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십자가. 기도하는 여행자. 수수한 묘. 천주교 111번째 성지. 내리막 계단은 좀 있지만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분께 축복이 가득하시길~~~
실학과 천주교, 한국역사의 발자취입니다
둘레길추천입니다
부서진 눈물의 십자가 복구가 빨리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스탬프는 상추자도 추자성당에 가셔야 찍을 수 있습니다
고즈넉하고 조용함 대신 편의시설 없음
묘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아요
볼것은 없으나 바다는 짱
정난주 마리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
추자도에 있어요
올레길 쉴 곳이 있어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