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훈쉐프님..열심히 고기구워주고계셨네요. 반가웠습니다.코로나라 좌석세팅으로 인해 아주 잠깐웨이팅이 있엇네요.목요일 저녁이였는데요. ㅎ 장사 잘 되네요.세트메뉴 A.B세트 먹었고 고기는 맛있습니다. 토마호크?맛나네요.. 대체적으로 음식이 맛있고 직원분도 친절하게 구워주시고 설명해주셨는데 마스크때문에 잘 안들렷다는.암튼 맛있게 잘먹고 나왓습니다.

메뉴를 권하는 것이 54000원 2인분을 주로 권하고...그 고기중 스테이크라는 고기는 맛이 좋다. 그외는 일반 고기집의 평균 정도..사장이 직접 다른 테이블들에 가서 설명하고 테이블 서비스를 일부 하는 것은 고객에게 좋은 반응 일 듯..추가적으로 제주 몸국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는 밍밍하다. 니맛 내맛도 아닌... 점원에게 국이 밍밍해서 청양 고추를 달라고 했더니 쌈싸먹는 크기로 잘라다 줬다. 내 직원이었으면 ... ㅠ.ㅡ 다른 남자직원에게 다시 설명하니 청양 고추를 채 쓸어다 줘서 그나마 다 먹었다. 모자반이 더 있었도 좋을 듯...

고기맛있음.공간협소.직원들 친절함.환기 전혀안됨.바닥 미끄러움. 보완필요.아무리 고기가 맛있어도 환기안되는 집은 두번가지 않음. 보완필요.

커피너무맛있어요.한잔마시고 한잔더 사서 차안에서 마셔요.커피두잔은 57평생에 처음이네요.빵도 크루아상종류라 다좋아요~

크라운돼지 고깃집과 HYDE Bread 빵집이 있다. 고기는 직원이 직접 구워주시고 설명도 해주신다. 맛은 말 할 것도 없이 진짜 좋다. 다만 가격ㅇ 좀 세다.

처음 응대하는 직원분에 메뉴판을 달라고 했더니 어이 없는 표정으로 메뉴판을 들고와서는 짝다리로 건들건들하게 서서 한손으로 메뉴판을 내미는 서비스 태도에 완전 개빡쳤지만!!입안에서 육즙 터지는 크라운 돼지의 고기가 큰역할을 했네요~~ 크라운 돼지 돼지고기집의 혁명이며 맛집 인정합니당~~!! 강츄에욤!!송사장님!!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 교육이 다시 정비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고기 맛은 최고였습니다! 당분간 다른 돼지고기는 먹지 못할듯 하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초벌로 한번 다 익혀서 나오고 훈연도 해서 나와서 그런지 고기는 연하고 맛도 좋습니다. 주문 할수있는 고기가 날자별로 조금 다른거 같네요. 오늘 메뉴판에서는 오겹살이 사라져있었어요. 이점은 좀 아쉬움. 비오는 일요일에 제주도 식당에 나와 송훈쉐프님이 홀에서 직접 고기 서빙도 하고 설명도 하는거보니 방송용이 아닌 송훈파크에 진심인듯!!!주차장 넓고, 식당 깨끗한건 좋았어요.

돼지 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포토존도 있어서 예쁜 사진 많이 찍었답니당.그리고, 예뿌게 꾸며 놓은 베이커리 카페서도맛난 빵도 많이 샀답니다.

첩첩산골 구비구비 찾아가 먹는 특별한 맛이 있다.TV에 나온 특급셰프가 추천하는 메뉴로 훈연처리된 부드러운 돼지고기의 맛이 일품.배 두드리면서 먹어야 잘 먹었다는 한국인 기질에는 가격은 비싼데 양은 많지 않은 아쉬움이 따른다.모자란 듯 먹는,그래서 더 맛난 투++~의 오랜 기억을 쌓기에 좋은 곳.한 번은 꼭 찾아가 볼 만한 곳으로 추천.

돼지고기만큼은 아주훌륭합니다가격이 많이 비싸네요(내가 가난한 건가?)밑반찬도 맛있어서 여러번 부탁했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게 갖다줘서 고마웠어요짜글이밥과 냉면은 별루에요

1. 정원 좋음. 특히 아이가 있다면 커피 한 잔 하기 괜찮은 곳.2. 베이커리 카페, 돼지고기집의 맛은 매스컴 탄 쉐프의 이름을 빌려 과대 포장되었다고 생각함.3. 그냥 우리가 아는 빵 맛, 돼지고기 맛임.4. 특별히 비난할 맛없는 곳은 아니지만 특별히 다시 찾아가고 싶지도 않은 맛.

우연히 갔는데 티비에서 공사하고 하던 그 장소였음여기 빵 ....완전 진짜 찐달지않고 생크림도 느끼하지않으면서...커피도 고소하고 좋았음관광객이 많아서 코로나 잠잠해지면 또 가고싶은 곳

하이드 브래드 대표 크로아상 인정. 매니져의 친절함은 덤 !! 크라운돼지 고기와 지방의 부드러움에 탄복.

아메리카노는 원두 선택이 가능했고,베이커리 역시 고급 버터를 사용해서 나쁘지 않습니다.흔히들 불만으로 말씀하시는 가격적인 부분도관광치 치고는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 수준입니다.하이드브레드 실내 인테리어는 제주도의 컨셉과 잘 맞고통 유리를 통해 펼쳐지는 풍경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실망할수도 있지만 관광지 물가라고 생각하면 수긍하지 못할 가격도 아닙니다. 맛은 있고 자리들도 넓찍넓찍하니 좋습니다. 카페 옆 산책로도 잠깐 다녀오기 좋더라구요.

꼭 와보고 싶었는데 잘먹고 구경하고갑니다 사장님이 직접 고기도 구워주시고사진도 찍어 주셔서 기분좋았어요

고기는 확실히 육즙도 많고 맛있음직원들도 친절했고 고기도 잘 구워줌밑반찬은 너무 부실했고 채소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함바닥이 너무 미끌거려서 싫었음처음 테이블 앉았을때도 미끌거려서 본인이직접 닦음본인은 대체로 만족한 편이지만또 찾아와서 먹을까? 라는 생각은 안들었음가격대비 적은 양과 김치 상추 마늘 같은고기집의 근본이자 기본적인 밑반찬도 없는점에서부모님은 매우 실망하심

인생살면서 먹은 돼지고기 탑3안에 듭니다. 송훈쉐프의 자부심도 대단하고 정말 부지런하시더라구요. 반찬3번 리필하고 와이프랑 6살딸이랑 고기 5인분먹고 김치찌개,볶음밥,공기밥2개까지 털어먹었습니다ㅋㅋ 직원친절은 기본에 사장님의 친절은 탑클래스.목살만 못먹어봤는데 토마호크가 개인적으로 탑이었습니다. 돼지등심을 구워먹는건 처음이었는데 반했어요. 시간반웨이팅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고기 질이 아주 좋고, 구워주십니다. 송훈님도 계시구~ 직원 매우친절

생각보다 고기가 맛있었고연했고 훈연이 굿~~~~퀄리티 진짜 좋음.직원분들도 친절했고,다만 웨이팅이 걸리는것,음료수가 3천원했던 것은쪼매 아쉬움.

넓고 좋아요고기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요!!직원분들도 친절해요쉐프님도 친절하시고 사진도 찍고 최고에요~!!

빵맛집ㅋ 커피와같이 먹으니 더더욱 좋았어요

커피값은 비싸지만 어닝이 설치어 있고 편안한 캠핑 의자가 준비되어있는 잔디는 넓고 평화로웠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제일 맛있는음식을 먹은 곳 입니다ㆍ운좋게송훈 셰프를 만나 직접 구워주시며.고기에 대한 설명도 잘 해주셨다ㆍ3명이 갔는데 모두 식사량이 적어서 2인분으로 배불리 먹고 왔다ㆍ다른곳에서 말고기ㆍ소고기등 골고루 먹어봤지만 이곳이 제일 좋았다ㆍ모든이에게 강추 ㅎㅎ

호기심에 갔어요베이커리에 가서 빵 몇개 구입테이크아웃빵은 부드럽고, 만족할 만큼 맛있습니다~

고기도 맛나고 빵도 맛나고 재미도 덤으로 얻어갈 수 있는곳

다양한볼거리가 많았음~ ( 당나귀,마차,이쁜정원)빵이 맛있었음~^^ 가족들과연인들이 많이 찾는곳인듯~~~^^

방송을 타서 그런지 손님이 많아서 놀랐어요. 고기는 좋아요. 메뉴옵션이 많진 않아요.

빵순이가 빵집찾아 넘 맛나게 먹구넓은 잔듸도 힐링이였네요

마스터쉐프코리아부터 팬이라서 들렸지만 할말은 하겠습니다.고기는 확실히 맛있습니다. 하지만...세트시켰는데 부실한 반찬구성 비싼가격에 실망 스럽습니다. 관광지에서 먹는 것이라고 하지만 세트 빼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직원분들 친절하고 한분한분 열심히 하십니다. 부위설명해주시는데 마스크 쓰셔서 하나도 안들립니다. 안들리는데도 들은척 끄떡끄떡 했습니다.

맛있어요~~부위별로 맛 볼 수 있는 A,B세트메뉴가 있어요

고기가 너무맛있고요직원들도너무친절하시고주위환경도 너무좋았어요아이들도 맘껏뛰놀수 있는 잔디밭도 있어요

오후라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장소는 깨끗한데 빵종류가 너무 적어요. 페이스트리류 몇가지가 다네요카페도 정원도 넓고 좋네요 실내가 커서 앉아있으니 으슬으슬 추워요.다음엔 와서 고깃집엘 들러봐야겠어요^^

도민의 솔직후기!!돼지의 특수부위에 특이한 이름으로, 부드럽고 고급스런 맛을 낸것에는 별 5점이 아깝지 않다!하지만, 고기와 쌈을 즐겨먹는 1인으로 쌈이 없었다는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뿐만아니라 고기의 양은 어찌나 적은지....특수부위를 섞어서 나온것이니 그럴만하다만, 양 만큼 먹으려면 사이드메뉴를 함께 시켜야할듯~~ㅎㅎ옆 카페에서 디저트로 커피한잔까지~~아주 가끔, 손님오시면 한번 가볼만한곳!!맛있는 고기를 자주먹기에는 돈을 많이 벌어서 와야할듯하다~~!!!!고기 맛은 인정!!!!

음 정말 갠적인 의견입니다. 입맛은 갠적인거니우선 몸국과 볶음밥은 굿. 한라산 한 잔에 몸국 한 숟가락 좋았구요. 고기도 처음에 먹을때 잡내 안나고 적절한 육즙과 고소함이 오는데 좋았다가 고기양이 작아 추가로 오겹살먹는데 갑자기 찾아오는 느끼함... 그 느끼함을 안주삼아 호텔 돌아와서 맥주 먹고 있슴돠. 주차장쪽에서 뛰노는 강아지 일곱마리. 황구 백구 귀엽구요 당나귀와 말도 이쁘구요. 베이커리쪽 잔디밭은 초록초록해지면 피크닉에 딱이겠던데요.

직접 쉐프님이 고기 구워주시고 너무 친절했습니다.잔디밭에서 휴식은 너무 편안했구요.다음에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처음 가 본 송훈파크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좋아할것 같은 기분? 고기먹으러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카페는 좋다. 살짝 가격있어요 ^^

리뷰 잘 안 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 달아야겠네요. 두번 다시 오기 싫은 곳이네요.인테리어 수준은 동네 깡통집이고맛은 평범하고 양은 적고, 야채도 없고,짜글이는 대박이네요,, 밥 말아서 6,000원 정말 맛없음,,

바게트파트는 가격이 비싼데 그래도 먹습니다.정육파트는 가격은 보통인데 엄청 맛있습니다.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비싼건잊게만들정도 입니다.동물원도 조그만하게있고, 저녁분위기는 낮못지않게 낭만적입니다.주차도편하고요.개인적으로 쉐프님이 직접 조리해주시고 설명을 모든고객에게 한다는거에 감동!2주에 한두번씩 꼭 가는 단골집입니다.

고기 진짜 맛있어요~다만 바빠서 그런지 추가주문한음식이 빨리나오지않아 먹다 중간중간 흐름이 끊기네요ㅠ고기흐름끊기믄 배부르고 먹기싫음...그럼에도 다 먹고나옴 ㅋㅋㅋㅋㅋㅋ 기본 a세트에 추가 2인분. 또 추가2인분 .냉면에 김치찌개.공기밥 먹고옴 ㅋㅋ

어정쩡 합디다. ㅋㅋ 빵값이 비싼데가성비 많이 아쉽네요. 크라상 밤식빵 5종류사와서 먹어 봤는데 밤식빵은 진짜 맛없고크라상류도 가성비는 많이 떨어져요. 굳이 시내에서 거기까지 가서 사먹지는 않을듯.,.한번 가서 경험해본걸로 만족. 빵 6개에 3만 5천원인데 손바닥 보다 다 작고 재료도 풍부하다는 생각은 안들었네요.

웨이팅시간이 길수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곳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송훈쉐프도 보실수 있으십니다. 전 2번갔는데 2번다 봤습니다. 고기맛도 괜찮습니다.

두번째 찾았으나 아직도 더욱 아름답게 변하고 있고,맛있는음식이 친절한 직원의 설명과 함께 제공되는 곳이 제주의 중산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한시간을 기다려먹은 연유만은 아닐겁니다.돼지고기 맛을이렇게도 맛있게 내는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했읍니다.넓직하고 맛있는 베이커리 역시~~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Pinegkim!

대단하다 라는 말이 꼭 필요한 곳입니다.

우리엄마 이쁘죠.ㅎㅎㅎ 카페도 이뻐요 잔디밭도 방송에 나왔던거 치고는 더 좋아보이고 산책로도 좋아요 오늘은 송훈님을 못 뵙지만 어차피 집에서 5분거리니 가끔 가서 사진 찍고 와야겠어여 랜드 앞에 삼나무길은 아직 정돈이 덜되어 산책하기에는 살짝 힘이드네요

브레드 갔어는데 빵맛은 부드럽고 맛있어고 커피맛은 일품 이어습니다

식당바닥 너무미끄러움. 굽기를 잘해서 육즙은 있지만제주도 흑돼지의 특화된 고소한맛이 없음. 고기에서 돼지냄새 올라와 깜짝 놀랬음.제주도 특색살리려 노력은했지만 파무침에 고사리5cm짜리 3개 들어있음 무의미. ㅠ.ㅠ제주도 흑돼지 먹으러 가는건 비추천

생각보다는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작은 동물원 같은 곳도 있고 베이커리카페와 크라운돼지라는 식당도 있습니다. 주차장 중앙에는 멋진 마차 체험도 할 수 있더라구요. (유료인지 무료인지는 모르겠네요)송훈파크 입구 맞은편엔 산책로라고 쓰여있는데 입구만 다녀갔지만 숲내음이 좋았어요.카페 커피가격은 개인적으로 조금 높은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크라운돼지는 평일 점심인데도 웨이팅이 있어 놀랐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한 번 방문 해 보고 싶었어요

고기가 엄청 맛있어요 송대표님도 보고 오셔서 직접 고기도 구워주시고김치찌개 맛있어요 찌개에 비벼서고기랑 마늘 고추 한입~ 캬~~~밥 두공기 먹음

직원분이 고기를 구워주며 부위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셨다.고기맛은 우리가 아는 맛있는 고기 그맛.

흑돼지A코스를 먹었는데 다양한부위를 맛볼수 있어서 좋았고 볼살이 쫀득하니 맛있어서 추가했어요.가격이 비싸다고해서 걱정했는데 비싼건 아닌듯해요.된장 짜글이도 입가심으로 개운하니 조허라구요~직원들도 친절하게 부위별 설명도 잘해줘서 알고먹는 재미가 있어요.제주도 여행 갈때마다 꼭 들르게 될것같아요

송훈파크는 여유를 즐기기 참 좋아어요.크라운돼지에서는 돈마호크는 있는 B, C세트는 품절로 못 먹고 A셋이랑 볶음밥 냉면 맛보았습니다 초벌해서 나오고쌈장 대신 갈치속젓 소금 고추냉이 그리고 정체불명 소스를 주는데 맛있었어요.빵은 배불러서 사왔지만 저는 못먹었네요.가볼만 합니다.

대지는 넓고..사람들도 많아 대기해야함..길은 찾기쉬운데 주차공간이 생각보다 넓지않아요

유명 셰프가 하는곳이라 찾아갔는데 맛은 있지만 양이 넘 적어요 셰프 추천B 52,000원인데 음~~초등 2명이 먹어도 모자라는 양이네요. 고급 재료라 좀 비싼건 감안하고 갔지만. ㅠㅠ 저 같은 서민이 가기는 좀 부담스럽네요

성훈쉐프가 한다고 해서 멀리 비행기 타고 왔는데 이런 돼지고기는 처음 먹어봅니다. 비계가 90%로 살코기 없습니다. 귀한 비계라고 소개하는데 그냥 식용유 맛이에요. 너무 가격도 비쌉니다. 가지마세요 후회합니다. 다른고기집 좀 가보고 파시던지 이건 아닙니다

생각보다 많이 넓다는 생각이 안드는곳이고 주차장이 협소하네요

넓은 잔디 운동장, 근사한 베이커리와 시그니처 음료를 자랑하는 카페와 송훈쉐프의 커다란 캐리커처가 반겨주는 흑돼지 식당개인적으로 식당보다 카페가 더 맘에드는게 함정추천하는 카페와 공간

빵도맛있고 아이들데리고가기 너무좋아요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말, 염소도보고요~~^^

날씨 따따해지면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어른들은 캠핑의자에 앉아서 책읽어도 넘 좋을듯~^^

주말이라 사장님 계셔서 사진도 찍고 즐거웠어여사장님 실물이 더 잘생기심여 음식도 다 제입맛에 딱이고 아이들이 더좋아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조금 먹고 나왔네요브레드카페도 넓은공간에 예뻤어여 파리가 많아서 흠이구여수박쥬스는 좀 싱거웠네요옆에 먹이주기 체험이랑 마차타기 염소등등때매 아이들은 좋았지만 딱하나 파리가ㅠㅜ넘 많아여 그거빼곤 가족들 나들이 최고인곳이네요

고기 질이 진짜 좋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송훈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 주시면서 이야기도 잘해주셨고,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가격은 좀 있어도 빵은 모르겠고 커피가 맛은 있었어요 한적하니 야외가 좋네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요.커피숍 빵 향도 좋고 맛도 좋았고 티들도 맛이 최고예요.

친절하며 돼고기의 특유한 잡냄새가 안 나며 찬 종류도 맛 있다.

외진곳에 있지만 방송때문인지 사람들 많습니다 삥집과 돼지고기를 팝니다 2105

넓은 잔디밭에 작은 삼나무숲길 너무 좋아요. 단 가격이 비싸요. 제주도의 고질적인 문제지요. 식당, 까페 다 너무 비싸요

TV에 나왔던 집 가면 안된다는 진리를 또 한번 느끼네요 쥬스 한잔에 유기농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집에서 믹서기에 갈아서 먹는 쥬스 보다도 못한 완전 당하고 나온 느낌입니다 그리고 너무 비싸요

너무나 맛있는 돈마호크와 오겹살 쫄깃살♡인생고기집:)

지금까지 먹은 돼지고기 중 단연 최고입니다.부드럽고 고소한 육즙이 끝내줍니다.

좋아서요 빵도맛있고 애들도 뛰어놀게끔 잘되어 있어 넘좋아서요

고기 넘 맛있구요짜글이도 맛있어요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커피먹고 이야기하고 편한 곳이에요~

가격대비 고기 양이 너무적고 채소도 않줌. 너무비쌈. 송훈쉐프가 처음에는 인사치레로 사각 철가방에 고기를 담아와서 잘라줬는데 고기 추가하니 그냥 접시에 달랑들고와 직원이 잘라주고감. 첫주문시에만 보여주기식이고 하이브래드 베이커리 까페 빵은 너무 비싸고 아메리카노 커피를 6000원인가 받음.다시는 갈일 없을것 같음. 송훈쉐프 얼굴 및 이름 값이 너무 비싼것 같고 서민들 등골 빼먹을려고 하네~~~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고기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네명이었는데 반찬을 한세트만 주셨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계속 추가시키기가 미안했어요.반찬에 인색한 느낌.고기는 맛있었으나 특별한 맛은 아니었음.

좀 비가 와서 잔디가 많이 축축하더라고요.. 그래서 걸을 때마다 물이 첨벙첨벙거려서 좀 기분이 나빴습니다..

넓은 잔듸밭에서 커피와 빵을 먹을수있고 강아지도 산책할수있어서강추

별 볼것도 없고 빵은 기본이 6천원인데 송훈쉐프 이름값이 너무 비쌉니다. 테이블도 더럽고... 셀프지만 테이블은 직원들이 닦아내는거 아닌가요?

생각보다 빵 종류가 많이 없엇어요~~

친절해요. 밖의 경치 좋아요. ^^

넓찍하니 풍경좋습니다.

송훈세프님 정말친절해요음식은 아직은 좀더신경쓰셔야 할듯요

날좋은날가면 야외에서 나들이분위기 좋아요코로나시기인데 관광객들 가득이네요

송훈카페 평일 한가함 좌석청소 잘정된지 않음 빵종류 그다지 많지않음 커피맛 보통수준 간편한인테리어 넓직한 야외 ,빵맛 보통입니다

당나귀 알려진 곳이죠 방문하시길 케익이 맛있어 요

완전친절하고고기도맛있어용~~^^

웨이팅이 많지만 베이커리도 았고 주변 볼게 많아서 지루하진 않아요. 쉐프의 산택C 맛은 어떨지 기대중입니다.

예쁜곳. 빵도 맛있구^^

세프님께서(대표)직접고기도 구워주시고 고기와 샐러드가 최고였어요

고기도 맛있고 사장님도 직접보고 친절하시네요 제주여행오시면 추천~~^^

맛은 그런데 좋아요.가격이 관광지라 다소 센편.

송훈셰프가 직접 고기도 구워주고 고기도 쫄깃한게 너무 맛있었어요

고기가 아주 좋은데 송훈사장이 훨씬휼륭하네요.^^

아들과 빵하고 커피 마시고 왔는데 빵이 부드럽고 정말 맛있었어요봄에 가족들과 같이 방문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고..딱 그 수준입니다

획트인 잔디밭과 베이커리 내부가 넘 좋네요~

삼겹살 보다는 오겹살에 더 가까운듯맛 괜찮음

고기가 잡내없이맛나고 넓직한 넓은잔디밭이있는베이커리까페도옆에있어요..

송훈파크 1등리뷰네요송훈쉐프운영하는 송훈 파크 입니다흑돼지와 카페 베이커리 운영하고 있네요대 자연속에 있어서 힐링+배채움 가능 합니다 ^^

고기가 아주 깔끔하게 맛있어요 반찬도 맛있고ᆢ 볶음밥, 냉면은 후식 메뉴가 아니라 양이 제법 되네요

경관이 수려하고 흑돼지품종이 특허받은거라 더 맛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