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으로 예약했어요. 독채로 2채가 있고 뒷 집(작은 집) 에서 1박 지냈어요하루만 지내기에는 너무 아쉬운 집이었어요 다음번 제주에 온다면 꼭 다시 오고싶은 곳이었어요 따뜻한 날에온다면 잔디 정원에서 바베큐 파티 꼭해보고 싶습니다처음에 숙소 정할때 제주스럽지만 안에는 깨끗하고 리모델링되어있는 집을 찾았는데 위더스가 딱 그런 곳이었어요!아무래도 옛날집을 리모델링해서 추울거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따뜻해서 밤동안 너무 잘 잤어요 침대랑 이불은 푹신하고 깨끗했어요또한 주방이 너무예쁘고 준비되어있는 조리기구랑 예쁜 그릇이 많아서 조식안먹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빵이랑 커피 과일 가져가서 간단히 먹었어요같이간 친구가 상처가있었는데 다행히 숙소에 소독약이있어서 잘 썻어요펜션 주인분이 너무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제주스럽지만 깨끗하고 예쁜곳을 찾고있으면 위더스 추천해요
시설좋고 깔끔합니다.문단속만 잘하시면 각종벌레들이 들어오지는 않습니다.이불이 조금 찝찝하면서 눅눅하더라구요.미리 예약하실때 바꿔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