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 오기전 맛집 검색에 시간을 투자한 과거의 나 자신을 매우 칭찬하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슬슬슬로우.. 백종원 3대 천왕에도 나온 돔베라면 맛집. 돔베라멘 아니고 돔베라면 입니다.돔베고기를 씀덩씀덩 썰어 특제소스로 맛을 낸 라면 위에 한가득 올린 요리. 여기에 돔베땡초김밥 까지 먹으면 배가 부르다를 넘어 터질 것 같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매운걸 잘먹지는 못하지만 좋아하는 내 입맛에는 너무나 좋았고 두 요리가 궁합이 잘맞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중 하나만 주문해서 먹었다면 약간 짜거나, 아니면 싱겁거나 (슴슴하거나) 할 것 같거든요.식사를 마친 후 여자 혼자 왔다고 예쁘신 직원(?)분께서 차로 숙소 근처까지 데려다주셨어요. 쏘스윗... 제주 월정리에서 덕분에 맘따뜻 배 따뜻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제주때도 꼭 다시 들르고 싶어요!
1. 청결도: 창문틀에 쌓인 먼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청결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별1개2. 맛: 굴짬뽕에 인스턴트 라면을 끓인듯한 맛입니다. 처음 맛은 괜찮다라는 느낌이었으나 먹으면 먹을수록 짠맛이 강하네요. 면도 생라면을 사용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3개3. 친절도: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별5개4. 편의성: 시간별로 한정된 인원만 받기때문에 저는 1시간 조금 넘게 기다렸습니다. 전화예약이 안되고 방문 예약만 되기 때문에 그런점은 변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전날 전화나 인터넷 예약을 받고 선금 계좌 이체시 예약을 완료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라 생각됩니다. 별2개5. 주변경관: 너무 이쁘네요. 풍력 발전소가 돌아가는 모습이나 에메랄드 바다색이 너무 멋져서 꼭 밥먹고 한바퀴 돌아보세요. 별5개
이 음식들은 만원 넘으면 안될거같아요. 인스턴트 라면에 고추기름, 마라소스넣은거 같은 맛? 거기에 수육 올린건데 정말 짜고 느끼합니다. 돔베덮밥도 정말 평범해요... 올래국수집만 가도 맛있고 부드러운 고기가 훨 많은데 8천원이에여 반찬도 훨 많구요ㅋ 여긴 김치 달랑 하나 셀프.. 수저랑 물도 다 셀프로 가지고 와야하는데. 암튼 너무 돈 아까웠어요. 악평에 비교질 해서 죄송하지만.... ㅠㅠ 맛있고 질 좋으면 비싸도 잘 사먹고 돈아깝다고 생각안하는데.. 여긴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재방문은 하지 않을거같아요. 주인분들은 정말 친절하셔요 ^^
밍밍하다. 큰 기대는 말것.
요약 : 2인기준 돔베초밥은 두개, 돔베덮밥은 고기더미 산더미로. 나머지는 알아서혀가 신나서 웨이브를 출 정도로 맛있다. 이 집이 맛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돔베가 맛난건지 참으로 신기하다. 아침 10시에 가보면 문앞에 시간표처럼 예약표가 조용히 앉아있다. 거기에다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해야한다. 해당 시간이 되어 가게에 가면 6팀의 식사를 동시에 제공해준다.돔베초밥은 담백하고 맛있다. 둘이 간다면 두 개 시키자. 하나만 시켰다가 넘넘넘 아쉬워서 아직도 생각난다. 짝수개로 주지만 마지막 한 점 때문에 싸울 수 있다. 그만큼 맛있다.돔베덮밥을 시키거들랑 고기더미 산더미로 해서 시키자. 안그러면 돔베가 5개만 올라온다. 하나 먹을때마다 넘 아까워서 눈물도 같이 먹는다.돔베라면은 아주쪼금 맵다. 국물이 뭔가 진국스럽다.. 뭐지 이 국물돔베땡초김밥은 라면먹고 먹으면 더 맵다.갈수록 소감이 짧아지는 것 같은 느낌은 뭐지
라면 : 짭쪼롬과 매운맛이 조화로움. 존맛탱덮밥 : 신비한 양념장을 쓰시나봄. 대존맛탱김밥 : 쪼매 매움... 맛탱초밥 : 라면이랑 먹으면 맛있음 존맛탱가격 : 관광객들 상대 가격 평타수준! 싸지도 비싸지도 않아여~~~
제주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과 맛 둘 다 잡은 식당이네요. 자극적일 수도 있으나 시간이 지나서 생각하면 침이 고일 것만 같네요 그때 재방문 하겠습니다
라면은 사발면 면발이네요. 참깨라면 사발면에 마라소스 및 야채 돔베고기 추가하고 1.1에 파는듯한 느낌입니다. 땡초김밥 너무 맵고요. 돔베덮밥은 맛있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ㅊㄹ이예요. 다시는 안 갈 거같네요.......
라면2개와 덮밥, 땡초비빔밥 이렇게 주문했어요라면맛집이라 유명하다고 들었지만, 덮밥이 너무나도 맛있어서 라면이 덜하다고 느껴졌어요. 가격은 절대 싼편은 아니지만 재방문의사가 있어요. 라면은 하나이상 주문안하는걸 추천하구요. 덮밥과 땡초비빔밥이 맛있어요. 주차공간은 굉장히 협소합니다. 옆으로 넓직하게 있지만 한칸을 제외한 다른공간은 다른 음식점 소유라서 주차를 하지 못한답니다. 4인테이블 총2개라서 사람이 많다면 일행끼리 못앉을 수도 있어요. 김치와 수저 물 모두 셀프로 운영되고 있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셨습니다. 아직도 덮밥이 기억에 남아요.
돔베 라면과 덮밥..나름 특색있는 맛입니다. 가성비야 요즘 제주도 물가 생각하면 다 고만고만하고요. 장소가 넓은 편이 아니라서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진짜..맛없습니다. 제가간 최악의 음식점. 라면의 매운맛은 짠맛과 조화는커녕 그냥짜고.덮밥은 그냥...고기얻은 집에서먹는밤. 내가 집에서 만들어도 더 잘만듬. 카페의 창틀의 수북히싸인 먼지는 비위생적이고.1만2천원가량 되면서 젓가락부터 모든것은 셀프임. 김밥찬국보다 전체적으로 낮은수준.
라면 : 한입먹자마자 너무 짜다. 짠맛 고기기름진맛 캡사이신 매운맛 불맛이 공존한다. 속이 아팠다.김밥 : 너무매운데 캡사이신 매운맛처럼 아리기만하고 맛있는 매운맛이 아니다..덮밥 : 너무 질척거리고 달다.맛이 없다기보단 특유의 매운맛이 너무 강해서 먹을수가 없다.웨이팅이 원칙이래서 한시간 대기하고 기다렸다가 먹었는데..-매운거 그래도 못먹는편은 아닌데 다남기고 나왔어요.화장실에선 찌린내가 났고 창틀은 먼지가 가득해요.레트로한 디자인이 컨셉이라지만 청소는 다른얘기인듯.. 아직은 좋은 평가가 많은게 이해할수없네요.
정말 최악입니다. 별 하나도 아까워요ㅠㅠ가성비 최악 땡초비빔밥 간도안돼고 이건 무슨맛인지 간장 계란밥에 파넣은것 같음돔배라면은 라면에 쌈장 후추타먹으면 이맛 납니다그런데 돈은 엄청비싸 편의점에서 컵라면드세요면발도 익은듯 아닌듯 이것땜에 먼길와서고생 1시간 기다려서 후회 정말 맛있다는 후기 믿을수 없네요
망원동에 있는 즉석우동 이후로 최고의 라면입니다!
여기도 너무 맛있어
한개가 아니라 0.1 개가 잇다면 주고 싶은 맛진심 더럽게 짜요 진짜로매운것도 둘쨰 치고 김밥 한입 꼬투리에 양념이 몰려 잇어서 먹자말자 짜서 물을 2컵 이상 마심.김밥 매운것도 얼큰한 정도가 아니라 불닭 그이상.혀가 얼얼하고 첫 끼에 먹을시 속이 아플수도 잇음.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음식 ?. 저는 늦은 점심으로 와서 웨이팅이 없없어요돈이 너무 아까워서 고기만 먹고 거의 나온정도 ?. 저는 딱 한번이면 충분한거 같아여
사진은 잘나오나 맛은... 나쁘진 않은데그냥 라면사리면인게 아쉽.. 생면도 아닌데 너무 비싸요
너무 맛있어서 사진찍는것도 깜빡했네요.라면 덮밥은 진짜 맛있는데 김밥은 너무 매워요.이사 가신다는데 또 찾아갈께요.사이다주세요^^
돔베라면 맛있었다. 하지만 너무 매웠다... 돔베김밥 사망할 뻔했다.. 나같은 맵찔이들은 안가는걸 추천한다. 맛을 제대로 평가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비쥬얼과 주변인들의 평가로 4점을 택했다.
짜요 짜짜짜짜. 돔베김밥 고기는 왜케 퍽퍽한지.. 라면과 덥밥고기는 야들야들 했는데. 라면도 호불호가 극일듯합니다친절하신 사장님께 죄송하지만 너무 돈아까웠어요이런 라면 이가격에 ㅠㅠ
돔베김밥이 너무 매운 것만 빼면 발군의 맛과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집. 사장님이 랜덤으로 휴가를 다녀오기에 인스타를 보고 갈 것을 추천. 건물이 오래되어 에어컨이 풀가동됨에도 불구하고 여름은 무척 더우니 다른 계절을 추천.
술 마시고 다음날 해장으로 돔베라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예약시스템을 모르고 갔는데 시간 예약제였음. 너무 매워서 무슨 맛있지 잘 모르겠음 ㅠ 가격이 너무 비쌈 ㅠ
모든 좌석에서 점보 라면을 제외한 모든 메뉴를 먹어보았습니다!!!!가끔 사장님 사정으로 여행다녀오시면 아쉽기도 하면서도 뭔가 흐뭇합니다.최근 육수 업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좀 더 진해졌습니다. 의외로 장밥이 너무 맛있었네요 저는!
땡초 김밥은 매운 걸 잘 드시는 분만 추천 드려요!김밥은 얼마나 맵겠어~ 라는 생각으로 시켰다가 화들짝 했네요 ㅎㅎ그리고 라면이랑 덮밥, 돔베고기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차없이 여행하면 먹기 힘든 곳. 당일 예약제여서 먹기 전에 미리 방문해서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다시 방문해야합니나. 백종원이 다녀간 곳이던데.. 가격대비 음식 맛은 좋아요. 제주어행맛집치고 가격은 괜찮은편 매장분위기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는데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긴한데 사용하기 불편했어요.
가격은 좀 비싼편. 양은 조금 아쉬울 수 있는 정도. 음식은 깔끔하고 맛은 무난한 편. 재방문 할 의사는 없음
예약제라 미리 가셔서 입구옆에 있는 부킹북에 이름 연락처 쓰시고 정해진 시간에 가시면 됩니다.근처 해변을 걸으시면 좋을거에요^^
가게 위치를 옮기신다고 하시네유.
슬러우 하면서 냠냠 ㅋ
매콤 훌륭
사장님이 너무 착함.ㅎㅎ 그리고 맛도 넘 맛있음
목요일ㅣ2시에도착해서 2시30분? 쯤 먹었네요..일단 시간투자에비해 맛은중간? 정두구요..가격이 음식에 비해 너무비싸요..고기4점들어간라면이 9 천원고기 점정도? 들어간 땡초김밥은5천원..결론은 별2개구요.. ㅣ시간이상 웨이팅이면 이돈으로 다른데가서 드셔요..
매운요리 전문점. 라면과 김밥을 먹었는데 배가 충분히 부를정도로 양도 많음. 가격값은 충분히 함.
제주에서 3박4일동안 먹은 음식중에서 최고였습니다. 일정상 다시 가볼수가 없어서 안타까울정도로 음식 퀄리티와 맛이 뛰어났습니다.
예약제인데 그 시간전에가서 예약해야 그 시간에 음식이나옴
사장님과 정직원(배우자) 분이 세상 친절하십니다.
가성비제로..솔직히 이게 무슨맛인가 한참을 음미했네요.. 차라리 오리지널 라면이 더 맛있을거같네요.
고기가 생각보다 부드럽지 않았음. 호불호 있을듯. 가격은 맛에 비해 비싸다고 느낌.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음식도 색다르고!!!! 좀 아쉬운점은 땡초김밥에 야채나 다른 재료를 좀 더 추가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가격대비 맛은 별로 입니다.매운 걸 좋아한다면 그거 하나로만 가야 할 거 같아요
언제와도 최고
가게이름처럼 제주 돔베고기를 재해석한 슬슬슬로우음식뿐만 아니라 정을 나누는 가게이다2년동안 꾸준히 인기가많은 이유를 알것같다제주에 와서 가장 제주스러운 가게였지않나 싶다
돔베라면에 고기는 맛있으나 거기 까지...차라리 2/3 가격인 애월의 유명한 해물라면이 훨씬 낳은듯.땡초김밥은 고기가 들어갔을 뿐 밥이 꼬들꼬들하다못해 거의 생쌀 씹는 느낌으로 평균이하.이래저래 실망함.
기대하며 간곳이지만진짜 너무너무 짜요 짜요짜짜짜요돔베라면, 덮밥, 땡초김밥, 하얼빈 먹었지만하얼빈만 맛있었네요
가격이 좀 비싼것같아요 맛은인정 하지만 아무리 빈티지 이지만 창가에 거미줄....
돔베라면 맛있어요. 예약대기가 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흠이지만 기다린 보람은 있는 것 같네요.
가격대비 기다리는 시간을 투자하면서 먹을맛은 아니에요 백종원씨 덕분에 사람이 드글드글직원분 두분이서 하시느라 쪼금 정신없고 서비스가 약함...
맛집 인증!! 웨이팅컨셉도 아주 좋아서 붐비지도 않고, 음식도 정갈하게 맛있었어요.
친절하게 안내받았고 매장도 빈티지하면서 아늑함. 맛은 막 대단하진 않았지만 좋았어요.
그냥 무난.. 왜 굳이 웨이팅까지하면서 먹는지 알 수 없네요 ㅎ
매콤하면서 맛있어요!
젊은 사장님의 노력으로 맛이 점점더 좋아지고 있어요
꽤 매운 라면, 김밥 그리고 가게 분위기에 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