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체가기전 이도지구에 위치함. 전반적으로 깔끔한 삼계탕맛임. 분위기가 깔끔해서, 젊은 친구들이 많이옴. 김치는 소소.

깔끔한 맛, 깔끔한 세팅, 깔끔한 인테리어, 담백한 반찬 우리집 기준으로 어른부터 아기까지 다 만족...화장실만 빼면 완벽합니다.오래된 맛집의 진한 닭육수 그런거 아니고 깔끔하고 부드러운 삼계탕입니다.덤으로 건너편에는 폴바셋이 있어 닭 먹고 길 건너 녹차 아이스크림 먹으면 하루가 행복합니다.

마늘향이 최소화된 깔끔한 닭 육수신선한 닭가슴살 샤브샤브의 고기 풍미넉넉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어쩌면 우리의 오늘 저녁 메뉴는 닭한마리가 베스트일지도..?

소꼬리찜은 간장양념을 따로 포장해주시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먹을만 합니다.

가게가 깔끔하고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근데 닭 자체가 냉동인지.. 오래된걸 쓰는지 뼈가 붉네요..

맛좋고 브랜딩 좋고

맜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