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덕에 우연히 들렸습니다.주말에는 고양이가 함께 출근한다고하니 참고하세요.책을 읽으며, 음료를 마실 수 있고, 판매용 책들도 있습니다. 구경만도 가능하지만 사진만 찍으러 오는건 안된다고 했어요.참고하세요.

보물같은 곳 주인장이 넘 친절함

요모조모 예쁜 책방. 책은 많이 없음.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요!책다방 이용료 내면 원하는 음료 마시며 책 볼 수 있습니다.공간 자체도 너무 예쁘고 조용해서 나른하고 좋았어요음료 맛도 괜찮구요!배고파서 오래 못있다 갔는데 배불렀으면 오래 책읽다 갔을 곳,,

영업시간 꼭 확인하고 갈 것.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곳.이용료는 7,000원, 고양이와 관련된 기념품도 있으니 기념하고 싶으시면 사시길 권함. 단, 마스크 꼭 끼고 가시고, 사진은 찍을 수 없으니 카메라는 가지고 가지 마시길 바람.기념품은 책방 안에 있고, 책방 맞은편에 있는 가게에서도 파니 돌아다니며 보시고, 책방 가는 길에 옷도 팔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면 둘러보시길.

책 취향이 저랑 맞아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책방입니다 여행 중 편히 쉴 수 있는 쉼표 같은 공간입니다 굿즈는 더이쁩니다

공간이 아늑하고 자리가 편안해요. 음료는 직접 만들어주시는 게 아니라 필터커피나 병음료를 제공하는 거라 입장료(7,000원)에 비해서는 좀 아쉬운 느낌이에요. 책은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책장 하나 정도인데, 읽을만한 책으로만 채워져있는 게 아니라 [물은 답을 알고있다] 같은...ㅋㅋㅋ 자리채우기용 책도 여럿 있는 건 단점이에요. 독립출판물이나 매거진, 페미니즘 서적도 꽤 많이 있어요. 주말에는 고양이들도 있다고 하네요.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 많았어요.

책도보고 굿즈도 구경하고 차도 마신다. 하얀 책방 냥이도 왔다리갔다리한다..

7000원 이용료를 내고 책을 읽거나 구입할 수 있는곳.전체적으로 책이 많지는 않고 가볍게 읽을만한 책이 위주임. 아담하지만 분위기 좋음.혼여족이나 여행이 긴 사람들에겐 좋을듯.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공간자체가 아늑한 느낌이라 편안하게 책 읽기 좋아요! 영업시간이 조금 더 길면 좋겠어요 ㅎㅎㅎ 주말에 가서 고양이들이 있었는데 엄청 도도하고 귀여워요!

노키즈존이네요. 일단 어린이책 있다고 해서 일부러 갔는데 사가는 것만 된대요. 기념품도 너무 비쌉니다. 아래 기념품가게에서 반값이더라구요.

독서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곳. 사람이 많지 않을 때 가서 더 좋았던 곳.

여유있게 쉬어갈 수 있는 예쁜 집

완전 좋아요. 제주도 가면 다시 들리겠어요. 재미있지만 고단한 여행중 잠시 쉬어갈수있는 여유타임다만 아쉬운건 음료가 다 기성품이네요.ㅠ.ㅠ

조용하고 책도 다양해요. 사장님도 친절하게 잘 챙겨주시고 정신없는 월정리에서 잘 쉬다 나왔습니다!

분위기 좋거 조용하고 책 읽기 좋은 장소

이 장소와 고양이가 오래 여기 머물러주었으면 좋겠다.

아이가 너무 사랑하는 다방입니다~

최고!!꼭 다시올거에요!!

사람 많은 해수욕장 근처에서 조용히 책 읽을 수 있는 공간

고양이 조아...>

자리수 약간부족

분위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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