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아늑한게 너무좋아여다시오고 싶은곳이예요ㅎ
친절한 사장님. 감사했구요. 너무 갑작스럽게 내려 가서 급하게 예약한 곳인데 나름 만족했어요
괜찮은편입니다 헤어드라이 취사도구 와이파이 있고 아주 멀리 해안선 보이고 200미터쯤 떨어진 거리에 편의점 있습니가. 다만 침구류에서 미세하게 냄세납니다. 수건은 외출하고 돌아오면 방안에 들어와있습니다
옛스러운 인테리어지만 ㅋㅋ 그래도 괜찮았음 난방도 아~~~~주 잘 되고 뜨끈뜨끈하니 좋음!
완전 별로임...추가 요금도 받고 시설도 구리고...싼맛에 가는게 아니였음
가성비갑. 객실은 비교적 청결했습니다11시퇴실 늧으면 만원 받는다고 각서 쓰고사인하고. 지킬것만지키면 나뿔것도 없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숙소가 쾌적하지 않습니다. 침구에 냄새가 많이 나고, 15평룸은 에어콘이 침실에만 있어 거실의 미닫이문 때문에 덥습니다
일반 가정집 느낌나는곳.가싱비있게 가기 좋은듯
그닥 친절하지도 않은데..객실이용 안내 보라고 강조! 객실은 예약인원 외 입실불가로 지인방문 안 되고, 바베큐시설이라고 테이블에서 숯이랑 석쇠만 빌려주고 4인에 만원. 이 또한 밤 10시반까지만.이불,수건, 모두 추가요금 받고,아침 11시 체크아웃인데 초과시11시반은 만원.12시면 2만원.또한 퇴실시 점검하는데 사용한 모든 집기 설거지 및 정리정돈과 청소 상태가 불량한경우는 5만원 부과됨.꼭 알아보고 오셔야할 듯.오자마자 기분 상하는..
깔끔한 펜션입니다. 조금 멀긴하지만 2층에서 바다가 보이는 좋은 풍경도 있습니다
댓글보고 걱정했는데 숙소 좋아요 한적하니 바다 보이는 경치도 좋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청결을 강조하시는데 기본적인것만 지키면 괜찮네요
한개도 아까운거 같아요...ㅜㅜ서비스 없고요 도자기를 하시는것같은데 뭔지는 잘 모르겠고요...기본적으로 나오는게 안나오는것같아요 수건 같은것도 하루에 한장이래요...ㅜㅜ
가격대비강추는아님
나 없을때 내방에 맘대로 들어옴; 충격;
주인의 태도가 맘에 안듦
깨끗하고 친절함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
조용하지만 바닷가에서는 다소 먼곳에 위치함
바다전망이 가능함
ㅅ
글쎄요.
남탓
종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