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됨프라이빗 수영장 있음-24시간 온수풀 좋음모든 시설이 낡고 관리 소홀한 느낌고장난 시계, 무드등, 콘센트 등등..이 가격에 그냥 신라호텔이 나을듯

2층은 애기들이 물놀이를 너무좋아했고 3층은 와이프와 함께 바다를 보면서 커피한잔의 사랑...바르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풀빌라.위치가 조금 애매해서 바로 바닷가 뛰어들기는 어려우나룸 내 실내풀로 단점을 극복하고 있음.실내풀 블라인드가 열리지 않아 좀 목욕탕 같은 느낌 있었음.프라이버시 보호와 분위기의 조화가 중요한데이거 통창인데 블라인드 개방됐으면 하는 아쉬움,.,,복층 구조인데 상층에도 에어컨이 있어 여름에도 찜통을 면할 수 있음.또한 상층에도 간단한 화장실 있어 편리함.여러모로 복층의 단점을 개선하느라 애쓴 흔적이 있음.베란다 뷰는 일품임. 무드 조명도 아기자기한 연출임.어메니티는 최상급임. 심지어 면도기에 면도로션 까지!!!돌체구스토와 리필 커피도 좋았지만, 2연박인데 1회분만 제공해서 아쉬웠음.청소 시간에 커피 리필을 기대했지만 그런거 없음. 뭐 서비스니까...오전 8시 부터 실내풀 정화하는지 소음으로 늦잠 자기는 어려움.이건 세팅을 정오 등으로 조정하면 괜찮을 듯.거실 분위기나 소파 등등 제법 집 같은 편안함이 있어서꾸미기나 블로그 전용의 펜션과는 차별화 된 장점이 있음.입구 카페 앞에 에 요즘 유행하는 하늘계단이 있음.단점은입구에 커다란 간판을 세워야 함. 밤이라서 몇번이나 지나쳐서멀리서도 한눈에 보이는 간판이 있었으면 좋겠음.입구 들어가는 공간이 좁고 2층까지 캐리어 운반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건 구조적으로 개선 불가능

성수기요금으로는 5성급 호텔과 고민이 되는 비용이 들지만 풀빌라만의 장점이 확실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맘껏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했습니다. 2층 테라스 선베드에서 보는 뷰도 멋지고, 주변입지도 도보거리내에 괜찮은 식당, 카페, 평대리해변 등이 있어 편리합니다. 단점이라면 한정된 부지면적에 원하는걸 꽉꽉 채워서 만들다보니 좁아진 입구와 주의가 필요한 내부 나선계단을 들 수 있는데 특히 나선계단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재방문의사도 있는데 시설 관리포인트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관리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겨울여행으로 제주도 숙소를 찾던중 졸업여행은 돈좀 팍팍쓰고 멋지게 가보자하고 선택한 숙소인데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수영장물은 따뜻해서 숙소안에서 수영하며 남눈치 안보고 편하게 놀수 있었습니다. 또한 바로옆 스파도 수영이 끝나는 대로 즐길수 있어 너무 만족했던거 같아요 침대도 깔끔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앞 커튼을 걷는순간 화려한 제주도 겨울 바다가 저를 반겨주는게 아 제주도에서 살고싶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차게 하네요 ^^다음에 또 놀러와야겠습니다.기분좋은 제주도 여행이였어요

가격 비쌈.볼거리 많음.돌체구스토 , 미니세탁기 , 게임기 , 풀장 , 복층 , 인테리어 좋음.가격은 비싸다고 느끼지만 제주도 놀러가면 1박쯤 갈수있다고 생각됨.

도착하자마자 첫 인상은 규모는 생각보다 작다는거,,그래도 머무르는 동안 불편한건 없었네요풀장이랑 3층 베란다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특히 3층에서 보는 뷰가 아름다웠어요.담날 일정이 아쿠아플라넷, 월정리 카페, 성산일출봉이었는데 거리상으로 가까운곳에 있어서 시간이 좀 남아 세화해변에도 갔었어요.리뷰보고 걱정했는데 침대도 깨끗했고 수건에서 냄새도 안났어요

앞 해변가도 좋고 기회되면 또 오고 싶어요

객실상태, 뷰, 조식 모두 만족했어요~~

온수풀이아니예요ㅠ

수영장과 발코니 다 좋았어요 잘쉬다갑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바르의 좋은점 1. 좋은 뷰 2. 풀장이 방안에 있다. 3. 복층 4. 주인분의 서비스가 좋다.아쉬웠던점 1. 들어가자마자 건물 자체에서 이상한 냄새가남. 2. 풀장이 룸안에 있어서 습기가 잘차는 구조라서 제습기를 하루종일 돌려도 습하다. 3. 조식으로 준 식빵은 오래되었는지 수분이 다 날라가 딱딱한 빵이라서 불쾌했다. 4. 수건은 습한 그늘에서 말리는지 청국장과 같은 정말 불쾌한 냄새가 났다. 사용을 못할정도.

개인취사불가 빼고는 모든게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