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겨울인데도 따뜻하게 보일러를 먼저 켜두셔서 감사했습니다.

작년에 오고 또 다시 왔어요~~나무 좋네요~~^^

정이 넘치는 곳

주먹밥은 안주시는게 차라리 나을듯합니다사전에 말씀은 해주셨지만;;;사장님 재밌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한라산 픽업이 제일 큰장점

한라산등반 하려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샌딩/픽업해주며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잊지못할 제주여행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1. 한라산 등반시 좋았음 픽업시간이 촉박함2. 침실상태는 별로매트리스 커버를 바꿔주지 않고 돌돌이로 밀고 이불과 베게 따로 꺼내줌3.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음4. 방이 6인실같은 경우 방이 너무 좁은 느낌 2층에 있는 사람은 캐리어 둘공간이 없음

사장님과 직원분들 케미가 너무 잘맞고 게하 분위기도 너무 좋아용 편안한 여행의 첫 숙소로 좋습니당

한라산 등반을 위한 픽업게스트하우스 중 한 곳입니다.시설은 평범하며, 게스트하우스 주위에는 걸어서 구경하거나 먹을 만한 식당이 많지 않습니다(거의 없습니다)한라산 픽업은 성판악, 관음사에 해주며 복귀버슨느 4시에 성판악에서 있습니다. 연박을 하시는 분들은 무료, 1박을 하시는 분들은 돈을 받고 있습니다.매일 저녁 한라산 등산에 관한 정보를 설명해주시는데 엄청나게 고오급진 꿀팁보다는 가볍게 산행코스에 대한 설명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주먹밥은...맛이 없습니다ㅜ)

한라산 갈때마다 들리는곳 도깨비사장님 친절 한라산과 좀 떨어졌지만 아침에 등산입구까지 데려다주니니 괜찮아요.

지금까지 가봤던 게하중 최악. 외국에서 하루만원정도에 묵을만한 게하수준.. 침대는 매트리스라고 하기에도 좀 그럴정도인거 깔아놨고 침구상태도 흠흠. 일단 좁은방에 너무 다닥다닥 붙어놨고 만약 만실이었을경우 캐리어 둘 공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족/친구아니면 도미토리쓰면 힘들겁니다.픽업은 성판악만 해주며 심지어 픽업비 별도입니다. 다른 한라산게하는 성판악,관음사 다해주며 픽업비 없습니다.조식 안줍니다. 500원도 안할거같은 주먹밥과 물이 다구요. 장비대여료 한두개 빌릴거면 괜찮을지 몰라도 겨울산행이라 이것저것 빌리다보면 오쉐어랑 가격차이 없어요게하 위치도 별로입니다. 택시기사가 무슨 숙소를 이런곳에 잡냐? 뭐라하더군요. 뚜벅이는 비추4인실이 29000원?인데 한라산 전용이라 프리미엄이 조금 붙은거 같은데 따지고보면 추가서비스에 대한 비용은 따로 모두 지불한것 같으니... 굳이 이숙소를 묵어야하나 싶습니다어차피 다들 반나절 잠깐 묵고갈 숙소이기에 별말 안하지만 곱씹어볼수록 메리트 전혀 없는 게하입니다

픽업서비스와 장비대여가 좋습니다.

장소가 외진게 흠이지만 사장님이 친절

한라산가기전(성판악코스), 전날 숙박하기 좋은곳. 강아지가 다햇다.

서비스가 약속과 달랐어요. 불편함

아직 잘 모르겠네요.

한라산 등반하기전날 숙박하기좋은 게스트하우스

다닌 게하중 최악

강아지가 귀여워요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