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가 조금씩 선정되있는게 있어서 좋다 하지만 국물류 안주가 너무 약하고 맛은 일본과 한국의 중간에 있다
작은 가정집에서 편안하고 소박한 식사로는 최고입니다.그리고 음식맛도 정갈하네요.사장님의 귀여운 아들 록담이의 웃는 얼굴이 제주도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맛 분위기 모두 만점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명란아보카도 비빔밥 추천
이색적인 분위기...조용히 술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가 엄청 좋은데 음식도 맛있는집
소문내지 않을 입 무거운 아주 친한 사이에게만 알려주고 싶은 곳
맛도 좋고 예쁘고 깔끔해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분위기가 굳뜨
두번째 최애집 맛있어요
맛있어요 ㅋ
맛있고 공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