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가격대비 괜챦아요. 시설은 조금 된거 같은데, 청결하구요..바다랑 조금 떨어져 있어서 이동할때,무조건 차량으로 이동하시길 권해요. 뷰맛집인정드라이기 있고, 칫솔은 챙겨오세요.

걸어서 바닷가 나가거나 술한잔 하고 들어오기 애매한 위치이지만, 조용한데다 온수풀까지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하는 가족들에게는 가성비 최고의 숙소가 아닐까 싶네요. 오션뷰는 앞에 마을이 살짝 방해를 하는 탓에 완벽하진 않아요.

첫날 선반 위쪽에 옷 올려놨다가 먼지가 너무 많이 묻어서 놀랐습니다. 이때부터 청결에 대해 아예 기대 안했습니다. 대박인것은 화장실 문 중앙에 곰팡이가 화장실갈때마다 반겨주었습니다. 청소해주실때 없애주실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습니다. 4일 묵는 동안 그대로 있더라구요. 휴지로 일부분 닦아보니 쉽게 지워지는 것이 더라구요. 수영장 타올 빌릴때 개인 신분증이나 신용카드를 맡기는 시스템은 처음 겪어봐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차라리 룸키를 두개주고, 수영장 타올 빌릴때 하나 맡기는게 나을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굳이 장점을 찾자면 주차 안내를 잘 해주셔서 편했습니다.

깔끔하고 방도 넓고 풀장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 미온수에 아이들이 너무 재밌게 놀아서벌써3번째 방문이네요 이번에도 역시

아침에 새소리에 잠이 깼어요. 새소리가 참 좋아요.

객실청소안됨한밤중에 직접 바닥 청소했음모래가 넘많아 발디디기 힘들었음

한적하고 수영장도 좋고관리인분 완전 친절 하네요~

온수풀은 아이들 데리고 놀기 좋아요.룸은 넓었지만 위생상태는 불량했네요.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라면 강추합니다.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온수풀 이용해서 넘 신나게 잘 놀았고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객실 상태도 좋았어요~다만 뚜벅이 여행객들은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어서 좀 불편해요.물론 로비에 라면ㆍ음료수 자판기가 있지만요.그것만 빼면 다 좋았어요~^^

깔끔하고 아이와 묵기에 좋네요~ 온수풀도 있구요~

아주 좋았어요 오션뷰가 좀 멀리 보이는 오션뷰이긴 한데 야경이 예뻐요 데스크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넓고 온수풀 최고입니다 ㅋㅋ인생샷 건지세요 친구랑 둘이서 오면 무조건 여기 디럭스 오션뷰하세요!!

깨끗하고 조용해서머무르기 좋은 곳.

우선 5층 뷰가 좋아요~ 이번 여행은 힐링&요양~~ 새벽에 들리는 개구리소리와 귀뚜라미 소리가 시골온 느낌이들어 마음이 몽글몽글했어요~~^^ 아침엔 멀리보이는 바다와 밭이 한뷰하네요~~생각보다 외진곳입니다 어제만 그랬는지 몰라도 음식점은 일찍 닫더라구요. 편의점은 가까운곳에 몇개있으니 참고하시고 배달의민족의 애월맛집 제주대박이네 강추합니다~~ 배달료가 좀 비싸긴하기만충분히 갑어치를 합니다~~^^족발 완전 냄새일도 없고 독특하게 옵니다~~^^ 이색경험이 됐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주변경관이 좋아요

풀장 이용이 가능하며 친절하고 가성비 좋음.

깨끗하고 친절하고 재방문의사가 있는 숙소리뷰를보면 방음문제로 저평가 하는데옆방 윗층방 고객은 복 불복인것이니그날의 운세에 맡겨야 하는것은 아닐지...내가 묵은 날은 주차장이 만차였음에도조용하게 보낼 수 있었다.야외 수영장은 온수로 마치 노천탕을 즐기듯 놀수 있었고아쉬움이 있다면 물의 깊이가 골반까지 라는 것^^조식도 깔끔하고 맛나다~!!

이번 여행에서 가성비 대비 재일 꽝이었던것 같네요 룸과 화장실 컨디션도 별로 였고 수영장도 온수는 맞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질도 그리 좋지는 않은것 같았습니다

시설 무난하고 풀장도 있고 좋아요~

노후되긴했지만 가격이 저렴하고온수수영장이 있어 아이가좋아하네요

직원분들 무척 친절합니다. 아침식사 괜찮은편. 가격 저렴한 편. 바다 코앞은 아니지만 충분히 전망 좋습니다. 아침밥 먹고 바닷가 산책한만한 거리. 온수풀 덕에 어린아이 함께오는 가족 많아요. 낮에 조용히 쉬기에는 불편한 점 참고해야 합니다.

티비도 안되고 와이파이 내내 연결이 안됐습니다 욕실은 넓은편 입니다

저는 가격대비 만족스럽지는않네요. 평소에 사진은 사진이다.. 라고 생각하는편인데도규모라던가 분위기..위치 너무 달랐어요;; 초저학년 별도 현장요금 추가했구여.위치 애매한 도로 중간에 있어 주변에 도보로 산책..걷기..등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예요ㅠ 건물뒤에는 묘. 건물앞 베란다는 도로&공사뷰였어요.창문을 열어놓았는데 도로가 차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휴양온느낌은 전혀 못느껴졌어요ㅠ 미온수 차갑지않고 좋았어요풀은 유아들이 놀기에 적당. 크기 큰편은 아니예요.딱 잠만잘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헌데 그러기엔 금액이;;;)

온수 풀에서 모르는 꼬맹이들과 수영대결 재밌었음. 호텔도 깨끗하고 조식이 코로나로인해 안열렸던점이 아쉬움

애월 바닷가가 보이는 호텔이에요. 디럭스룸은 퀸사이즈 침대 2개에 한사람 누울 수 있는 쇼파까지 있어요. 512호에서 바닷가랑 풀장, 바다까지 다 보이네요. 와이파이도 비밀번호도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01호는 전망도 좋네요수영장 물도 따뜻해요다른분들이 없으셔서 저희 가족 1시간 정도 잘 놀았어요 아이들은 더 놀고 싶어했네요

깨끗하고따뜻한수영장이 좋았어요~^^

2018년.크리스마스.시즌 방문한 제주 샐리스호텔 로비가 넘 예쁘고 전체적으로깨끗하고 체크인을 늦게했는데도 방온도를 데워주셔서 뜻뜻하게 보낼수있어 좋았음.

방은넓고 큰편이나 입구가 너무 허름해서모텔 수준인거 같아요

조용하고 도로 좋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블로그에서 사용자분들 후기가 좋아서 예약했는데 호텔이라기보다는 그냥 콘도느낌? 이런 콘도같은데인줄 알았으면 같은 가격에 다른데 예약했을텐데 싶더라구요 그렇다고 가성비가 좋은것도 아니고주변에 먹을데도 없이 샐리스호텔만 덩그러니 있어요 작은 편의점도 한 10분 걸어가야 하나 나오니까 혹시라도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특히 온수야외풀장 너~무 좋았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방은 너무더울 정도로 따뜻하게 잤네요.조식은 괜찮았는데 계란 후라이있었음 좀더 든든한 샌드위치를 먹을수 있었을것 같네요.ㅋ 커피는 너~무 맛나서 두잔마셨네요.

좋았음. 수영장 최고

별두개 2성급이 딱~~ 관리가 전혀 안되는~~

수영장이 작지만 바베큐장과 같이 있어서..그리고 애월에서 즐기는 석양☆☆☆☆☆☆

다녀 본 국내외 모든 숙소 중 최악.방문 만류의 이유가너.무.나. 많아 적을 엄두가 안 나고이 사진 하나로 대신 함.

근처에 있어서 급히 당일예약했는데, 생각지 못하게 즐기고 왔어요. 온수 수영장 덕분에 가성비 최고입니다.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곽지해수욕장에서 가깝고 다 좋았어요. 강추!!!!!

가격대비 무난가족끼리 많이 오는 것 같고 근처에 편의점 없어요호텔 이름 달기엔 그냥그냥..

칫솔없음. 슬리퍼없음. 타올없음. 빗없음. 가운없음.위치, 풍경, 청결만 좋음.

침구가 깨끗하고 가성비 좋아요.주변에도 은근 맛집도 많구경치좋은 커피집도 많아요주변 환경도 조용해서 잠 잘잤습니다.아침 조식은 비추요~~아이들 간단히 아침 먹이기에는 좋아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긴 하지만 주차공간이 넉넉하진 않아서 늦은밤에 오면 길가에 주차할 수도 있음.. 방 자체는 깔끔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모텔의 느낌이 남.. 크진 않지만 수영장은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엔 좋음.. 가성비로 보면 좋음

가성비 좋음..룸업도 해 주시고 깔끔함 11월인데도 온수풀 있어서 아직도 수영하는 애들도 있음..조식비 포함 스벅1장 룸업 굿~~조식이 의외로 좋았음.. 조식비 만원이상 받는 곳 보다 나은듯..단 화장실 환풍기가 씻는 동안 미친듯 돌아가서 놀랬지만 5분이상 돌더니 제 정신차림..

한적하고 뷰는 좋네요~온수 수영장도 있고 가족단위로 좋은거같아요

깔끔하고 좋습니다 근데 호텔이라기보단 펜션 ? 느낌이네요

위치좋음 시설 깔끔함.침대가 숙면하기엔 조금 부족조식 만원에 고등어조림 과 불고기 미역국도 맛난곳샐러드도 좋았음~^^가격좋고 깨끗하고 친절한곳

시설은 좀 오래되었지만 3년째 이용하는 숙소입니다. 5식구가 머물만한곳이 많지않고 또 온수 수영장까지 있으니 금상 첨화! 다른곳으로 이동하기도 편했습니다. 다둥이 가족들에게 강추!!

여름휴가 공항에서도 가깝고 수영장에 너무 좋아요 만족 합니당

너무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해서 좋앗어요 ㅎㅎ완전 추천드립니당! 애월쪽이라 해변도 보이고 곽지해수욕장 선셋도 보러가시먄좋아요!

2번째 방문애월 올때마다 들렀는데 좋습니다

캐릭터룸에 온수풀 최고!

깨끗한 시설 맘에 들어요

가격대비 강추. 시설이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매우 깨끗하고 정갈합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엄청 친절하시네요. 밤늦게 도착해 주차장소가 없어보이던데 발레주차를 해주시네요. 온수풀은 다른 호텔 수준으로 미온수에 깨끗한 편인데, 주변에 모기가 많고 조금 좁고 얕은 편...그래도 이만하면 좋긴합니다. 거의 아이들 가족손님이네요.

풀장있고 바베큐 가능함! 십분정도 걸어가면 바닷가 나옴!

방이 넓고 깨끗함. 온수풀은 15시부터 22시까지 운영. 칫솔없음

위치도 제가 계획한 곳들과 가까워서 너무좋았고룸컨디션도 좋았습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에어컨을 켜려면 로비에서 리모컨을 받아와야한다는게조금 불편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좋아서 다시 묵고싶은곳이었어요. 다시오다면 꼭 수영장을 이용해보고싶어요.

큰 거미와 그리마가 출몰했고. 밤중에 화재 경보 오작동으로 대피하는 소동도 있었습니다. 조식은 그냥 한식 뷔페 수준이고 전반적으로 가격 외에는 큰 메리트는 없습니다. 2년 전에도 갔었는데 그 이후로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네요..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사장님 친절하시고 발렛 해주시구요 방이랑 화장실이 넓어서 쾌적합니다. 단 차가 없으면 힘든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격과 위치 무난합니다 깨끗하고 일주도로에 있어 교통도 무난합니다

뽀로로 키즈에 머물었는데 조카가 넘좋아했어요 조식이 맛있다는 후기를보고 먹었는데 나가서 먹는게더 좋을듯 해요 식당분들부터 직원분이 불친절해요 수영장도 괜찮고 편의시설도 좋아요

수영장 예술이네요

엄마랑 둘이 여행이였어요조식에 계란프라이나 스크램블없이 삶은달걀만 있어 아쉬웠어요모든것이 딱 가격만큼 하는 숙소입니다!

방은 좁지만 그럭저럭 깨끗했어요하지만 수영장!!!!! 사진에서 보는것보다 마니좁고 후지고물에 바닥 페인트 뜯어져서 둥둥떠잇고 물도 더럽고바베큐 테이블도 5개밖에 없어요수영장 있는 호텔을 원한다면 비추!!!

제주 공항에서 20분 거리 차운행은 시내쪽아니라 원활함 입구찾기 불편했음 (첫날만) 시설은 단아함호텔느낌보다는 리조트 같음 직원 분들 친절하시고 룸은 카펫아니라서 청결하고 어메니티는 칫솔빼고 다 있음. 수영장(좀 작다, 시설보수 필요할듯. 아이 구명조끼 빌리려면 신분증이나 신용카드등 카운터에 맡겨야함. 조식은 ..음 간단히 먹는 아침밥 정도 (조식 중요한분은 추천않음 아침 간단히 먹는 사람만)

내부 매우 깨끗합니다. 깔끔그자체고 비상약이 없어서 별두개드려요.

가격 대비 좋았어요. 풀장도 있는데 이용 못해서 아쉬웠어요.

객실 가격은 좋아~하지만 룸컨디션 별로 .. ,현관문 ..덜컹덜컹....개선이 시급합니다 .어린아이들 좀 있어서 그런지 ..아침 일찍부터 쿵쿵쿵 ,의자 끄는소리 ...시끄러웠습니다 .밤 늦게 주차할 곳 없어서, 당황했는데 ..직원분 나오셔서 친절하게 주차해 주시는 서비스~~넘 좋았어요.

온수풀장도 좋고 깨끗함. 가성비최고!!!

방값외에 식사비 일인10000원씩 30000원지불했는데 4박5일.제주전지역 호텔들른것에 비하면 방시설이 허접하고 싼것이 아니었음..수건이 3명에 작은수건4개밖에없어 타올이 더필요하다하니 주민증가지고 내려와서 가져가라고해서 가져왔음.이불하나만 더 달라고하니 세탁비5000원 더 달라고함.근데 말하는폼이 소비자를 무시하는듯한목소리였음.이불값계산하러 내려갔을때도 미소는커녕 퉁명스럽게 대했음.5일간 제주에서 불편한것없이지내다가 마지막 샐리스호텔와서 기분망치고가네요

아이 데리고 갔는데 욕조랑 침대가드도 빌려주네요~젓병 소독기가 좀 아쉬웠지만 좋았어요~~

가족여행으로 좋습니다. 조식도 좋습니다. 다만 복도에서 눅눅한(?) 냄새가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매번 여기오는데 좋아요 친절하고ㅎ 깨끗해요

호텔이니 실내도 깔끔하고아침 조식이 아주 맘에들어서 꼭 먹는 곳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아주 나빠서알고도 들어가기 힘듬

처음에는 이름만 호텔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좋네요~객실컨디션도 좋고 수영장도 그리고 객실청소 비품도 채워주고 다음에 제주도 오면 재방문 예약이네요~참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요~~

작년에 어어 올해도 샐리스로 옴~깔끔하고 수영장도 있어 좋음수압도 좋다

방도 깨끗하고,무엇보다 새거여서 좋고, 수영장도 좋아용!

저렴한 가격대 최신시설 위치가 외지지만 자차가 있다면 충분히 갈수있는위치. 많은날을 묵어도 아깝지 않을곳. 조식 오렌지주스 맛집

다 조아요 풀장도 있구 깨끗하구 직원분께서 친절하십니다 ~치약은 있는데 칫솔은 가져 가야되요~~^^

서비스 괜찮고 가성비 좋습니다.

괜찮은 곳입니다풍경도 괜찮고 인근 횟집도 괜찮고 친절하고 좋습니다. 깔끔합니다

수영장도 있고 물도 따뜻합니다 프라이빗하고 세탁실이나 조리실등 편의시설도 나름 가성비 좋습니다 쾌적하게 깨끗한 느낌은 없지만 아이데리고 가기 좋네요

전반적으로 깨끗하다.층마다 렌지와 인덕션구비,풀장이있어 가족끼리와도 여름엔 좋을듯.단,침대는.. 허리가아프다ㅋㅋ

6시에 도착했어요. 이 호텔 온수풀이 있는데 가족단위로 많이 묶는거같았고 어린아이들 부모들이 정말 많았고 저녁먹을시간때까진 아이들이 많아서 밤에 수영하러 갔어요. 한시간정도 그리고 여긴 신호텔이라 설비나 이런건 다 쌔거예요. 바다 도 잘보여서 진짜 짱 좋았어요.

애월쪽 위치로 언덕위에 있어서 전망 괜찮음. Pool이 있고, 풀옆으로 바베큐테이블이 있어서 가족단위가 즐기기도 좋음. 방크기도 넉넉한 편.

호텔이 아님 모텔

편하고 위치도 좋아요

숙소가 깨끗해서 좋았어요~ 온수풀도 애들놀기에 적당해요~

작은 수영장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해요.

가성비 좋고 위치 좋은 호텔. 작은 수영장도 있어서 어린이들과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층별로 전자렌지와 싱크대 등이 포함된 취사시설이 간단히 있는 것도 장점)

침대와 온돌이 잇어서 좋앗어요. 수영장도 운영되는데 온수로 되어잇어 겨울에도 가능할듯해요. 수영복만 챙겨갓으면 하는 아쉬움이... 담에 가서 여기서만 머무를 생각이예요

객실은 약간노후된 부분들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친절하시고 좋았어요 겨울이지만 수영장물이 따뜻해서 이용할 수 있었고 세탁실도 마련되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가성비 괜찮아요또 올의사있음

노후되긴 했지만 적당한 수온에 수영장에서 재미나게놀고 방도 깨끗하고 잘쉬다 왔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았어요

아이들이랑 가기 너무 좋았네요 뽀로로 방을 잡았는데 아이가 방에서 나오려하지 않아 좀 힘들었어요;; 저녁에 따뜻한 풀장에서 물놀이도 재미나게하고 풀장이랑 숙소가 바로 이어진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로비도 예쁘고 노천 수영장의 뜨거운 증기가 보기만 해도 좋아요

깔끔했구요온수풀도 따뜻한편이예요가격대비 좋아요 친절하심

야간매니저님 매우 친절하셨어요!

주변 상권과의 접근성은 좋지 않지만, 시설이 좋으며 가격이 저렴하다

가성비최고. 온수풀도 있고 바베큐도 가능해서 좋아요~

깔끔하고 경치구경하면서 수영 최고!!

샐리스호텔 작년부터묵었던방이에요침대2개있어서좋구 그다음 2박이상은 아침식사꽁짜에요 밥도맛나고 반찬도맛나고 잘나옵니다공항에서13키로정도걸리고위치는좋아요시설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