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내장탕.비록 호주산이지만 양과 곱창을 정말 수북히 쌓아내는 내장탕. 손질을 잘해 잡내 하나없는 내장에서 우러난 진한 국물맛이 잘게 썰어넣은 배추의 질감과 잘 어우러진다. 한 뚝배기하면 하루가 든든할 정도로 튼실한 내장탕. 해장국으로도 식사용으로도 정말 손색 없는 곳, 강력 추천한다.

내장건더기가 아주 많습니다.취향에 따라 조금 싱겁게 느껴질 수 있음.-> 너무 많아서 오히려 다 먹기에 느끼할수도...마늘, 고추, 후추 있으니 간 맞추면 됨.따로주는 고추는 오지게 매우니 주의하시고 양파는 달달하니 맛있음개인적으론 은희네해장국 내장탕이 더 맛있는거 같음

근처 호텔에서 숙박하여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했었다. 일행의 취향대로 해장국과 내장탕을 주문하여 먹었는데 모두 만족했다. 해장국은 선지와 콩나물이 들어간 맑은 탕이고, 내장탕은 좀더 진득한 국물에 내용물이 엄청 푸짐했다. 취향껏 선택할 수 있어 좋았다.

건더기가 2인분정도의 양이네요. 오히려 고기의 양으로 인해 국물이 적고 국물은 제 입맛에는 그냥 그래요.

내장탕과 해장국 모두 맛있다. 식사시간이면 웨이팅을 감수해야 한다. 내장탕은 내장이 많아 먹고나면 배가 쉽게 꺼지지않는다. 해장국은 계란을 달라고하면 날계란을 준다. 선지를 빼달라고 하면 빼고 고기만 넣어준다. 강추!

해장하러 갔다 소주 3병은 거뜬히 마시고 나올 집지금까지 해장국을 많이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이 집이 찐이라는 것은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국물이 진짜 찐하고 밑반찬도 너무 훌륭합니다. 메뉴도 간단합니다. 선지 해장국과 내장탕 두가지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지를 많이 접해보지 않아 내장탕을 먹었는데 내장탕은 곱창이 정말 많이 들었어요. 먹어도 먹어도 곱창이 계속 나왔습니다. 선지도 먹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이 집이 또 훌륭한 점이 공기밥이 무제한 리필입니다. 또 토요일에는 막걸리 데이라고 막걸리가 2000원인 점도 훌륭하네요.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포장을 해가기도 하는데요, 도 외로 반출하려고 할 시에는 판매를 하지 않으니 제주도 안에서 먹을때만 포장할 수 있습니다.맛: ️️️️️서비스:️️️️️분위기:️️️쾌적함:️️️가격:️️️️️ 주차 가능 여부: 오전 11:30~ 오후 1:30 사이에만 가능하다고 함Instagramability: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D

다른해장국집들보다 양이 많고 밥도 무료로 추가해주시고 사장님 인심이 후합니다 내장국은 별도의 간이 필요없으며 해장국은 간마늘과 약간의 소금 취향애 따라 제주식깍두기국물을 첨가하시면 맛이 좋아요매주 토요일마다 막걸리가 병당 2천임 이벤트도 합니다서부두시장앞쪽에 았어서 사람들이 많아요

가성비 극강의 맛집내장탕과 해장국 두가지만 있으며새벽에 오픈해서 오후 일찍 닫음오후에 갔다가 문을 닫아서다음날 새벽에 갔는데6시에 갔음에도 사람들 많았고제주도 현지인들이 더 많았음가격도 착하지만내장탕은 거의 내장전골 수준으로국물보다 양과 곱창이더 많았을 정도이며밥하고 먹으니 이른아침이라는걸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많은양느끼하거나 잡내가 전혀없이맛있게 먹었으며해장하러 왔다가안주삼아 술을 마시게될 정도해장국도 먹어 봤는데콩나물과 선지 수육이들어있고콩나물이 상대적으로 많았으며내장탕 육수라 조금은 느끼한맛이...4월 5일부터 내장탕 9천원으로가격이 인상되었음

국물에 조미료같은게 많네요. 손님오면 있는 콩나물 선지 고기 썰어넣은 푸짐한 음식인데 맛이 보통. 양이 많다는 거 어러 부산물 있다는게 부담이기도 하고. 너무 매움. 양념으로 간을 맞추니 원 국물은 별로일 수 밖에.

유명 해장국집이 많은 제주도...그중 관광객 및 현지인들 또한 많이 찾는 이곳은 제주시 건입동 수협어시장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이곳에 대한 특징을 말하자면 전문 해장국집 답게 05시 ~ 15시까지만 영업을 하고 있으며 내장탕과 해장국이 너무 푸짐한데도 밥도 마음껏 리필 가능하기에 정말 턱에 찰때까지 식사가 가능한 곳이다.메인 메뉴 뿐만이 아니라 반찬으로 나오는 물깍뚜기가 특색 있는데 그렇다보니 개인적으로 은희네해장국과 미풍해장국이 합쳐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아쉬운 점은 조금 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위해 다진 마늘과 고추 그리고 후추의 도움이 필요하였고 날계란을 준비해 놓았으면 어땠을까 생각되었다.그래도 가격 합리적이고 모든 면에 있어 가성비 좋은 곳...방문 손님들 뿐만 아니라 포장 손님들 또한 많이 찾는다.

평소엔 줄을 선다는데, 코로나의 영향인지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뒤에 오신 분들은 약간 대기했지만 회전율이 빠르다보니 그분들도 금방 착석.음식은 일단 양이 꽤 많습니다. 맛도 좋고 다음에 또 올듯합니다!

바닥까지 다 먹었어요.맵거나 짜지않으면서 간이 딱 맞아요.진짜 맛있어요. 안에 건더기가 완전 꽉차있어요.

새벽부터 줄 서고 오후 3시면 문 닫는다는 해장국집내장 잘 못 먹는 나도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내장탕!!!곱창이 넉넉히 들어있고 김치, 깍두기와도 잘 어울림살면서 먹은 해장국 중 단연 일등주차는 산짓물 공영 주차장이 젤 가깝지만 크진 않다

해장국뿐만 아니라 내장탕이 유명한것 같아요. 재료가 아주 신선한 느낌입니다.

맛있었습니다... 해장에 최고!! 아내가 내장탕을 순대국정도로 생각하고 시켰는데 저혼자 정신없이 맛있게 먹고 보니 곱창을 제외한 다른 내장부분을 못 먹더라고요, 그 와중에도 국물과 함께 다 먹었습니다. 대기가 있었지만, 테이블이 많아서 회전률이 좋아요

푸짐하니 맛이 좋다 해장하러 와서 취하고싶다

맛이 좋음 가격도 만족! 그런데 이번에 갔을때 쉬는 날! 거참~ 확인들 하고 가시기를

MSG맛으로 범벅. 도저히 갈곳이 아님.

건더기가 완전 많아요. 내장탕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맛있어요

은희네보다 맛이 강하지 않고 개운하고 맛있음강추!!! 내장탕은 나중에 도전

기본40분 대기..맛도 보통 해장국과 비슷..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내장탕은 양은 많지만 맛은???일부러 찾아갈정도는 아니 올시다고.다음에 갈생각이...

다양한 종류의 해장국을 먹어봤다고 자부했는데.. 이 집은 그 중 최고의 맛이라 감히 생각함.. 시원 깔끔 칼칼 단백 등등 해장국에 수식할 수 있는 모든 형용사를 갖다 붙이는게 무의미함 .. 그냥 잡솨보셔 후회 절대 안합니다

내장이 듬북들어있고 국물도 아주시원 합니다

제주 3대해장국을 다 씹어드셨다라는 소문에 직접가서 맛본곳.. 가격착하고 내용물 푸짐한건 인정.. 근데 소문만큼 맛있다라는것은 글쎄... 내입이 까탈스러운것일지도 모르나 내장탕에 양은 너무 삶아서인지 쫄깃한 식감보다는 질겼음. 그리고 내장을 찍어먹을 소스또한 없는듯.. 그래도 8천원에 푸짐한 한그릇은 인정

왼쪽은 내장탕 오른쪽은 해장국내장탕은 약간 꼬리하면서 깊은 구수한맛 해장국은 깔끔하면서 시원한맛

태어나서 처음 본 비주얼입니다.건더기가 이렇게 많은 국밥은 처음입니다.칼칼하니 완전 술을 부르는 해장국입니다.저녁영업을 안하시니 술은 꾹 참았네요.추천하고픈 해장국입니다

난 내장을 좋아하기때문에 잘먹었으나 같이간 일행들은 내장이너무 많아 느끼하다고 하더라고롬 해장국은 괜찮을듯

단일메뉴지만 아침일찍부터 줄서야 먹을수있는 맛집이예요~칼칼한맛 좋아하는 경상도인에게도 딱이예요 저는 청량고추랑 다진마늘 더 넣고먹었어요~ 다음에도 동문시장에서 숙박하게되면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지금 까지먹은 해장국중에 탑 3안에 들어요~~ 너무맛나요 ㅋㅋㅋ 짜지않고 맵지않고 너무 짜지않고 맛나요

깔끔맛에 넉넉한 내장서울에서 이가격에 이정도양 게다가 맛까지여행하시는 분들은 낮에가지 마세요 술도둑이라서 참기 힘듭니다..(힘들었음)

산지해장국은 맛이 찐함 양이 많고 내장탕강츄 4월부터 천원인상 내장탕 벌써 올려써야할 내장탕

국물은 맛있는데 건더기가 좀 적은 감이 있어요ㅜ김치는 깍두기 보다는 배추가 맛있습니다!음식이 빨리 나와서 먹기 편해요!

와우....함덕골목이 최고인 줄 알고 살았는데....여기 기가 막히네요...건장한 성인남성인데 밥 한숟갈 남길 정도의 양이고 양도 양이지만 신선함이 느껴져 너무 좋네요. 5시반에 왔는데도 북적북적...다른 시간에 오면 못 먹을 수도 있겠네요....먹고 돌아섰는데 또 생각나네요....다진마늘을 넣으시면 국물이 알싸하니 깔끔해져요...굳이 단점을 찾으라면 깍두기가 좀 달고 내장에 걸맞는 장이 따로 없다는 정도? 하지만 별다섯개 확실합니다.

맛과 가성비가 좋은 식당입니다.

제주시도에서 먹었던 해장국집의 내장탕중 최고내장의 양과 곱창이 많이 들어있고얼큰하면서 배추가 들어있어 단맛도 좋다.최고의 해장국 내장탕

내장탕맛집 아침부터줄서는건기본 가격저렴 양 푸짐 내장이끝도없이나와서 밥을먹을수없음

명성에 비해 그냥.. 깍뚜기맛없음

SNS에서 요즘 워낙에 핫한곳이라 다녀왔는대 개인적으로 곱창이랑 양이 너무 삶아서 좀 아쉬운 곳입니다. 다만 아낌없이 주는 재료며 맛은 가성비 제주 최고인것 같습니다.

해장국 국물 시원하구 선지도 ㄱㅊ해요!근데 여긴 내장탕이 진짜 비주얼ㅜ 가성비 갑ㅜㅜ 내장 엄청 많이 주시고 국물도 진짜 맛잇어요~~웨이팅도 꽤 많은데 아침 10시까지는 거의 바로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맛은 있는데 위생이 너무 별로라서 다시 찾아가고 싶지는 않네요컵하고 앞접시에 빨간 양념 그대로 묻어있고 화장실도 엄청 더러워요

새벽 다섯시에 연다고 갔으나..안열어서 허탕

말이 필요없음술 좋아하면 100프로제주갈때마다 들리는 이곳

양많음. 고기냄새 듬뿍.곱창 빼달라 하고 내장탕드시면 좋을듯(개취)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을 하고 들어갔다. 메뉴판을 봤지만 가게 이름부터 산지’해장국’이기 때문에 해장국을 시켰다. 주문한 해장국이 앞에 보이니 너무 많다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먼저 국물부터 맛을 보았는데 표정변화가 없는 나의 얼굴에 웃음을 피게 만들었다. 맛을 음미하면서 먹으려고 했지만 밖에 웨이팅 하시는 손님들의 생각이 나 허겁지겁 먹었다. 하지만 많은 양에 굴복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걸 먹고나서 일절 밥, 간식 생각이 나지 않았다. 맛은 있었지만 많은 양이 무서워 다른 맛집을 들렀다가 마지막날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양의 내장에서 나오는 고소함과 맛은 최고. 다만... 들어가 있는 배추 신선도가 그닥 좋지 못해서 별 하나 뺍니다.

비위생적임.내장탕₩8,000원 주문했는데,검은색 다리털이 많은 배추벌레 나왔음.심지어 벌레종류를 물어보지않고 조용히 사장님께만 컴플레인걸었는데,다시끓여준다며,배추벌레라고 반말함기분 ×잡침

8천원에 푸짐한 건더기와 공기밥 무제한. 해장국과 내장탕 국물은 느낌은 비슷하지만 살짝 다릅니다. 해장국은 제주도의 다른 해장국이랑 맛이 거의 비슷한데(계란은 없음) 내장탕엔 내장이 정말 많아 내장탕 추천합니다.

마늘다대기 넣어서 먹는 국물 맛은 정말 최고. 해장국은 선지 위주니 고기 위주로 드실거면 내장탕을 주문해야 합니다.

내장탕에 내장이 꽉 차있는곳!

대박맛있음.제주항에서 가까워서 좋고 일찍 오픈해서 좋습니다^^

제주도에서 이거 하나 딱 성공했습니다.여긴 꼭 와봐야 합니다.정말 맛있어요.

평일 아침에도 줄서야 하는 최고의 행장국 식당입니다.

양이 혜자스럽고 맛도 너무 맛있어요~~

이런 내장탕집 국내에 몇 없습니다. 정말 맛집입니다. 내장 양이 너무 많아서 남기고 나온적은 처음이에요. 잡내도 안나고. 꼭 드셔 보세요.

내장탕 주문함 내장 아주 가득가득 양 많아서 배터지게 먹을 수 있음. 하지만 좀 냄새에 약하신 분은 비추. 처음엔 맛있게 먹었는데 나중엔 냄새때문에 포기함

숨겨진 맛집? 양많고 맛있던 해장국 신흥 강자라 함.

비오는데밖에서줄서서기다렸다기다린만큼 맞있지도맞이특별하지도안았다인터넷으로 알려졌나본데제주사람은 안갈꺼같음조은점 (밥추가공차라는거)

제주에서 손꼽히는 해장국내장탕은 담에 꼭 먹고픈 기대가된다내장탕에 계란풀어 먹는 분도 있음

아 진짜 최고네요 차고넘치는 내장탕 건더기를 보면 8천원이 해자처럼 느껴집니다 곱도 꽉차있고 든든하게 먹고 일정 시작하기 딱좋습니다 주차는 뒷편에 있는 공영에 저렴하게 주차가능해요

줄서서 먹는 해장국, 내장탕 맛집내장국도 저렴하고 양도 많고 특히 식사 많이 하시는분도 공기밥 추가 무료

내장탕이 유명하죠~ 양이 푸짐하고 맛도 굿!!

해장국은 깜끔하니좋고 내장탕은 여러번 먹으니 느끼하네요.

양도많고 빠르게나와서 공항가기전에 잘먹었어요

가성비 좋은 식당입니다.내장 중 양은 수입 깐양을 사용합니다.

국물이 끝내줘요~건데기도 많아요~8000웟

토요일 무려 아침 9시반에 줄서서 먹은집.내장탕은 밥을 따로주는데도, 마치 밥까지 말아나오는 국밥처럼 건더기가 푸짐합니다.

맛 최고...그렇지만, 서비스..서빙 등에서 별점 하나 뺏어요.

진짜양많고 맛있고 해장하러갔다가 또 속터지는집거국적으로 찐 아재들오면 한잔때리러갈집진심으로 맛집인정 기다리는것도이해됨근데별하나뺀건 양파같은거 좀 재사용하는 느낌그리고 정신이매우없어서뺐습니다

푸짐한 양~업그레이드 된 양평해장국!

내장탕 어디서 좀 먹어봤다 이런건 아니지만은 그래도 최고임을 알수있읍니다... 인생 내장탕입니다. 양이 진짜 이상하게 부들쫀득해요. 이거 먹으러 제주에 다시 갈것입니다.양은 많이들 언급하셨다시피 진짜 많습니다. 끝없이 나오는 내장...

제주도민 친구가 절대 리뷰 못남기게 하는 집(사람 몰릴까봐. 11-30분쯤 가서10분 웨이팅)내장탕 초보자라도 가능한 맛. 잡내 1도없고넉넉한 인심은 덤양도 진짜 많고, 김치도 맛있었음친구팁으로 계란 요청해서 깨트려 먹었는데, 없이 먹으면 더 담백할 듯진짜 맛집 입니다!

내장탕이 내장 양도 엄청 많고 아주 진하다 냄새도 안나고 좋은데 안에 들어가는 김치 식감은 좀 안맞는듯 너무 뻣뻣한느낌펩시나올까봐 사이다시켰는데 킨? 이런게나왔다

겉절이가 맛있는 도민 맛집

푸짐하다. 맛도 괜찮다. 근대 맛이 조금 무겁긴하다. 건더기를 줄이시는게 더 나을지도86 / 100

지금까지 먹어본 뚝배기 음식 중 내용물이 가장 많음.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음. 바닥에서 계속 내장들이 솟아남. 현지인 맛집인 듯. 다음에 오면 또 갈고임. 큰 손사장님 최고

내장탕 맛있음개인적으로 함덕골목이 더 맛있었음

메뉴는 해장국, 내장탕 두개. 완전 추천.

선지 냄새도 안나고 너무 맛있어요국물도 굿굿산지가려고 근처 호텔숙박함 ㅋㅋㅋ

양많고 맛있음 요 .

제주 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인정 받을수 있는다고 생각되는 내장탕이에요.8천원인데 내장이 이렇게 많이 들어갈수 있나 싶어요. 게다가 추가 공기밥은 무료, 계란 무료, 매주 토요일은 막걸리데이로 2,000원해요. 아직 해장국은 안먹어봤는데 다음에는 해장국도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관광객보단 도민들 사이에서 더욱 유명한 제주 현지인 맛집이에요.

해장국, 내장탕. 둘중 하나다. 국물 베이스는 비슷한데 해장국이 좀더 깔끔하고 내장탕이 조금더 진하다. 우거지가 잔뜩 들어가는데 해장국에는 콩나물도 들어있다. 싫으면 조금 또는 뺄 수도 있다 이런류의 국물을 좋아한다면 추천. 가격은 8쳔원. 1,3주 수요일은 휴무

내장탕 먹음뚝배기 찰랑찰랑 한가득 나옴국물 끝내주게 시원함. 음식 나오는 순간 냄새가 아~ 맛있다! 소리 나옴. 먹지않아도 맛있다는거 알정도ㅎ내장 먹어도 먹어도 많음ㅎ김치, 깍두기도 맛있음배부르고 맛있게 잘먹었다는 느낌 뿜뿜.해장국과 내장탕 두가지 메뉴.아이들 먹을시 해장국 다대기 빼줌.아기의자없음바닥에 앉는 곳과 의자에 앉는 곳 있음포장하면 밥 빼고 국을 좀 더 많이줌

정말 국물맛 일품 입니다특히 바로한 밥에다 먹으니 최고네요마무리는 깍두기 국물 한사발담에 또오고 싶네요

국물은 맑고 조미료 베이스이고은희네 대춘에 비해 특별하진 않았습니다가서 드셔보시면 내장 양 막창이 정말 부드럽고 신선했습니다8천원 가격이 아깝지 않았어요직원분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좋아요. 양 많아요.

이게 해장국이지!지금까지 먹은 해장국은 해장국이 아니였어..

4.5점내장이 많이 들었고 국물은 독보적~

은희네 상위호환. 대춘과는 다른 얼큰한 스타일

꼭 가셔서 식사 하세요콩나물 필요 하시면 주문 하면서 하셰요

정말 푸짐한 내장탕입니다. 내장탕이라도 곱창은 잘 안넣는데 이 집은 곱이 있는 곱창도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맛도 엄청나고 양도 엄청난데 가격도 싸고 친절하심이 가격에 이 퀄리티는 칭찬받아 마땅함내장 정말 많고 맛있음 또가고픈집

안 먹었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ㅠㅠ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 내장탕을 먹었는데 내장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국물은 말할 것도 없이 맛있었어요..간마늘을 주시는데 저는 넣지 않는걸 추천드려요 ㅎㅎ육수도 못자르면 더 주신답니다

푸짐하고 맛있어요.

맛있습니다. 선지 양도 많고 비리지 않습니다. 고기도 냄새안나고 좋은걸로 주시는거 같구요.

산지해장국.. 일부러 찾아간 곳이다. 내장탕 내용물이 아주 실하고 맛있게 먹은 집.. 그런데 공항에서 좀 멀고 그동네를 지나쳐 성산을 가지않을 경우 일부러 찾아가기엔 먼 곳.. 다만 전날 술마시고 해장국이 그립다면 가도록 가격은 재료비 상승으로 인해 천원 올라서 8000원이다.

정말 맛있는 내장탕집

함덕골목 이후로 맘에드는곳이 드디어 생김제주도 해장국은 여기랑 함덕골목!!

선지 별로좋아하진 않은데 이건 먹을만해요국물이 맛나서~

해장국 집 줄서서 대기 해보긴 처음이다줄설만 하다....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