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배가 진짜고픈지.가짜고픈지.알수없을때 공차에서 블랙밀크티펄을 먹습니다.너무단건 싫어해서 당도하프.얼음하프.펄추가 이렇게 주문하고 먹으면 배도부르고 기분도 쫌 좋아지고 해서 가끔 먹어요.이곳은 주차를 어디에 해야 하는지 몰라서 길가에 세워두고 드러감.건물뒤
지나가는 길에 땡겨서 먹었는데 알바분들이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인상이 깊네요.
괜찮아요.
매장도 깔끔하고 친절하고 음료가 빨리나와요. 같은 메뉴여도 근방에서 여기가 제대로 잘 나와요.
쾌적하고 넓은.매장
공차는언제나맛잇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요.
좋아요
웨이팅 길지만 그냥 공차
ㅈㆍㄷ아요
공차 프렌차이즈다
공차 비싸 너무 비싸
쏘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