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시골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스타일의 해장국.일반 해장국 기준으로.소머리 국물 스타일에 선지와 약간의 고기가 들어가고 콩나물이 있는..다른 리뷰에서는 냄새없이 깔끔하다 했는데. 내가 간 날은 선지가 상태가 안 좋았는지 산지 특유의 냄새가 진하고 국물에까지 그 맛이 베어서 깔끔하지만 약간 냄새나는 스타일.반찬은 절임류가 많고 깔끔하다.Normal Taste.9000 won.Not recommend

공항 가기전 원래 가기도 했던 해장국집이 문을 닫아 방문한곳...아..... 밥 수저 3번? 4번? 뜨고 그냥 나왔던 집으로.. 개인적으로 재방문하지는 않을 듯..

내장탕! 만원? 나의 식성 과는 거리가 많음.

선지도 신선하고 내장탕 해장국도 깔끔하고 너무 맛있어요. 숙소 근처라 기대없이 간건데 너무 맛있었어요

지나다 배고파서 들렀는데 고기는 질기고 밥은 질어서 국밥으론 먹기힘든 곳 이였습니다.

제주도 가면 꼭 한번은 가는곳 입니다.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와요.~^^:: 주차도 가능하고일단 맛이 깔끔 합니다.~^^::

평범,맛은 보통

의외로 사람이좀 옵니다

오래해장국 맛있는데 메인인데 비싸

그닥

평범한 해장국집

해장국...전복해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