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에 갔음에도 실내는 테이블이 80%정도 차있었고...외부는 10%정도 있었습니다.저희는 외부에서 먹었는데, 왜 외부에서 안먹는지 알것 같더라구요.워낙 바람이 심해서음식이 빨리 식고, 휴지가 날라가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ㅋㅋ그리고 파리가 생각보다 많습니다.식사하는 동안 5마리정도가 계속 얼쩡거려서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네요.음식은 평범한 수준으로 개인차가 있을 것 같았구요.그냥 이곳은 뷰로 먹고 들어가는 곳입니다.바다 앞에서 해산물 요리를 먹는 그 기분.그 기분때문에 찾은 곳입니다.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또 찾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었구요.한번쯤 경험하면 될만하다고 느꼈네요.만약 음식이 정말 맛있었다면????다시 찾고 싶었겠지만요... ^^그래도 즐거운 경험을 했기에...별 네개와 후기를 남깁니다.
랍스타가맛이없고 딱새우가 맛있어요...랍스타좀심했어요그것빼곤다괜찮았습니다뷰도좋고
말리부라고 생각하면..원래 바닷가 해변에 앉아 먹는 해산물은 비싸니까요.하지만 겨울이었고 저녁이서..뷰 맛집이라하지만 바다는 보이지 않았고,당연히 추워서 전원 실내에서 자리했습니다.아숩네요..ㅎㅎㅎㅎ고급스럽지 않은 이국적인 느낌에.해산물도 싱싱하고 새우도, 딱새우도.. 맛있었고.. 랍스타도 적당히 잘 조리해서 질기지 않고고구마랑 옥수수도 맛있었지만..(한치랑 뿔소라는 조금 질겼어요. 오버쿡??느낌??)무미에 가까운 조리방법에6명이 가서 20만원 조금 넘는 가격이 나왔고,다들 열심히 먹고 불만은 없었으나..숙소로 복귀하는 길에동생과 언니는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더라구요. (엄마와 저는 배불러서 더이상 음식이 안 들어갔지만. )뭐랄까.. 더 먹고싶을 만큼 부족함을 느끼지 않았는데..집에가는 길은 뭔가 살짝 허전해지는..그런.. 그러합니다.. ㅎㅎ저는 원래 랍스타보다는 대게파인데다..보통은 코스로 즐기는 편인데..(탕에 밥에 죽에.. 된다면 사리까지??)한판에 펴두고 열심히 먹다보니..비닐 장갑끼고 손으로 먹는 기분이대접 받는 기분은 아니었어요.크렘차우더하나라도 시켜서..도구를 사용할 껄.. ㅎㅎ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사진 찍을 용으로 셋팅도 해주시고전체적으로 친절하셨어요.
대기가 많을수 있고 주차 공간이 넓지 않아요.음식은 맛있어요. 딱새우 먹을때 안찔리게 조심하세요
맛있네요. 분위기 맛집!한번쯤 들러봄직 하네요
야외에서 식사 괜찮음.맛은 보통
음식: 성인 3명이 13만원을 지불했으나, 요리는 5만원도 아까운 수준임. 싱싱하지 않은 재료를 성의없이 삶아서 내놓으니 비린 맛이 날 수 밖에...서비스: 한번만 상대하면 되는 관광객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뭔가 물어보면 시종일관 퉁퉁거리며 대답함. 매장내 직원 한명은 그런식으로 손님 응대하다가 언젠가 싸움날 것 같음.
노을 감상하며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바닷가 전경과 저녁 노을도 멋집니다.추천합니다.
겁나 맛있다요 뿌셔먹는 재미도잇구 그래요
음싣ㅁ... 인줄.. 저희가 고급..을 몰라서 그런지. 맛이..굿 ~~~
음식은 맛도 좋아야 하지만 뷰가 좋아야 한다는게 실감되는 장소 미쳐따..
뷰 맛집, 음식은 평범날씨 좋은 날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하기 좋음음식 간이 좀 애매함, 케이준 소스도 기대이하였음
동남아 분위기와 맛! 그러나 사악한 가성비...
비쥬얼과 사진찍기좋은곳음식은 글세요 정도
보는 재미 먹는 재미 다 갖춘 곳다만 가성비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음...서울 노량진으로::랍스타 별로네요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싼편이에요대개 퀄리티가 별로였어요
비주얼과 분위기는 정말 굿.음.한가지 아쉬운점은랍스타가 느므 작아요ㅠ
제주도에 오면 꼭 먹어줘야하는 바다냄새 가득한 랍스타. 크랩잭 제리구우웃
찐 분위기맛집 바다경치보며 먹는 해산물은 너무 좋아요
분위기 너무좋고 특히직원분들의 친절한서비스도좋았으며 맛이 새롭고 너무맛있음. 일단 먹어보면 후회하지 않을거임
시카고 스타일 캐쥬얼 다이닝, 씨푸드 레스토랑랍스터와 스노우 크랩 가.퀄.갑 (가성비x퀄리티)해머 콤보 (망치찜)과 쉐이킹 콤보(봉지찜) 쥰맛애월 해변 뷰 죽이고, 스탭 친절함가끔 컨트리 음악 나오는데 은근 해뜰때 잘 어울림
개인적으로는 아이가있다면 매운맛보다는 순한맛
짱맛있고 뷰가 끝내줘요 사장님도 완전친절해요!분위기에 취하고 바닷가바로앞이여서 너무 좋았던거같네요 우리와이프도 엄청좋아했고 무엇보다 싱싱햇던 해산물이 너무입에서 살살녹아서 좋앗네요너무배부르게 잘먹어서 행복했던 그날!ㅋㅋㅋ제주도 가면 여긴 또와서 폭풍흡입해야겠어요직원들 사장님도 너무친절하시고 서비스마인드가너무좋앗어요 강추합니다.크랩잭 화이팅!
아름다운 바다와 맛있어 보이는음식. 하지만 보기만좋은 음식. 한번은 가지만 두번은 글쎄.
맵지만 맛있어요. 그리고 볶음밥 필수! 찐맛집
분위기 맛집~ 일몰때 가면 더 좋을듯저는 4시30분에 갔는데 그때도 좋았어요
가성비를 따지는 나에게 이정도 가격은....비쌈
바닷가라 분위기는좋지만 맛은 그럭저럭...
풍경값이 밥값ㅋ음식은 기대안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풍경은 예술입니다.
알고갔던것보다 가격대비 구성이 별로더라구요.인테리어랑 친절도.맛은 좋앟는데 해산물찜이라하기엔 많이 부족하네요.랍스타는 추가입니다.
랍스터는 추가해야 합니다. 피어 22에 비해 해산물의 종류가 다양하지만 신선도는 조금 떨어집니다. 야외 좌석은 두 테이블만 있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춰 가야 합니다.자리에 앉아 볼 수 있는 풍경은 사진과 같이 멋집니다!
바다보며 먹는 다양한 해산물
맵기조절되는 신선한 찐맛집
매우 맛있어요 주문과 동시 요리 들어가지만 그만큼 빨리 나옵니다
1시간 대기하고 입장. 뷰는 환상적이었으나, 비싼 가격대비 배가 안부르다. 맛은 그럭저럭.
우선 뷰는 정말 끝내줍니다. 그리고 사진찍기용으로 좋습니다. 솔직히 음식맛이 막 뛰어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제주도 간 김에 기분내기용으로 좋습니다. 그러나 다시 제주도를 간다면 갈 의향은 없습니다. 한번쯤은 괜찮은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특색있는 음식점, 맛은 그냥 그맛
한번쯤은 가볼만해요 직원들친절해서 좋았어요 사진찍는거 좋아하시면 꼭 가보시길
해산물을 아름다운 해변과 함께 맛볼수있는 곳.제주도에 오면 꼭 가야하는곳 , 어른과 함께가도 좋은곳이다.(외관이 독특해서 멀리서도 찾을수있음)
강아지 동반 가능. 그리고 친절하고 잘생기신 사장님 무엇보다. 맛있는음식 너무 잘먹엇어요
가격이 조금 높았지만 그래도 풍성한 해물 맛있었구요 단점은 해물이라 아무래도 식으니. 비린냄새가 조금 났습니다 하지만 따뜻할땐 너무맛있었어요 가신다면 따뜻할때드시길 추천탄수화물인 감자고구마가 들었으나 해물볶음밥 추가해서드시길 ㅎㅎ
딱새우가 맛있네요 바닷가재를 먹는것보단 딱새우 추가 왕창시키는게 좋을것같네요 그래도 맛은 있어요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요 해산물 원래 싫어하는사람은 돈아깝다고 생각할것 같지만 날씨좋으면 바다뷰보면서 야외에서 먹으면 좋다고 봅니다
경치좋은 곳에서 맥주와 함께 먹는 해산물파티~
가심비는 나쁘지않다연인끼리가기엔 좀.. 추레해지긴한다랍스터 빼고먹으면 가격대비 괜춘일듯
갈치보다 배부르고 가격저렴 ㅎ
선셋을 못봐서 아쉽고Soju가없어서 아쉽고
일몰 풍경과 음식 그리고 멋스러운 음악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나혼자산다 임수향편에서 보구 가보고 싶어서 방문했어요.비주얼도 맛도 만족했어요.재방문의사 100%예요.
직원이 친절해서 좋았고 음식이 화려해서 사진 찍기도 좋았음망치를 쓰는것이 재미있었다사진찍는 용도 아니면 랍스타 안들어간 메뉴 시켜도 될것같다
랍스터 해산물 요리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