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았어요. 침대가 굉장히 편했어요. 화장실도 깨끗했고 펜션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요. 주변 조용해서 자는데 불편함 없었고 적당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조식은 9시에 방앞으로 가져다주시는데 예전 후기들 비교해서 뭐가 아쉬운 양이 었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깨끗합니다조식도 나와요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주인분이 너무나 예의바르고 친절하심. 숙박업하던 건물을 리모델링 하셔서 스타일리쉬한 공간으로 탈바꿈 시킴. 중앙 난방이라 방 온도가 좀 요동쳤는데, 그래도 즉각 즉각 대응해 주셔서 좋았음. ps. 아침도 훌륭하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던 곳,너무 안쪽이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뭘 먹고 들어가던가 해야될듯ㅎㅎ늦게 움직이면 문 다 닫아유조식으로 나온 토스트와 샐러드의 정성이 느껴졌다.맛도 굿 ◡̈

무엇보다도 침실 통창을 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따뜻한 분위기와 깔끔한 조식, 복도 바깥으로 네다보이는 풍경 등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깨끗하고 세련된 곳이에요. 사장님 내외분들도 친절하시고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강추요~!

펜션이 깔끔하고 분위깊좋음아침에 음식도 신선함

정말 너무 예쁜 곳! 밤엔 별도 잘보이고너무나 친절하신 사장님, 조식도 그뤠잇!!!다만, 전자렌지 돌려먹을 식재료와 식기는 챙겨와야 합니다.먹고 오셔도 되고요!! 편의점이 가깝지는 않아요

이쁜모텔같은 느낌

소박하고 편안합니다.운영한지 5년되었다는데, 화려하지 않으나 촌스럽지 않고 억지스럽지 않은 친절함이 있습니다.공항과 그리 멀지 않은 것도 좋구요.

인테리어가 너무 느낌있고 가격대비 좋은거 같아요^^특히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최고입니다 사장님부부께서 친절하시고 숙소도 청결합니다bbb

깔끔하고 분위기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