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기 맛집이라해서 다녀본곳중 최고인것 같아요~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줘서 먹기만하면 되는데육즙을 제대로 품고 있어서 적당히 부드럽고 느끼하지도 않고 정말 맛있습니다~^^마지막에 돼지껍데기도 추가해서 먹었는데서울에서 먹던 돼지 껍데기 두께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마무리로 함 드셔보세요~ㅋㅋ 좋아하시는분들추천합니다~^^
왜... 줄까지 서야 했을까요?! 선택부위가 별론건지 모르겠으나 제주도 와서 흑돼지 전문점 세곳중 유일하게 번호 대기해서 땡볕에 기다려 먹었는데... 맛 별로여서 놀람
조금 오래기다려서 그렇지 미리 테이블링 예약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음 미리가서 예약하고 조금 여유있게 시간배분을 했을텐데 암튼 숙성된 돼지고기의 맛이 일품 입니다. 숙련된 직원이 고기도 아주 맛있게 구워줍니다. 시원한 동치미국수도 아주 칼칼하니 맛이 좋아요.서비스로 나오는 김치찌개는 추가로 주문할 정도로 감칠맛이 일품입니다.갈치속젓볶음밥은 좀 짠듯한데 먹어볼만 합니다.
걍 그럼 맛집이여서 가격이 사악한거 보니 배짱 장사임 그래도 직원들은 재밌고 친절했다. 굳이 몇시간 기다려서 먹을 이유는 없다
저녁식사 예약을 하기 위해서 낮 1시 30분에 직접 찾아갔습니다. 시간예약은 안 받는다고 해서, 저녁 5시 30분에 오면 식사 가능하겠냐고 물었더니 그때 오면 아마 밤 8시나 9시에 식사할 수 있을 거랍니다. 어느 정신 없는 인간이 저녁을 먹으러 3시간 30분을 기다리나요? 기분 잡쳐서 그냥 돌아왔네요. 강력 비추입니다
저녁 웨이팅 그냥 포기하고 다른거 먹으러 가는거 추천 웨이팅 끝에 늦게 들어가서 먹으면 식사중인데 여기저기 빈테이블 치우느라 나가야 할 것 같이 시끄럽고 시간들여 먹을만한 정도는 안된다. 웨이팅이 없다면 가성비 좋은 정도
숙성된고기는 확실히다르다 앞다리살도 정말맛있다전지,삼겹살,목살 골고루먹었다. 5시 30분쯤가서 대기 1시간. 6시이후에 도착시 대기2시간이상
엄마랑 같이 점심 때가서 1시간 10분 정도 기다렸는데 너무 맛있었음.. 리뷰에 누가 스테이크 같다고 했는데.. 진짜임. 육즙 팡팡이라 입짧은 엄마도 맛있게 드시고 기다릴만 했다고 하심.. 첫 날 이 집 갔다가 다른 흑돼지집은 가기도 싫을 정도;
종업원 구워주는 고기 육즙이 쏵나오며 두껍기도 한데 맛도 굿보통1시간정도 대기 기다린 보람있슴
너무 부드럽고 맛있고 소스들의 조합이 색달라서 좋은 경험했어요. 하지만 테이블링으로 예약했을때 120번 ㅠㅠ 3시간 걸렷네요.. 기다린 보람은 있었지만.. 너무 힘든 시간이었네요. 맛집 대기는 불가피한거라 그거빼면 뭐 흠잡을게 없엇어요
웨이팅이 상당하다.허나 줄서기 어플로 어느정도 미리 세팅이 가능.대부분의 최악 평점은 웨이팅 때문인 듯 한데음식 자체의 맛과 가성비는 꽤 ㅅㅌㅊ이다.제주 흑돼지 대부분이 600g에 5~6만원 선인데가격은 사실 그에 비하면 저렴한 측에 속하고맥주나 밑 반찬등도 상당히 괜찮은 편.웨이팅 세팅만 잘하면 제주시내에서마지막 밤을 보내기 좋은 장소가 아닐까 한다.애초에 구린 곳이면 웨이팅이 생기지 않으니.
제주 도착하고 첫날 먹고 너무 맛있어서 돌아가는날 다시 와서 먹었네요.뼈등심 정말 강추!! 입니다. 첫날 이미 한정판매 끝나서 못먹고 돌아가서 마지막날 다시 와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삼겹살 한정살 목살 다 맛있지만 개인적인 원탑은 뼈등심이었습니다.(개인적으로 껍데기는 두껍게 나오는데 비해 양념이 덜 베어 있어서 느끼했네요. 참고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롭니다. 제가 원래 숙성고기를 별로 안좋아하긴 하지만.. 느끼했어요.등목살 등갈비? 인가..했는데..등목살은..퍽퍽했어요.등갈비는 맛은있었는데.. 아 저는 안맞더군요.느끼했어요. 숙성고기가 원래 좀 느끼한게 있는데..웨이팅하서 먹을정도는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흙돼지는 생고기집으로 가세요.원래..제가알기론 숙성고기는 고기의 퀄리티를 올리는것도있는데 조금 낮은 퀄리티를 숙성해서 올리는건데.. 진짜 다신안가요
화장실 꽉참 거리두기 안되고 직원은 불친절내가 앞문 밀어서 앞에 있는 사람 치긴 했음앞문 당기라고 소지르면서 얘기함.1시간 이상 기다리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가시고불편한거 즐기면서 나 여기서 맛나게 먹었다고 할만한 사람 , 생고기 더 맛있는거 많은데 구지 오래된 고기 숙성해서 먹을사람 ,다른사람한테만 친절하고 정작 가족,근처사람 불편하게 얘기하고 짜증내는 사람 먹으러 가세요.
요즘은 삼겹살 맛이 상향평준화되서 서울에서 맛있는 삼겹살 집 가면 먹을 수 있는 식당 정도. 제주도에서 굳이 기다리면서 까지 먹을 메리트는 모르겠네요.
먹어본 돼지고기집중 1위입니다
동생이 유명한 데 이유가 있는 집은 처음이라고 극찬했던 숙성도!!! 다른 흑돼지 집들도 알아봤지만 이 곳은 웨이팅 긴거 말고는 단점이 없는 거 같길래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1) 웨이팅은 어플을 통해서 신청해놓으면 내 순서가 언제쯤인지 알려줍니다! 저희는 여덟시 반 정도였기도 했고, 숙소가 근처에 있어서 거의 기다린 거 없이 들어갔습니다.2) 목살과 삼겹살 시켜먹었는데, 목살이 미쳤습니다.. 직원분께서 구워주시고,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는데 처음에 목살을 소금에 찍어주셨는데 너~ 무 부드러워서 ㅋㅋ소고긴줄 알았어요. 그리고 사진처럼 어떻게 먹는지 알려주시는데, 명란이나 멜젓 이런 것들이 짜지않고 잘 어우러져서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결국 목살만 2인분 추가해서 먹었어요3) 저희 테이블 구워주신 직원 분 너무 자세히 알려주시구 친절해서 더더 행복하고 맛있었습니다ㅠㅠㅠㅠ 다시 제주도 간다면 다시 재방문 할 거 같아요..!+ 육지에서 엄청 맛집을 못 접해봤었는데, 저 같이 평범한 입맛이라면 만족하실 거라 생각해요 ㅎㅎㅎ
편스토랑보니까 한지혜가던곳이에요. 꼭가보세요.
1시간반 대기했어요. 2시간 대기할뻔했는데 테이블링으로 가는중 대기걸어서 겨우 30분 단축했어요. 가게에서 가끔 원격 막으니 조심! 고기는..대기해서 먹을만큼 맛있었어요. 왜 다들 줄서는지 알겠어 ㅠ 직원분들이 불친절하다는 얘기가 가끔있는데 전 일단 친절함을 경험하고옵니다ㅎㅎ 등심은 5시 오픈때 끝난다하고 둘이서 삼겹/목살/가브리살 1인분씩, 열무국수, 갈치속젓볶음밥 먹고왔어요. 맛있어요. 볶음밥도 고기도 너무 맛있었어요. 갈치속젓 못먹는데 볶음밥은 먹었어요. 비린내 정말 싫어하는데 볶음밥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그랬다고요 진심 꼭 먹고오세요 강추입니다!
웨이팅 심함 미리 웨이팅해놓고 먹으면맛은 좋은편
구워준다 부위별 설명해준다 곁들여 먹는게 많은데 여러가지 조합으로 만들어서 부위별로 한점씩 먹여준다 명란젓이 짜지 않고 고소하다
집옆이라 맨날보는데 사람 바글바글.암튼 제주도에선 유명한집이고 관광객들은 필코스?오전 11시경 아니면 항상 줄서야 해서.전 아직도 못 먹어봄..제주현지인들은 돼지고기는 알아서 먹어서..여긴 암튼 외진인들 가심 좋아여
칠돈가보다 100배 맛있는집!갈치속젓과 와사비 깻잎장아찌에 고기를 싸서 먹으면 너무 맛있다. 고기만 계속 먹고싶은 맛!
서비스가 쵝오착석과 동시에 밑반찬 세팅되고 주문시 설명 해주며 고기 구워주고 잘라주고 웰던으로 구워 맛좋을때 소스 궁합맞춰 찍어서 맛보라고 소스별로 나눠서 고기 먹어보라고 찍어주고 쌈싸주고 버섯도 다 익으면 잘라줄거라며 한정판 뼈목살 뼈갈비살 추전해주는디직원교육 쵝오친절하고 설명잘하고 빠릿하고 잘 함누가와도 잘 함어떻게 모든 직원이 다 이럴수 있죠?고기맛도 좋고 다양한 소스도 좋고 비계 안좋아한다면 뼈목살 강추밑반찬도 장아찌종륜데 군내없이 다 맛있음굳굳
살면서 먹은 삼겹살 중 제일 맛있었음.
맛과 서비스에 감동!
순환이 빠른 식당이고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시고 입맛에 맞게 먹는법도 알려주시고..포장은 불가주차장 따로 없는거 같아요종 불편했었네요 초행길이어서..천안에 육풍 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맛은 육풍이 좀더 있었던거 갔아요
제주도에서 먹은 돼지고기중 원탑, 한점한점 먹을때마다 계속 맛있다는말을 할수밖에없는 최고의 맛이었습니다!돈사돈 칠돈가 등등 여행객에게 인기있는 삼겹살맛집다가봤지만 여기는 급이 다릅니다제주도에서 한끼만 먹어야한다면 여기서 먹을것이고 앞으로도 제주도올때마다 무조건 들를것같습니다!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이 길것같아 일찍 방문하시는걸 추천합니다!한가지아쉬웠던점은 고기를 구워주시는데 떨어트리셔서 티셔츠와 청바지에 기름때가 심하게 남았습니다..ㅠ그래도 맛은 정말 있었습니다
테이블링 어플로 여섯시쯤 예약했는데 정확히 3시간 후에 들어감그래도 미리 예약해놓고 시간맞춰서 움직이면 되기 때문에 예약시스템이 잘 갖춰져있는 편인듯삼겹살은 쏘쏘. 목살은 육즙이 많고 식감이 부드러워서 맛있긴한데 구워주는 직원 스킬에 따라 차이가 크다...처음 시켰을 때 너무 퍽퍽해서 놀랐을 정도.서비스는 전체적으로 좋음.
오 맛있습니다. 와인은 병당 코르크차지 2만원이고 와인 글라스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볶음밥이나 된장밥은 좀 짠데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됩니다.
정육면체로 구워주는 근고기 비줠은아니지만고기도맛있고,뼈등심을 맛볼수있는 큰장점.사이드메뉴도 아주좋아요
제발가라 제발가입에서 살살 녹는다
원래 숙성도 너무 좋아해서 중문점 포함해서 세번째 방문인데 목살2인분, 삼겹살1인분 시켰는데 목살이 무슨 자투리 고기같은 부분을 주셔서.... 말씀드렸더니 이게 더 맛있는 부위라고 하시더라구요. 전문가가 아닌 저는 그냥 먹을수밖에요.. 너무 실망스러웠어요...만족스럽게 먹었던때에는 목살부분도 되게 보기좋고 한덩어리로 깔끔하게 나왔었는데... 그리고 목살 살코기부분 미디움레어로 먹는거 좋아하는데 미디움웰던으로 다 구워 버리셔서 실망 하고갑니다....
돼지고기의 신세계를 보여준~6시예약후 두시간대기가 아깝지않네요
벽쪽에 앉아서 메뉴를 못찍었는데가격은 1만원대 갈비등심만 2만원대 입니다1인분 180g 이고요. 밤늦은 비행기타고 가서9시쯤 갔는뎅 1시간 대기 했음12시반 마감이라 11시까지 입실해야 먹을수 있고요10넘어서는 좀한가합니다.숙성고기 맛은 숙성참치 처럼 기름기가 뭉그러진맛 이라해야히나 부드러운맛이라 해야하나. 소고기드라이에이징 맛과는 조금 다르고.숙성참치 기름맛입니다. 이런저런 찍어먹는 곁들이가없으면 느끼할듯합니다.맛있고. 직원들 친절하고좋은데. 밤 9시에도 한시간이상 기달려서 먹지 않을 꺼에요주차장도 없어서 인근에 알아서 해결했는데그나마 공사 하는곳이 있어 주차했는뎅매장 뒤쪽에요. 거기 착공하면. 주차무지 불편할듯합니다기름진 돼지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 합니다
960 숙성뼈등심. 이거 먹으러 다시 제주도 방문할 것 같습니다. 지인분 말에 의하면 오후 3시 오픈부터 약 2시간 이내면 다 팔리기 때문에 쉽게 먹어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희는 오픈 전 도착해서 20여분 대기했습니다. 아마 테이블 당 주문제한이 있을겁니다.
제주최고집고기도.사이드매뉴 모두최고최고
맛있습니다.너무 빨리 구워줘서 빨리먹고 나가라로 느껴져요..
웨이팅이 심한곳,꼭 테이블링 어플 받아서 예약 걸고 움직이세요.목적은 뼈등심과 삼겹을 먹기로 했는데저희는 8시30분쯤? 들어갔는데 뼈등심 이미 솔드아웃.보통 5시까지 들어가야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삼겹이랑 목살 먹었는데직원들이 구워주면서 먹는 방법 설명해주고친절했어요.고기는 말할것도 없이 맛이 최고.진짜 다음날도 가려고 했었어요.9월에 제주 가는데 첫날부터 숙성도 가서 먹고육지 나오기전에 한번 더 먹을 예정입니다.한번으로는 아쉬워요 . .
육즙이 살아있고 돼지잡내도 안내고 부드러워용!열무국수에 고기 싸먹으니 제주에 왔구나 생각이 드는 맛!!테이블링으로 미리 대기 걸고 가시는 것이 팁!
대기번호 140번대로 밤 10시 반쯤 입장해서 먹었습니다.맛있어요.반찬 구성도 색다르구요.근데 먹다보니 뭐든지 다 자극적입니다.고기는 육즙이 팡 터지긴 하는데고기자체의 고소한 감칠 맛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아무래도 먹었던 조합이 명란젓, 깻잎장아찌, 갈치속젓볶음밥, 김치찌개인데다 전반적으로 짜고 자극적이예요.담에 가면 갈치속젓볶음밥 대신 된장 술밥을 시킬 듯 합니다.결론은 맛있는데 막 2시간 이상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다... 고정도?흑돼지는 보통 어디든 맛있으니까요.
웨이팅이 넘 길지만 그럼에도 갈만한 곳
맛은 좋아요 점심에 드셔요 저녁엔 좀 많이 기다려야하고 뼈목살 뼈등심 떨어져서 그닥인듯해요 맛은 최고
5시에 갔는데 웨이팅이 있었다고기를 직접 구워주고 직원분들이 전부 친절했다고기는 맛있었고 버섯도 통으로 구워서 소금에 찍어먹으니 별미였다. 고기와 명란과 와사비 조합은 특이했다하지만 열무국수는 그저그랬다서비스로 나온 김치찌개는 나름 괜찮았다
맛있음근데 굳이 그리 오래 줄서야 하나 싶음고기도 좋고 맛도 좋지만 그정도 하는집이 요즘 제법 있음 ㅎㅎ
대기는 그냥 필수고 조금이라도 짧게 기다리려면 5시 이전에는 가는 게 나은듯. 1시간 반정도 기다린 것 같은데 제주 흑돼지집들중 최고였다. 정말정말 맛있음
맛있었어요! 테이블링으로 대기걸었더니 40팀 2시간 남았길래 한 10팀쯤 남았을 때 숙소에서 출발했더니 웨이팅도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개꿀~~뼈등심은 보통 저녁 5시 30분쯤이면 물량이 떨어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뼈등심은 못먹었지만 육즙터지는 목살 삼겹살 맛있게 먹어서 흑돼지 가게를 여기로 택하길 잘한거같습니다
숙성돼지고기 판매전문점. 다양한 부위를 웻에이징, 드라이에이징 등의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돼지등심, 삼겹살, 목살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음. 특히 다른 식당에선 좀처럼 판매하지 않는 등심을 이 집에서는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게 재밌다. 등심은 모든 단면에서 같은 식감으로 부드럽게 씹혔다. 또한 숙성도에선 천지연이라는 세종IPA를 판매하는데 맥주가 약간 꾸덕진게 참 맛있었다. 반찬 및 고기와 함께 먹는 소스 등도 재미있었다. 위치, 분위기, 맛, 먹는 재미 등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던 숙성도! 강력추천한다.
720시간 워터에이징과 드라이에이징 2가지 방식의 교차숙성을 한다고 합니다. 근내지방도가 높아 부드러운 맛을 자아내는 맛있는 제주돼지 난축맛돈만을 사용하는 제주 숙성도 거기가 먹고싶을땐 일부러 제주여행을 가서 먹고 오고싶은 마음이 들정도입니다. 제주여행이나 제주출장 중이시라면 꼭 들려보세요! 혹 사장님을 만나시면 사장님의 고기철학과 애착 숙성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시다는 열정을 느끼실겁니다!
부드러운 고기가 일품입니다!일단 다 구워주니 먹기 편합니다한 25분쯤 기다렸다 갔어요뼈등심은 하루 갯수제한 있으니 부지런히 가세요
신품종 흑돼지인 난축맛돈을 맛 볼수 있는곳.보통 고기집의 일반 흑돼지는 외래종인 버크셔다.교차숙성이라는데 아쉽게도. 드라이에이징 특유의 치즈풍미는 거의 없다. 김치찌개도 괜찮은 퀄리티의 와사비도 제공해주니 제주도 고깃집 치고는 구성이 괜찮아 가격도 적당한 듯. 제대로 드라이에이징된 강렬한 풍미는 없으니 그런 기대는 하지말것.
왜 유명한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평범한 맛
3번 더 가보자. 아직 뭐라하기 힘듬.
맛있어요! 여러가지 소스가 독특해요 ^^
줄서서기다리지마시고 테이블링앱깔고 집에서 기다렸다가 가면 편해용 맛있어요 육즙탱탱 근데 제주는 돼지를 덜익혀서 스테이크처럼 구워주시는것같아용 김치찌개도 맛있고 굳굳 근데 술한잔먹기엔 아쉬워요 너무 나가라고 눈치를줘서 술한잔먹으러가기엔 별로.
진짜 고기 감칠맛이 남다른 제주 최고의 돼지고기집
조금 비싸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나 맛등 훌웅한편.하지만 기다려야한다.가격은 적당한 편
괜찮긴한데 고기맛 자체는 최고는 아님. 일부러 줄서면서 기다릴 필요없을듯
최고입니다. 대기 많습니다.하지만 최고라 인정합니다.홀이 비어 있어도, 서비스가 가능한 인원만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흑돼지의 새로운 시작 ^^
친절은 잘 모르겠고 고기 육즙이 살아있고 김치찌개랑 갈치젓볶움밥이 생각보다 맛있네요 고기랑 곁들여먹는 것들이 전부 짜서 물먹느라 배가 더 부르네여
제주도 갈때마다 꼭가는 숙성 돼지고기집갈때마다 실망하지않아서 더욱 만족.
5시에 방문했는데 바로 풀로 채워지고 웨이팅 시작했어요.입구에 바로 고기가 숙성중인게 보여요. 가격은 그리 부담가지 않는가격이며 고기도 구워준다. 뼈목심과 흑삼겹인가 주문 목삼겹은 신기해서 시켜봤는데 목심아랫부분에 뼈만 붙어 있음. 신기해서 주문했지만 그냥 목심드시길 추천. 항정살은 지방이 제거되지 않고 덩어리로 나옴. 개인적으로 그런거 싫어서 별하나 뺌.맛은 그럭저럭 재방문 의사는 없음. 육지에도 그냥 먹을수 있는 흔한맛이라고 생각함. 맛찬들 고기집이 더 맛있는거 같기도함.
고기다구워주시고설명도잘해주고맛도좋아욤다만 많이먹으면 느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