주에 오면 꼭 여기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