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읍에서 소문난 맛집입니다. 이효리 맛집으로도 잘 알려진 맛집으로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잠시 미각 호강을 할 수 있었습니다.두부를 소재로 다양하게 요리하여 제공해주시는데, 모처럼 일본에서 맛 볼 수 있는 소스와 기름에 튀긴 두부 등으로 조리한 다양한 정통 일본식 두부요리를 맛보고 왔습니다.바닷가에 위치한 현대식 건물 1충에 넓은 실래 공간과 확트인 주방공간, 그리고 고목을 재료로 한 벽면과 조명장식 등으로 운치있는 분위를 자아내었으며, 종업원들도 친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주셨습니다.낮 12시경에 찾아 갔는데, 대기 4팀이 있었지만(함께 간 제주 지인 말로는 평소 보다 적은편이라고 하네요) 10분정도 기다리니 바로 테이블로 안내되었으며, 주문한 음식도 빠르게 조리되어 먼저 모두부와 크림두부가 제공되고, 5분 정도 지난 후 연이어 주문된 요리들이 서빙되는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도 주방에는 요리별 담당자 정확한 레시피로 분업화되어 조리를 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바닷가 전망도 좋고, 식사 후 잠시 후식을 즐길 수 있는 카페도 옆에 붙어 있어서 여유있게 힐링하며 지인들과 맛있는 점심시간을 즐겼습니다.다음번 제주에 오면 꼭 다시 찾아오고 싶은 맛집입니다.
여기는 정말 강추입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만족할 장소입니다. 두부로 만들어진 각종 요리가 입 안에서 풍미와 맛의 향연을 이뤄냅니다.뷰도 정말 좋아서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지 않아요. 다만 대식가들에게는 양이 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Best menu: AgedashiTofu️ Variety of menu choice(get some recommendations from waiter!), Lack of parking space가격대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음식이 깔끔하고, 재료가 신선한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습니다.2인 세트(42000)에 전골 면 추가(+3000) 해서 먹었는데 딱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양이었어요. 직원분들도 다들 매우 친절하시고,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고하면 직접 적당한 구성으로 메뉴 추천도 해주십니다.밤 8시 반쯤 방문해서 테이블은 넉넉한 편이었고, 창가 쪽에 앉을 수 있었어요! 낮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먹다 차 빼주러 나가야 하는 수준이라고 하던데 사람이 없는 밤에 가도 확실히 넉넉하진 않은 편입니다. 이 부분은 고려하고 방문하셔야 할 것 같아요.
두부 맛집으로 유명해서 방문했습니다.대기 6번째였는데 안쪽 카페에서 편하게 대기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카페 뷰도 예뻐서 사진 찍느라 기다리기 심심하지도 않았습니다.음료나 두부도넛도 구매할 수 있어서 카페를 즐기기도 좋을 것 같았어요.빠르게 순환이 되서 대기가 길지 않았고 금방 자리 안내를 받았습니다. 3종세트(2인) 에이세트 시키고 탕 택1이라고 해서 두부소고기나베로 주문했습니다.여러 종류의 두부요리를 맛봤는데...진짜 찐맛탱처음에는 비싸다고 느꼈는데 요리 맛보고 나서는 하나도 아깝지 않았고, 또 사먹겠다 맛있다는 생각이 가득 들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좋았습니다^^
식사겸 주류 한잔 곁들이기 좋은 집인데 뷰도 좋고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활기 있으세요.두부집 역사도 자세히 쓰여져 있으니자세히 읽고 이집을 대하시면 맛이 더 낫습니다.옆에 두부로 만든 메뉴들도 다양하니기다리는 동안 혹은 못드시고 가실때 두부 이용 메뉴드셔보기시 좋은 기분 좋은 집입니다.2020 6월의 기록재방문여전히 맛있지만 가격이 조금 오른메뉴도 있습니다.비지전 메뉴는 점심시간에 다 떨어지는거 같아요.브레이크 타임 있으니 확인하고 가세요.혼자라도 골고루 맛 보실 수 있게 되어 있는 메뉴25000원에 있으니 맛 못볼까 걱정하세요.식사 후 옆코너에두부 아이스크림과 두부 도넛 후식도 괜찮아요.드시는 자리에서 바로 시킬수도 있지만 디저트 따로 하는 공간에서 먹으니 좀 호젓해서 좋았어요.2020 11월
맛은 괜찮아요. 그렇다고 특별히 엄청 맛있다고 할 수는 없구요. 근데 아무리 여름이 다가와도 식당에 날벌레가 너무 많습니다.
서울에 없어..이런곳 없어..제주왔으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제주도 여행하는 동안 가장 맛있었던 곳 하나만 골라라 하면 여기여행 하는 동안 자극적인 바깥음식에 질렸는데이 곳 음식은 순하고 담백하고 깔끔해서 매일 먹어도 안질릴맛!정말 너무 맛있음돠...일행은 카레 먹고 나는 두부 게장 먹었는데 아니 두부랑 게장이랑 또 엄청 부드럽게 잘어울리고 나는 와사비가 이렇게 두부랑 또 잘맞을줄 몰랐음..휴 또 먹고싶음...
요즘 제주도에서 찾기 힘든 가성비 좋은 밥집! 새로운 메뉴의 맛과 비주얼 모두 좋았습니다. 줄서서 먹는 맛집임에도 친절했어요~!
양이 적다는 리뷰가 있어서 메뉴선택에 고민이 좀 있었지만... 셋트메뉴시켜서 잘 먹었네요...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은데다가다양하게 두부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두부가 부드럽고 직접 만든 두부라 더 고소한 것 같습니다. 튀김류가 전반적으로 조금 느끼한 감이 있으니 느끼함을 덜해줄 메뉴를 같이 시키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너무너무 맛났어용~~^^ 쵝옹
맛 있습니다..친절하고..가격대는 좀 하는편입니다.그래도 한번쯤은 꼭 드셔보시길..
주차장소도 편하고 맛도있어요. 그런데 가격만큼 맛있기도하고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다양한 두부요리를 맛봐서 속이 아주 편했어요. 배부르지만 소화도잘되고 좋았습니다. 한번쯤 꼭 먹어봄직한 신의한모입니다.
다양한 두부요리와 선셋을 즐길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제주 맛집이라고 해서 가봤습니다. 인스타 홍보에 의한건지. 두부들은 특유의 고소함이 덜했던거 같았고, 일식 베이스라 그런지 먹는데 부담은 크게 없습니다만. 제가 먹어보지 못한 다른 메뉴들은 맛있길 바라겠습니다. 저만 아쉬웠던게 아니고 주변 지인들의 의견도 생각보다 평이 안좋더라구요.. 차라리 강릉이니 정말 유명한 두부 맛집에 비하면 아쉬움이 많다고...
일본식 음식의 느낌이 나는 퓨전두부요리집입니다. 저희는 나가사키 두부탕, 한치게장두부덮밥, 두부함박스테이크, 오보로두부를 먹고, 디저트로 두부도넛, 두부아이스크림, 쏘이라떼를 먹고왔어요. 식사하는곳과 디저트 먹는곳이 분리되어 있어요. 디저트는 두부다방이라고 안쪽에 들어가면 공간이 별도로 있어요. 계산은 같이해도 되고 따로해도 됐어요. 아이스 쏘이라떼를 테이크아웃 해와서 아침에 마셨는데, 따뜻한거랑 차가운거랑 각각의 매력이 있어요. 두부를 좋아해서인지 슴슴한 느낌의 건강한 두부요리를 먹고와서 좋았어요. 나가사키 두부탕은 면추가를 안해서 두부만 있었는데, 식사로 드실분은 면을 넣으셔야 할 것 같아요. 밥이 따로 나오지 않아요. 다른 메뉴에 비해서는 간이 센 편이지만 제 입에는 딱 좋았어요. 우연히 숙소 근처라서 지나가다 알게된 식당인데 다음에는 이 음식을 먹으러 이 동네에 다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두부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입니다!
맛은 있다하지만 비싸다양도 적다근데 맛은 있다
진짜 강추! 넘 맛있었던 집
퓨전 일본식 두부 전문점.밍밍하면서도 담백한 맛의 음식들이 한번쯤은 가볼만한 음식점.연결된 옆 카페에서는 두부 도너츠도 판매하는데 맛은 그냥 별로...
일본식 두부를 파는 곳인데. 좀 정신없다. 사람도 많고 주방도 일본스타일인데 뭔가 좀 복잡한 한국느낌도 섞여있고. 주문이나 서빙이나 트는 음악이나 복잡해서 차분하게 식사하고 뷰를 보실분들이라면 비추천. 두부튀김이랑 가지튀김을 먹었는데. 두분튀김은 정말 맛있다. 현지인들보다 관광객들 위주로 오는 곳.
두부로 맛있는 요리를 이렇게 많이 할 수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놀라운 음식점입니다.
위가 안좋은사람. 특이한 음식 덕후. 분위기 덕후. 와사비 덕후. 두유 덕후. 모두에게 그레잇! 난 위가 안좋은사람..ㅜㅜ
A세트 먹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추가로 시킨 파마두부새우는 제 입맛에는 안 맞았습니다8시반 전에 주문 마감을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제주는 역시 일찍 끝나는 모양입니다태풍이 온 날이었는데도 저녁에는 손님이 많았습니다저희는 6시쯤 도착해서 편하게 앉았습니다평상시 저녁에는 웨이팅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순두부 튀김(일본어로 써있는데 메뉴명 기억이 안나네요-튀김류 첫번째줄)이 그 중에서도 최고 맛있었습니다
두부가 이렇게 맛있을수가..단, 양대비 가격이 비싼편이예요~~
인테리어는 외관보다 주방쪽이 이뻤어요.오픈형 일식주방인데 계속 눈이 갔습니다.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어서 둘이서 3-5인용 시켰는데사진에 보시다시피 양이 엄청 많은 편은 아니에요언니가 잘 못먹는 타입이라 그렇지 나 좀 먹는다하시는 분들 두분이면 저거 다 먹을듯근데 두부는 두부더라구여끝은 똑같은 맛이지만 가볼만 했고 괜찮았어요
애월해변가 두부를 재료로 만든 퓨전음식 독특한 맛 좋아요
두부를 응용한 일식이 잘나오는곳. 정통일식보단 퓨전이 가미된 일식집. 주차도 나름 편하고 바다 정원도 좋음. 11:30분부터 입장가능하며 휴일 및 단축근무 하는곳이니 사전에 시간 확인해야 함. 예약은 안됨. 줄서야함.
다시가고픈 제주도 애월의 맛집.두부요리의 신세계.넘 맛나요
다양한 두부요리가 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일 유명한 식사가 새우게장두부덮밥인데 비벼먹지말고 떠먹으라고 되어있는데 그렇게 먹으니 간을 딱 맞춰서 먹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아게다시도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인상적이어서 집에서도 대충 만들어 먹습니다. 전체적으로 일본식이라 들큰하고 짭짤하지만 한번쯤 방문해보기를 추천합니다.추가. 직원들 응대를 생각하면 별3개만 주고 재방문 안하고 싶어요. 쥔장님 고려해주세요~^^
두부의 새로운 탄생
항정수육은 진리입니다.그리고 두부가 너무 정갈하게 나와 좋습니다.다른 구성도 너무 좋고고소한 두부맛이 아직 생각나네요
인스타 갬성 여성들이 좋아할것같구음식은 호불호가 있을거같아요두부요리라기 보단 일본 요리같은 느낌뷰는 엄청 좋네요 힐링하긴 좋은곳
게장밥은 맛있네요. 그런데 나가사키 두부는 맛에 비해 너무 비싸요
당연히 전통두부인줄 알았는데 일본식 두부였다.세트 메뉴를 먹었는데 처음 나오는 순두부 비슷한 것이 아주 고소하고 맛있었다. 그외 일본풍의 쯔유맛이나 가쓰오부시 맛이 많이 났다. 고기도 차슈 맛전체적으로 가성비는 좋지않다. 비싼편웨이팅이 기본적으로 좀 있다.다른 리뷰 처럼 직원 서비스는 좋지 않다고 느끼지 못했다.
아게다시토후가 먹고싶을때면 찾는집. 분위기 좋은곳에서 저녁식사 하는데 추천해주고 싶은집이다
두부를좋아한다면 가는걸추천. 맛집을찾는다면 나처럼후회.
이효리씨가 다녀가서 사람이 더 몰려 쾌적하게 식사하긴 힘든곳이라더군요. 특히 주말에는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대기시간에 따라 만족도의 호불호도 영향을 줄 듯합니다. 일단 이 가게는 일본식 두부요리 하는 집이니 일식을 좋하는 분들께 추천될만한 식당 같아요. 저는 추천메뉴2번에 낫또덮밥 추가해서 먹었는데... 배불러서 쬐금 남겼어요. 평일 점심에 가서 그런지 10분정도 대기하고 바로 자리가 났어요.배불러서 두부아이스크림 못 먹은게.. 좀 아쉽네요.가게에 앉아 바다를 보는 뷰가 아주 좋아요. 주방에 쉐프 세분이 일본서 직접 배워서 가게를 차린듯하네요.
일단 맛집은 아니였구요, 다시는 방문 안할집이네요. 가격도 높지만 맛도 그렇게 맛있지도 않았네요. 저는 나가사키 두부탕을 주문하였고 두부양이 너무 작아서 이게 왜 두부탕이가 싶을정도였네요.
색다르고 맛있었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엄청 맛난건 아니면서 양이 심하게 적고 비싸다주변 남녀 커플들이 먹고 점심을 또 먹으러 갔다... 나도 다 먹고나니 좀 배고파질정도...
매장에서 직접만드는 두부요리 맛있어요~두유는 달지만 담백한 도너츠랑 같이 먹으니까 좋았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두부가 뭐 그렇지 할 수도 있는데 정말 맛있네요 두부튀김 등 정말 인상깊네요 담에 또 와야죠
진짜 두부튀김은.... 인생 JMT가격이 비싸지만 그 모든게 용서될정도로 행복했다 디저트로 먹은 두부도넛도 맛잇움!!
수제 두부를 일본식으로즐길수있는곳.다양한 메뉴하나하나 먹기좋은곳.
우리 흔한 두부 전문점에 일식이 더해진 콘셉트였다. 취향에 따라 호불호는 갈릴 것 같았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은 편이며 음식도 빨리 나왔다. 다만 홀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주방과 홀 직원들 사이에 의사소통도 잘 안되는지 뭘 주문했었는지 주방 직원이 손님에게 다시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다. 하우스 룰을 좀 손 볼 필요가 있어 보였다. 홀 직원들 서비스는 좀 심각한 수준이었다. 내가 방문했을 때 웨이팅이 다소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보고 싶어 한 남직원에게 물었더니 곧 부를 테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라며 신경질적으로 얘기했다. 하루 종일 바빴을테니 기분이 안 좋은가 보다 했는데 곧 그 직원이 테이블 정리하다가 접시를 깼는데 잠깐 치우는 척하더니 그냥 말아버리더라. 유리 조각이 널려있는 채로 홀은 계속 돌아갔다... 샌들 신은 손님들도 있고 아이 손님도 있었는데.. 또 한 가지는 한 직원이 식사 마친 테이블 정리하다가 물을 쏟았는데 테이블만 대충 닦아내고는 의자는 닦지 않아서 그 자리에 앉아야 하는 내가 직접 닦았다. 솔직히 주문하기도 전에 기분 나쁜 상황들이 계속 이어지니 음식 자체도 좋게 보이지 않았다. 정리하면 1. 일식과 퓨전 스타일인데 음식 자체는 괜찮은 편이나 호불호는 갈리는 스타일 2. 홀서비스가 엉터리 3. 가성비는 안 좋은 편
몇개월전 첫 방문때 너무 좋은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을 했었는데 너무 실망이 컸습니다. 셋트메뉴를 주문하면 다양한 음식이 나오는 데 샐러드가 마지막에 서빙됩니다? 음식이 준비되는 대로 그냥 가져다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음식 서빙타임도 갭이 큰편이구요. 이날 최악의 사건은 머리카락이 음식에서 나왔다는 것 입니다. 머리카락이 나온 플레이트를 들고 주방에서 다시 요리를 해주시는 게 아니라 머리카락이 나온 튀김 한덩어리만 들고 가시더라구요. 다시 방문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
두부 요리좋아하는데 요기는 약간 일본식이라 그런지 별로였어요
다 두부여서.. 질리는감이있어여느끼하구여 술드신담날은 절대가지마세여한번쯤맛보고 사진담는걸로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 퓨전일식 같은...그래도 맛은 좋아요
소개팅장소추천 맛은 새롭지만 느끼함
오픈주방에 씩씩한.인사가 젤 인상적이었어요 뭐 바닷가 앞이라 분위기도좋구여 셋트메뉴를 시켰는데 골고루 푸짐하게 나와서 과식을..맨날 같은음식이 지겨웠는데 두부로 이렇게 다양하게 즐길수있다니..두부라 될뻔했네요^^ 두부튀김도 카레도 소고기전골에 우동사리추가해서먹은것도 다 전부 너무 맛있었어요 오랫만에 대접받은 느낌이었네요 풀코스로 디져트까지즐길수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자주 가고싶어여
정말 맛있게먹었어요 신랑입맛이까다로운데 제주에서먹은것중에 제일맛있데요
음식은 빨리 나오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깨끗하고 볼거리가 있어 좋지만 음식이 느끼한 편임 느끼한거 잘 먹는대도 마지막에는 조금 더부룩한 느낌이 있었음 단골이 되진 못할거 같지만.. 한번 쯤 가볼만 한 곳
건강한 맛이네요 두부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Sns 용 사진찍기 좋은곳 맛은그럭저럭 쏘쏘
음식이 넘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두부가 고소하네요~같이 간 일행들이 다 엄지척했답니다~
두부의 고소한 맛이 극강임...게장 덮밥은 마가 들어가니 호불호가 있을듯...건강한 느낌~~
한마디로, 맛남. 그리고 사장님들 멘트도 좋고
예전에 콩국수에 똥파리가 토핑되어 나온게 기억나네요.. 사과도 없고 나갈때도 멀뚱멀뚱 지켜보던 직원들이 아른거리네요^^
음식들이 두부종류여서 부담없이 드실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