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보기 좋다. 인스타 감성이 물씬 피어나는 인테리어.사장님이 친절하시다. 사진도 찍어주신다.음식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 조금 많이 길다.음식 맛은 먹을만하다.손님이 조금 몰리면 사장님이 살짝 정신없어 하시는게 보인다:)

작은 곳이고 8시 까지 영업합니다메뉴가 별로 없지만 맛있습니다주문 받고 요리를 시작해서 나오는데 까지 시간이 쫌 걸립니다분위기가 편안한 분위기라 저녁에 쉬어가면서 밥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근처에 카페나 음식점을 추천해 줘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비싸고 양이 적어요 맛은ㅈ무난

함박 맛나네요. 1인 운영 가게인듯.. 주문후 시간이 조금 걸리네요.

기본적으로 30분 가량 걸림양은 적고 가격은 비싼편수시로 문을닫아 방문시 주의내부 청소상태 불량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