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호갱 당한 후 빠르게 차를 빌릴수가 있어서 좋았지만 불친절한 설명과 알수없는 일반 보험과 고급보험 결국 내가 사고내면 보장 못받는다는 듯한 말 거의 보험이 없는 거나 다름없는 상대방이 사고내면 200만원선 보장 ㅋ 내가사고내면 80프로 내야함 ㅋ 그냥 안전운전하심이 좋을듯 기름값 또한 10프로당 얼마 내야하고 기름 남기시면 돈 안드립니다 ㅋ 오지구요 ㅋ 그냥 택시나 탈 걸 그랬네요

친절하게 잘 상담 해 주세요

가격 저령하고 친절한데 차가 더러워요 ~~세차를 쓰레기 치우는정도만 하는거 같네요

공항픽업으로 렌터카사무실 이동10분이내(픽업버스 배차간격이 좀 있는듯함)계약상황 및 설명을 앞 예약자와 설명을 같이 하는거 양해구하지도 않고 같이 들으라고 안내 및 개인정보 떠있는 상태라 보기좋지 않았음(외국에서도 이런경우는 없음)차량을 늦게 빌려서 그런지 좋은차는 받기 힘들다고보나, 아무리 차량관리에는 아쉬움이 큼, 범퍼깨지고 페인트칠해져있는 배차된차라 타는내내 신경쓰였고 무사히 사고없이 반납하게되서 다행이었음.

거의 새차를 렌트한곳.다만 별하나 깍은건 다른 렌트카대비 충전카드를 24시간이 하루당으로 쳐서 2박3일간 3일의 가격 지불.다시 이용할 의사는 있음.이유는 공항에서 나와 전화하면 우리만을 태우기 위해 이동해주는 픽업서비스가 죽임.다른곳은 15분 20분 간격인데

다른 렌트카 업체에 비해 공항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친절하고 차량이 깨끗함

G80은 옵션이없는듯. 썬팅안한듯

공항이랑 살짝 멀긴한데, 셔틀이 사람오는대로 바로바로 공항 데려다줘서.. 대기 긴 다른업체보다 공항도착은 더 빠른것같아요(혼자타니 버스도 널널ㅋ)가격도 저렴하고 세차상태도 양호합니다전기차탔는데, 충전카드 무조건 구입도 아니었습니다제가 몇km쯤 탈거라고 알려드리니 신용카드 충전이 쌀거같다고 카드하지말라고ㅋㅋ 알려주셨어요같은건물에 특산물매장있어서, 미리 안사오고 거기서 사서 바로 공항가도 됩니다재이용의사 매우높습니다!

저렴하고 써비스끝내줌

반려동물 탑승 금지 업체임. 더 황당한 건 모바일 예약 화면에는 그런 조항도 안 보임. 예약 마치고 차량 인수 시점에서 특별히 빌려주는 것 처럼 생색은...(미리 안내 못해서 죄송하다는 사과가 우선 아닌가?)

차 없는 한적한 도로에서 주행중에 뒷 범퍼 절반이 깨진것처럼 떨어져나가더군요.외관상으로 확인했을땐 괜찮았는데 안에서 케이블타이가 나오더군요데스크에 있던 29살 직원은 저희가 도착하자마자 얼굴 시뻘개져서 고함을 지르면서 저희한테 사고냈으면 솔직하게 말하면 되지 왜 말도 안되는 소리 하냐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리는 차에서 떨어져나간 상처인데 그거 보면서 몰아가는 게 진짜...싸울까봐 경찰 불렀더니 경찰도 같이 저희 몰아가고 대 환장이었네요친구들이랑 간 여행 제대로 바다도 못보고 하루종일 싸우다 돌아왔습니다.조금 비싸더라도 이름 있는 렌트카에서 빌리시기 바랍니다.현재 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했습니다.

친절함

친절하고 저렴해요. 바로 옆에 제주 기념품가게가 있어 좋아요.

친절하고 전기차가 많은거같아요. 설명도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친절하고, 차 관리가 잘 되어있고, 빠르게 차를 인수반납 할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비오는날 당일예약된 유일한집, 저렴, 친절

친절하고 저렴하게 잘 이용했음.

제주에 여행할때마다 느끼지만 참 고마우신분들..항상 가족 같이 대해 주시는 직원분들께고마움을 드립니다.특히 사장님께서 직접 챙겨주시니 더욱 깜솨 드리구용...역쉬 제주엔 레츠고 랜터카가 최고.

사장님,직원부들 엄청 친절하세요

차가 풀악셀 밟아도 100키로가 안나와요

가격저렴하고,좋아요

직원이 매우 불친절. 여자 직원의 싸가지 없음에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기분 상함.

빠른 인수도와 친절한 사용설명

외부업체라 불친절짱~~그냥 공항에서 렌트하는거 추천합니다~~

제주 렌트카업체가 대부분그렇지만 여기역시 상담원이 진짜 재수가없음 내돈주고빌리는데 왜 그지취급을당해야되는지 이해를못하겠음

직원불친절, 셔틀 25분 대기

싸고 잘 이용햇어요.

랜트하기 좋아요

별로임

좋앗어요 친절도 하시구

좋습니다

친절하고 가격도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