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시는분 1분 서빙 1분이셔서 테이블회전이 빠른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친절하셨고 맛도 있어요제주도에서 왠 카레야 하겠지만 해산물과 흑돼지로만 즐기기엔 먹거리가 많자나요가정식처럼 즐기기에 좋아요버섯카레와 톳 카레를 주문했는데전 버섯카레가 너무 맛있었네요밥과 카레를 리필해주십니다다시 방문 한다면 시금치 카레를 먹어보고싶네요

카레늘 안좋아하는 사람이라도,고기가 없더라도맛있게 즐길수 있는 카레집.생각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찾는다면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안성맞춤인곳.

우와. 하는 맛은 아니지만 적당히 맛있게 먹었어요.딱히 특별한 맛은 아니에요~

콩카레 취향저격! 뭐라 맛을 표현해야 할까요~ 약간의 인도느낌이 살짝 얹어져 있으면서 또 일본의 느낌도 나는 것 같았어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있었답니다. 맛집이라 대기자가 있을 수 있으니 먼저 웨이팅리스트 적어놓고 주변 산책한번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렴하고 맛있게 먹음 특히 실내가 깔끔하고 멋스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어린이용 카레가 있어서 더 좋았고요.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야채카레라서 부담없이 아침으로 먹기좋았어요! 반반카레라 두가지맛볼수있고 밥이나 카레도 추가로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콩카레가 넘 맛있었어요!

채식카레집이니까..눅진한 고기 육수 카레맛 기대하시면 안됩니다.그리고 토핑같은 것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그 점만 감안하신다면 만족하고 먹을 맛이에요- 인도카레느낌같은 느낌!!ㅎㅎ카레 부족하면 더 주시는 것 같아요^^분위기가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고기 안들어가도 맛있을 수 있는 카레버섯카레 너무 맛있었구요 또 가서 다른 카레도 먹어보고 싶네요

반반카레와 시금치카레 먹었는데 넘넘 맛있습니다.. 시금치카레같은 종류는 처음 먹어보는데.. 향도 일품이고 정말 맛있었어요! 라이스도 꼬들꼬들 아주 잘 되었구요.. 친절하고 내부도 깔끔합니다.

채식이지만 맛남. 한 번 쯤 가볼만한 곳이다. .난 버섯카레를 먹었지만...시금치카레...많이들 먹더라

친절하시고 맛도 좋구요 한달살기 십일넘었는데 두번방문했네요 또 가게될것같아요

세화 맛집, 반반카레 맛 있음 야채카레와 콩카레 주변 경관 멋 있음

굉장히 맛있습니다!버섯카레와 반반카레를 먹었는데 나오자마자 풍미가 아주 좋아요!또 가고싶습니다.

맛있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았어요..맛이 깔끔해서 좋았어요~^^야채&버섯 카레

너무 맛있어서 포장해 오고 싶을 정도!평범한 카레가 이렇게 맛있고 입에 착착 감길거라 상상도 못함. 콩카레는 약간 달큰한 듯하면서도 아주 약한 매콤한 맛이 있는데 기본의 맛이면서도 자꾸 입에 들어감. 나머지 콩은 갈아넣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강낭콩과 병아리콩은 푹 익은 통채로 들어있었음. 시금치카레는 시금치향은 아주 조금 느껴지고(거부감 없음!)굉장히 크리미하고 부드럽지만 느끼하지 않음.(크림맛이 강한건 아닌데 식감이 크림같은 느낌) 매운 톳카레는 일반 카레의 매운맛보다는 고운 고춧가루의 매운맛느낌. 아주 매운것은 아니며 두텁게 덮인 제주산생치즈가 조화로웠음. 톳은 눈에 보일 크기로 들어가있으나 먹을때 향이 세거나 거부감 들진 않음. 세가지다 너무 맛나서 양이 보통인 여자 둘이 가서 다 비우고 콩카레는 밥과 카레모두 리필해서도 싹싹 먹었음. 톳카레는 혼자가서 하나만 시키기엔 아쉬우나(맛이 없다기보다 콩카레가 너무 맛있어요!) 두명이상 가서 다른 부드러운 카레들과 함께 먹기엔 매우 조화로움. 베스트는 콩카레! 다른곳에서 먹을 수 없는 맛. 용기 가져가면 포장도 가능하다 합니다. 주차는 가게옆 공터에 가능하고 11시반쯤 가니 연휴토욜점심도 웨이팅 없었어요. 제주 갈때마다 방문하고 싶고 주변에 모두 추천할거에요. 주인분들도 모두 너무 친절하심.번창해서 오래오래 남으면 좋겠어요.

고소하고 풍미가 좋은 시금치카레와 상큼하고 독특했던 콩카레! 만족스런 한 끼 였어요.

차분한 분위기의 카레집콩카레와 시금치 카레 어린이카레를 먹었는데모두 맛있었습니다.혼자 와서 먹어도 좋은 반반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오는 것 같아요.

나는 시금치카레를 먹었는데 이미 바로 전에 다른걸 먹었는데도 다 먹었다!! 진짜 맛있고 계속 당기는 맛.반반카레는 서울에도 비슷한 종류가 많아서 새로운 걸 시킨다고 시금치카레를 시킨건데 정말 부드럽고 고소하고 ㅎㅎ 나는 묽은걸 싫어하는데 여기는 괜찮았다. 거슬리지 않은정도였다.가격은 좀 있는 편이나 맛을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한다.

가게 인테리어아기자기음식 제입맛에는 크게맛있지도 맛없지도않은맛ㅋ

17년 10월에 오고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둘다 비가 오는날 오게 되었네요.여전히 맛있는곳 아니더욱 맛있어졌네요~전 시금치카레가 맛있어서시금치 야채 반반 먹었어요.~

예전엔 여자 사장님 한 분께서평대리의 조용하고 작은 전통주택을 개조해서운영 하셨어요.간판도 제대로 없는 곳 에서 먹었던 반반카레의 기억과즐거운 여행 되라며 노지귤을 봉지에 푸짐하게 담아주시던 주인분의 인정이 기억에 선합니다.지금은 비록 이사도 하고 규모도 키워서 영업중 이지만조용하고 따뜻한 음악과 정갈하고 변함없는 맛은 그대로네요.

시금치카레. 다들 먹어줘요. 적당히 매콤한데 크리미하고 부드럽고 풍부한 맛.

성인남자 기준 양은 적은편입니다제주도 맛집=고기반찬 이런 편견을 없애주는 식당인거 같아요 정말 조용하게 식사하고 편안한, 사장님들도 조용 차분한거 좋아하시면 진짜 좋을듯합니다 애기들 데리고 시끌벅적 밥먹는 그런분위기는 아닌거같습니다 부드러운것을 좋아하는 와이프는 맛있다고 하였지만 아비꼬 스타일인 저는 삼삼해했습니다 참고하셔요

나름 지역에서 카레 잘하는 곳이라고, 해서 맛을보았지만, 확실한 카레의 진한 맛이 부족한것 같아 아쉬웠지먀, 각자의 입맛대로 즐기면 될것 같습니다.

무난한 카레집. 기대했던 구운치즈 톳카레는 약간 매콤한 그라탕 느낌으로, 톳 특유의 바다 향은 전혀 나지 않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다. 같이 주문한 반반카레(인도식 콩카레+일본식 야채카레)는 대체로 익숙한 맛이었다. 밥과 카레는 추가비용없이 더 주신다고 한다. 참고로 깍두기가 맛있었다.

건강한 카레다.꼭 반반 드시길.그리고 밥양이 조금 작게 느껴진다.카레가 좀 짜서 그런것 같다.일하는 분들도 친절하고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다.

카레의 신세계를 맛본곳~뭔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음식이 위로를 한건지 식당 분위기에 위로를 받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울적한 제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 받았습니다~

맛있어서 두 번왔어요. 가게가 크지 않고 지나치게 서비스적인 분위기도 아닌데 뭔가 분위기가 편해요시금치카레 색은 이상하지만 맛있구요.반반카레도 흡입했어요.추천!

맛있고 깔끔하고 친절해요.두번째방문이에요.

워낙 예전부터 유명했던 곳이라 사람도 많다.그런데 요즘엔 맛집이 많아지고 기준도 높아져서 그런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맛 없는건 아닌데 그냥 페이스트로 내가 만들어 먹는거랑 큰 차이를 못느끼겠는 그런 맛.

네가지 카레 맛 다 봤어요!!!!!입맛이 다 달라서 그런지 선호하는 맛도 다 달랐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었어요~~~~저는 시금치카레가 진짜 맛있었어요 톳카레는 약간 맵기도 했고 조금 자극적이었만 일반적인 카레의 맛이 아니라 색다른 맛이라 독특했어요 ㅋㅋㅋ바로 앞에 해안도로도 너무너무 예쁘니까 먹고 바다 구경도 해보세요 증맬루 좋아요 ㅎㅎㅎㅎ

맛은 평범보다 조금 맛있는 정도. 인테리어는 창고를 개조한 듯한 것이 나름 감성적인 느낌이 나네요

자극적이지 않고 먹을만함 맛집이라기에는 조금 아쉬움

찾아간곳이 휴무여서 우연히 들리게된 톰톰카레...맛집 리스트에 있던곳인데 어떨결에 방문해서 식사를 했습니다.남녀노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카레를 안좋아하는 저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어서 그릇까지 먹을뻔했어요. 비바람이 부는날 가서 그런지 아무도 없어서 조용하고 더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갈듯 합니다.

7시30분 마지막오더 7시25분도착하니 한팀먹고있었고 주문후5-10분뒤 음식나옴 8시에 나옴 맛있고 물도 맛있으며 친절하다

고즈넉한 분위기! 맛있는 카레! 날씨좋은날 바다보며 가볍게 산책까지!

맛이 담백하고 가게도 이뻐요

이쁘고 맛난 카레집전 반반을 시식했는데 둘다 만족성인 남성이 식사하기엔 조금 부족한 느낌

맵찔이인 저에게는 톳카레는 좀 맵고 야채 넘 컸어요. 개인적으로는 자잘한 야채가 좋아서 ㅎㅎ... 물론 맛은 있습니다.전 개인적으로 시금치 카레가 젤 취향이였어요.콩카레도 개인적으로 콩 싫어하지만 맛있었어요.

버섯카레는 말린버섯을 넣었는데 그닥 어울리지 않는 맛이었어요. 반반카레는 야채카레만 그런데로 먹을만했어요

아이들도 엄청 좋아해요. 특히 야채카레

맛은 그저 그렇습니다

점심시간을 피해 1시쯤 갔더니 테이블이 여유 있었다. 언제 또 오게될지 몰라 반반카레로 주문. 야채카레는 진한 일본식 카레같고 콩카레는 부드러운 크림풍미의 카레. 개인적으로 콩카레가 너무 맛있었다. 다만 내부의 연기가 잘 빠지지 않는 탓인지 눈이 매워서 밖에서 잠깐 바람쐬고 옴. 가게 바로 앞에 푸른 바다가 있어서 식사 후 사진찍기에도 너무 좋은 곳.

맛있어요! 반반카레로 다양하게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당

어린이용 카레 메뉴도 있어서 아이들이랑 함께 넘 맛나게 먹었어요.

반반카레를 주문했는데 콩카레를 빼고 시금치로 변경해주셧어요. 친절하시고 아주 좋았습니다.일행은 시금치와 치즈가 올라간 카레를 맛있게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조금 안맞더군요.야채카레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콩카레를 경험해보고 싶네요. 기본에 충실하고 1인1메뉴일경우 카레와 밥이 리필이 된다는 점에서 한끼 식사로 아주 훌륭할 듯 싶습니다.야채카래가 아주 좋았기 때문에 콩카레를 경험하러 가볼 생각이에요.

예쁜 가정식 카레집입니다야채카레랑 반반카레 먹었어요콩카레 이것저것든게 너무 제 취향이었어요야채카레도 야채가 큼직해서 좋았구요시금치카레랑 다른카레도 궁금해져요자극적이지않아서 좋았어요

반반카레. 톳카레를 먹었는데 맛있다고 느끼지는 못했어요.

한적한 바닷가 마을의 작은 카레집.아이들과 함께 추천합니다.

5시 넘어 방문 금요일에테이블은 몇개 없지만 다행히 좌석이 있어서 맛있게 먹음반반카레의외로 구좌야채카레보다 콩카레가 더 입에 맞아 맛있었다카레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적극 강추!!!아기자기한 가게에서 여유롭게 식사 가능합니다

톰톰카레!!! 제주 가면 꼭 한번은 가봐야할만큼 괜춘한곳!아직 치즈톳카레는 못 먹어봤지만 시금치나 반반 콩카레는 호불호 없는 부드러움 그 자체라 생각되는 곳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모든 카레가 다 맛있어요

비건카레다보니 고기카레의 무거운맛은 기대하기어려움 버섯카레는 카레가 풍미가 좋았으나 치즈톳카레는 생각보다 맛이 더 가벼워서 내스타일은 아니였음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세요!!

새로운 메뉴인 시금치 카레가 정말 부드러워요! 콩카레는 여전히 맛있구요^^ 반반카레를 시금치,콩,야채 중 2가지로 선택 할 수 있는게 좋았어요!!

집에서 해 먹기 힘든 손 많이 가는 느낌의 카레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맛보다는 채식카레를 즐기러가는 마음으로 한끼 뚝딱

오후늦게 방문해서인지 인기메뉴는 재료소진으로 주문 불가해서 아쉬웠음버섯카레는 버섯 향이 너무 강해서 부담스러웠음

음식도 맛이 다양하고 가격치고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반반카레가 가장 맛있는 듯. 처음엔 그냥 평범한 듯한데 먹다보면 단맛이 들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됨.

카레가 맛있어요. 양도 많고,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ㅎㅎ저녁시간에는 대기가 많아요.저는 5시30분경 도착했는데, 3팀이 대기 중이었어요.(7월20일)미리미리~~^^

이효리카레로 유명한데 걍 그랬음

제가 좋아하는 카레맛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고기 넌 카레가 더 감칠맛나고 맛있어요. 살짝 이 카레는 밍밍한 맛?

양 맛 서비스 분위기 등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입니다 사장님 넘 친절하세요~:)

맛이 부드럽고 좋았어요한번 드셔보는것도 괜찮아요

카레 제주맛.아늑하고 조용한 마을에서 맛본-제주톳카레와 반반카레의 풍미

맛있어요~~

맛있게 먹었어요 버섯카레는 건강해지는 맛입니다~

위치가 좋더군요.맛있게 먹기도 했지만 좁은 공간에 넓직하게 자리를 배치해서 주인의 친절함이 돋보였습니다.

시금치 카레가 치즈와 어우러져 잔잔하니 맛있어요:)

음...그냥그래요 맛잇다....는아니고..그냥 음~ 괜찮네..정도?

맛있어요 1인석이 있어서 혼자 가면 웨이팅 있어도 금방 먹을 수 있어요! 근데 매장이 넓은 편도 아닌데 직원분들이 좀 정신없어 보여요ㅠㅠㅋㅋㅋㅋㅋ

오픈11시! 가게테이블은5개에요 아기자기하고 음식도맛있고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시네요^^

카레에 고기가 없이도 이런식감과 이런맛이라니!!!!

깔끔한 맛의 카레좋은데 난 고기파라...

카레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듯한 맛속이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음

버섯카레먹고 속이 울렁거렸어요...

그럭저럭 괜찮은 한끼. 제주 카레집의 1세대격이라 한번 들러볼법 함. 바로 앞의 경치도 좋고 작고 아늑해서 느긋한 한끼를 먹을 수 있음

인생카레 한입 먹자마자 요리왕 비룡 BGM 나옴ㅋㅋ

엄청 맛잇고 만족함 다만 채식카레라 그런지 2시간지나고 배고팠음

반반카레 (시금치+야채) 하고 콩카레 정말 맛있습니다~~

맛,친절한사장님 최고

건강한음식,지역에서 난 야채로만 만든다고 하네요.맛있어요~

맛났어요! 다만 제주특유의 사장님들의 시크함..

양이 적고 건더기가 넘 없었어요. 명성에 비해 별루...서비스하시는 분은 피곤하시겠지만 손님에게 친절하셔야 할 듯해요.

카레 킬러인 나는 완전 만족, 집에서 먹는 바몬드 카레맛, 건더기 엄청 큼, 달달한 일본카레를 좋아하는 와이프는 soso라고 함. 주차장 넓고, 타이밍이 좋아 바로 먹을 수 있었음. 완전 만족!

맛있었다. 평범한 감이 조금 있었지만 인스타용 사진으로 매우 좋았고 여행에서 좋은 사진에 좋은 맛이면 충분했다.

카레가 굉장히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1인 1메뉴 주문시 카레와 밥이 리필이 되어 넉넉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 바다 경치도 좋아서 식사 후 가볍게 바닷길을 걸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맛있네요 다음에는 시금치카레 먹으러 올게요!

맛있어요 콩카레♡

건강한 버섯카레 비건비건

늘 맛있는 톰톰카레

맛있어요!제주도 갈 때마다 들립니다.

반반카레 맛있어요. 조용하고 맛있고 근거리에 바닷가 산책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변에 예쁜 카페도 많아요.

제주도 카레맛이~!!

콩카레

맛있음. 어지간하면 카레는 진리. 제주도에서 왠 카레?라고 말고 방문 추천.

사장님 친절하시고 작고 아담하지만 갬성이며 맛이며 좋았던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