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도 크지도 않은 사이즈의 식당. 말고기가 먹어보고 싶어서 방문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직접 구워주시기도 했다. 구이와 불고기 다 괜찮았는데 너무 많이먹어서 느끼했다. 말고기가 기름이 적다고 했는데 고기는 역시 고기였다. 그리고 후식으로 나온 차가 진짜 맛있어서 구매하고 싶었는데 사장님이 직접 담그신거라고 했다...ㅜㅜ 재방문 하고 싶은 식당!
이우
검토 №2
일단 너무 친절하시고 사람이 좋으셔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말고기요리를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데다 맛있어서 제주도 올때마다 가고싶다고 느낀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