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앞에 편의점, 이마트도 있고 칠성로 번화가를 가로질러가면 동문수산시장도 걸어서 갈 수 있고 위치가 최고입니다숙소도 깨끗하고 작지만 있을 건 다 있습니다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호텔 매니저 같은 느낌이에요장판 켜놔도 침대는 좀 차갑다는 것과 전망 따위는 없다는 것 정도가 단점그래도 하루밤 자긴 괜찮았어요

저렴한가격에 선방한 숙소중 하나였습니다.뭔가 게스트하우스와 모텔을 반반씩 섞어놓은 분위기의 숙소입니다.하지만 가성비가 아주좋았던 숙소였죠.제가 묵었던 숙소중 가장 가성비 갑이라고 느꼈던 숙소 1위는 일본 도쿄에있는 곳이고...2위가 아마 이곳이 될것같네요.우선 제가 숙소에서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가격은2만원 초반대로 아주 저렴한편에 속했습니다.또한 2만원대 숙소에서는 찾아볼수없는 사장님의특급호텔급 친절함에 몸둘바를 모를정도 였습니다그리고 숙소 컨디션상태는 중 정도 됩니다.첫째문손잡이가 일반적이지 않은거라 당황스럽고요둘째문이 딱 고정이 안되어있어 바람이 많이분 날에덜컹덜컹 소리가 났습니다.(첨엔 누가 문 두드린줄 알고 밤에 깜짝 놀랐습니다)셋째이불에서 섬유유연제 냄새가 너무 강하게 올라왔습니다물론 이불빨래를 열심히 하셨다는 반증이겠지만자는 내내 맡았더니 아침에 머리가 지끈하더고용넷째위치는 공항과 이마트, 편의점과 가까워서 여행 첫날 혹은 마지막날 묵으면 딱 좋을것같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다시한번 친절한 사장님 ..사장님의 친절함을 생각하니 단점들이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큭

근처에 이마트가있어 이용하기 편했고 온수가 잘나와 좋은점 빼고 엘리베이터없고 3박동안 청소도 안되어있어 후기에비해 그다지 장점이 없음

가격대비 굿~청결상태 굿~간단히 혼숙하기엔 최고의 위치~

혼자 여행하기에 좋아요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골목이나 근처 무료주차장은 있어요 건물은 오래되어도 침구류나 방은 깨끗이 관리되고 있어요 바로 앞에 식당들도 많이 있어요

낡긴했지만 깔끔친절합니다

친절해요 가격대비 룸컨디션 괜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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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d this place! Quiet, clean, nice big room. The photos dont do this place jus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