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공항과 제주도 시내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어서 위치적으로 굉장히 좋음 (시내에 있는 맛집들 도보로 이동 가능)룸컨디션은 딱 비즈니스 호텔의 스탠다드 기본 딱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야외 수영장이 있다고 하는데 이용 안 해봐서 잘 모르겠음외국인 고객을 위해 면세점이 연결되어있고, 국내 고객을 위한면세와 유사한 아웃렛 형태의 싸게 파는 쇼핑센터도 연결되어있음주차장도 넉넉함 (따로 추가 주차비 없음)호캉스 보단 제주 여행을 위해 여기 저기 돌아다닐 목적으로 숙박하신다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롯데라고해서 가봤더니 비즈니스 호텔 이네..이건뭐..부대시설은 아예없고룸서비스도 없고..무니만 5성급호텔~~먹고 싶은거 있으면 나가서 사먹어야하고..미니바 냉장고에 물만 딸랑 두병..미니바 라고 하질말던가.실망 ㅜㅜ
뷔페식당 음식이 아주 안좋아졌네요... 4~5번은 간듯한데 가격대비 그렇게 나쁘지않아 종종 이용했는데... 야채튀김은 눅눅, 새우는 냉동튀김 파는걸 가져다 쓰고, 탕수육도 파는걸 튀겨놓았고, 각종 육류도 전보다 훨씬 질이 떨어지는듯, 디지트종류도 적고, 빵은 있는데 버터 쨈류는 없고 이제 갈일이 없을듯하네요. 다시 제대로들 하셔야할듯해서 쓴소리 남깁니다
깨끗합니다.스카이라운지에서 제주공항을 내려다보며 식사와 맥주한잔 먹으니 색다른 세계가 보입니다. 추천.
위치 좋아요. 식사 맛 있어요. 방은 평범해요. 그래도 도착일과 출발전에 스테이하기 좋아요.
시내중심에 위치해있어 어디를가든교통편이 좋음 너무 깨끗하고 직원분들이다른곳 하고는 다르게 친절하고 잘응대해줘서머무는 동안 편함 조식은 더할나위없이다양한 메뉴에 놀라고 전부 맛있음
제주도 시내에서 가장 깔끔한 호텔. 룸컨디션이 꽤나 괜찮았다. 내가 방문했을때 블랙 컨슈머가 리셉션이 떠나가라 고래 고래 소리를 치고 있었는데 직원들이 불쌍했다.
온수풀이 있는 제주시내의 호텔. 친절하고 뷰도 좋았어요.온수풀이 크진 않지만 시내를 조망할 수 있어요. 타올과 슬리퍼는 대여해주고, 탈의실도 마련되어있습니다. 근처에 식당, 편의시설이 잘되어있어 여행하기 편리했어요.
드림 타워 하이야트가 생겨 랜드마크는 뺏겼지만 가성비 좋은 호텔
위치가 시내라 좋아요 시설은 보통 2105
별루 가격대비 룸이 너무 쫍음. 텔레비전을 돌려야 볼수 있음 비추
직원들이 넘나 친절생각보다 교통이 불편함..버스가 원하는 곳으로 안다니는 느낌라운지 한라산 뷰 보면서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할 정도로 좋았음
모처럼 호텔을 통한 3박일정 휴식을 이곳에서보냈다. 제주시 도심에서 삼시세끼를 호텔 안에서 해결할 수 있고 고층에서 바라보는 제주를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호텔이라 본다.그저 관광보다 휴식을 위한 분들은 가성비 좋은 이곳을 추천한다. 물론, 차량을 렌트하면편의성도 한몫하는 곳이다.실내도 넓고 보통 구비안되는 치약, 치솔과 심지어 있을 지 모르는 모기에 대비해 모기향까지있어서 적잖이 세심함에 맘에 들었다.터치카드로 객실층을 갈 수 있기에 보안도 좋았고 특히 제주시에서 뷔페가 좋은 곳으로도알려져 있어서 조식은 기본으로 하고 런치나디너를 한번 먹어보기로 하고 투숙했다.디럭스룸으로 21층 룸을 지정받고 보니 조식및 뷔페가 바로 윗층인 22층에 있어 이동도편하고 무엇보다 해외에서도 특급에 위치한뷔페처럼 최고층에 있다보니 전망있는 곳에서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룸은 필요한 모든 물품이 구비되어 있었던 반면샤워부스가 조금 노후된 정도를 빼고는 룸 컨디션이 매우 만족스러웠다.조식은 기본적인 음식을 먹는 정도라 회와 스테이크로 본전을 뽑아볼까하고 런치를 먹어봤다.보통 런치에는 스테이크나 회가 부실하거나없는 경우를 수많은 호텔 숙박에서 봐온 지라회와 스테이크를 양껏 먹을 수 있었던 것에 후한점수를 주고 싶다. 다만, 디너가 아니라서 그런지단점이 몇가지 있어 아쉽다. 왜냐하면 롯데라는그룹의 호텔이다보니^^회의 상태는 상당히 좋은 평판을 들어왔기에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지만 싸구려 회집에나 있는 와사비를 사용하고 있었고 스테이크는 먹을만 했지만 1+이상을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는생각. 그렇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런치였다.국내 좋다는 호텔은 거의 다 가봤고 유럽이나미국의 좋은 호텔도 많이 가봤지만 친절함은한국에 1점 더 주고 싶은 반면, 팁문화가 없는한국이기에 한마디 말하고 싶다.한국의 많은 문제점 중 두가지만 꼽자면 미국처럼 도로에 일시정지표시가 없는 것과 팁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팁은 내가 받은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근로자의 일에 대한 동기부여와 직업가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록 한국의 호텔들은 팁이 없지만 성숙한 한국인이라면 호텔에서만큼이라도팁을 놓는 것부터 팁문화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나갔으면 좋겠다. 숙박료는 숙박업체에 지불한것일 뿐이지만 팁은 내가 받은 좋은 서비스에 대한마음의 지불이다.
코다리는 맛있었어요. 근데 계란찜은 탄내가 진동을했고, 해물 파전은 파 왕창에 해물 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끔.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객실도 청결했어요. 객실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수영장 온도 적당했고, 자쿠지가 따뜻해서 밤수영도 가능. 조식은 특별함이 없지만 제주공항과 바다뷰가 매우 좋았습니다.
공항근처 하룻밤지내기 딱 좋아요~하지만 조식은 아쉽네요
롯데호텔보다는 급은 낮겠지만 직원의 친절도는 5성급호텔 못지 않음.멀리 바다도 보이고 가성비 괜찮음. 주차도 여유 있었다.
서비스도 친절하구, 침구가 진짜 편해요. 위치도 좋고 잘쉬다가요~
깨끗하고 조용해요 주차도 편리함
너무친절하고 공항이랑도 가깝고 좋네요
대중이와 가깝고바람이 많이 불어도 야외 뜨끈한 온수풀 나름 긴 수영장에서 놀기 좋음시설도 깨끗, 침구도 굳
역시 롯데 호텔입니다. 다른것 떠나서 침구류가 정말 괜찮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정말 괜찮은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좋으네요 옥상에 수영장도 이용할수있고 좋아요~
방은 큽니다.석식은 먹지마세요 돈이 너무 아까움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잘쉬다 갑니다^^
조식부페가 정말좋았어요.한라산을바라볼수도있고 바다쪽으로도 넘나 아름답고 좋았어요.침구도 깔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어메니티는 다비네스네요~
깔끔하고 정리가 잘된 호텔입니다~!
깨끗한시설. 도심에서 가깝고, 공항까지 셔틀도 운행.
제주도에 가게되면 당일치기보다는 보통 1박이상 하게 됩니다.항상 숙소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1박2일 짧은 일정이라 제주시에서만 보낼려고 제주시내에 있는 호텔 중 괜찮은 호텔을 찾았습니다.호텔 선정의 기준은 교통 편하고, 조식 괜찮은 곳을 찾다보니 롯데시티호텔 제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일단 노형오거리 근처라 교통이 편리하고, 공항에서도 가깝습니다.제주 시내 돌아다니기에는 최적의 위치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롯데시티호텔 제주는 22층 건물입니다.아래층에는 롯데면세점이 위치하고 있어서 중국인 관광객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면세쇼핑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호텔에 중국인들도 많이 투숙을 합니다.프런트데스크는 6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체크인 / 체크아웃을 하시면 됩니다. 또한 6층에는 수영장이 있고, 풀바도 있습니다. 수영을 즐기면서 시원한 치맥 한 잔 하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객실 상태는 깔끔합니다. 침대 상태도 좋아서 잠이 솔솔 옵니다. 욕실 청소 상태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1층 호텔 출입구에 있는 직원부터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 조식당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뭔가 대우받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ㅎㅎ조식은 22층에서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인데 마지막 입장은 9시30분까지는 해야합니다.조식은 가짓수도 적당히 많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치찌개와 전복죽을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조식당에서 바라보는 뷰도 좋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시설 깔끔합니다
청소도 하루에 한번씩 해주고 보안이 좋아요.어메니티도 있어요.
온수풀장 굿 부폐가격대비 하
제주올때 몇번 묵었는데 깨끗하고 주변 인접성이 좋아 앞으로도 자주올 생각입니다
뷔페를갔었는데...음식회전율이 좋지않았네요.음식이 없는데 채워지지도 않고 초밥이나 소고기 굽는 분은 한분이라 ...웨이팅이 길고.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좋으나 아쉬움이 컸습니다.
제주시에 숙소를 정한다면 추천, 주변에 편의시설도 모두 있고 공항에서 가까움.제주 맛집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라 편한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음.어메니티도 나쁘지 않고, 주차창도 진입로가 넉넉함.무엇보다 강력한건 루프탑 수영장가성비 대비 강력추천
굿 전기차 충전기가 없는것빼면 그뤠잇
공항까지 셔틀 운행.감귤따기 체험 운영.시내 위치 좋음.
너무좋았습니다.에이프릴이나은사랑해요.
사용감은 있지만 이름이 있는 호텔이라그런지 괜찮은것 같아요 다음에 마음에드는 호텔이 없다면 다시 올 의사 있어요
롯데호텔 뷔페 2번째 방문입니다.지난번에도 점심때 갔었는데, 그때보다 지금이 퀄리티 면에서는 확실히 떨어지네요.아마도 코로나 이후 매장이용 손님이 줄어들어 그런것 같네요. 4만원 이상 내고 점심 먹기에는 좀..아쉽네요.
친절하고 방음잘되고 뷰가 굿
깔끔 조용 조식을 기다리는 호텔
친절하고 바다뷰가 종아요
기대해서그런지 증말 실망이예요..서비스,음식종류등등예전과도 다르고, 근처 같은가격대 뷔페하고도 비교되요.
깨끗하고 편해요. 재투숙의사있음
더 훌룡한 호텔도 많겠지만 호텔의 기준 같은곳, 식당뷰는 오성급
체크인할때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커플이 자연스럽게 새치기하고 그 타이밍에 직원분이 한분 더 나와서 그 일행들을 먼저 응대하더군요 조금 황당했습니다.객실 예약때 금액을 추가해서 산전망 고층으로 예약했는데 뷰가 만족스러워 고층으로 예약하길 잘한것 같습니다.화장실은 샤워기에 물때가 꽤 있었습니다. 위에 해바라기 샤워기, 그 옆에 샤워기와 샤워기를 들면 그 거치대에도. 타올에 머리카락 한올, 침대 이불을 들추는데 한가운데 시트위에 눈썹 한올이 있었습니다. 머리카락이 타올에 깊이 박혀있어서 힘들게 빼냈는데 얹어져있는것도 아니고 박혀있으니 못털어냈을수도 있다 생각해서 불만스럽진 않았습니다. 그 외는 전반적으로 청결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주변 호텔중(메종, 신라)에는 객실의 만족도가 제일 높아 추후 재방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번 숙박에서 이용하진 않았지만 수영장과 헬스장도 괜찮아보여 재방문한다면 그때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걍 호텔... 좁음.. 깔끔 카펫바닥.
제주시내에 위치한 롯데호텔(시티호텔이라 하여, 큰 규모는 아님), 가격도 적당하고, 수용장은 좀 작은게 단점. 하지만 주변에 제주시 맛집이라 하는 음식점들이 걸어서 갈만큼 가까운 위치라 접근성이 매우 용이함.
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방과 친절한 로비가 있어요.수영장이 있어서 좋긴 하지만 소독제가 독한건지 수영후에는 몸이 가려워요ㅠㅠ 수영장쪽으로 환풍구기 설치되어 있어서 음쓰 냄새가 묘하게 풍기는것도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뷰가 넘 아름답고 공항 접근성도 좋아요.
좋은호텔.제주에서큰면세점영업을함
가성비호텔인듯합니다. 어린커플, 가족단위가 많은곳..서울의 여느 유명호텔을 기대하면 안되고, 레지던스호텔이나 비지니스호텔정도 기대하면 되겠습니다. 면세점쇼핑하러 올만하나 코로나로 닫았으니...ㅠ
흠잡을 데 없이 무난하게 좋습니다. 뷰도 좋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뷰는 좋고 직원은 친절함
무료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하며 전부 삭막한 시티뷰만 줍디다. 업글필요없으니 예약한 방달라니깐 내내없던 오션뷰가 방금생겼다고 주네요. 얼척이없는곳.
공항이랑 가깝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무난했습니다. 바다전망으로 예약했는데 도시전망이 된건 좀 아쉬워요 ㅠ
룸컨디션이나 침구류 컨디션 방음도 매우 좋았음교통도 좋아서 카카오택시도 잘 잡힘수영장도 22시까지 운영하고 온수풀이라 나름 좋았음22층에 있는 식당에서 조식을 먹었는데 뷰가 좋았음다음에도 재방문 예정
위치가 시내 중심이어서 접근성이 좋고 전반적으로 깔끔함!단! 샤워부스 유리창이 아주 슬림하게 가려주어개인적으로 요란스럽고 씩씩하게 샤워하는저 같은 분은 본의아니게 홍수를 일으킬수 있는 가능성 농후하니각별히 주의 요망!
여행 마지막 날, 온수풀장에서 여독도 풀고 뷰도 보려구 숙박했습니다.온수풀은 한쪽에만 작게 있고, 실온풀이 길게 있습니다.5월초 방문이라 온도는 적당했습니다.15층 바다뷰에서 숙박했는데, 바다는 살짝 보입니다.무튼 전체적으로 서비스 만족 입니다.
깨끗하고 좋습니다. 공항에서 아주 가까워요..택시비 4000~5000원 사이..
직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는 것 같아요
여객기가 이착륙하는 모습과 끝없이 펼쳐진 제주 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며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22층 뷔페와 눈덮인 한라산이 눈앞에 펼쳐진 객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고, 편의시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조식도 맛있었고, 수영장도 괜찮았구요-!너무 큰사이즈는 아니지만 만족합니다.면세점은 코로나때메 아직은 영업은 안하더라구요 ㅜㅜ
깔끔하고 친절하십니다조식은 종류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모든 음식이 덜할것 없이 딱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