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이 다니기 어려운 것 빼곤 무척 좋았습니다. 정말 휴식을 주는 곳이었어요.
경치가 좋습니다 친절한 주인, 충분한 조리기구 노래방기계대여 짱 개별 바큐제공도 좋음 숯도 좋은것으로 주심
제대로 잘 쉬고 왔습니다.첫 날의 바베큐 파티는 우리가족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 이었어요.깨끗하고 편했습니다.1주전
버다가 보이는 경치좋은 펜션
조용하니 좋아요. 마치 산속에 들어온 기분
조아요. 또 와야겠네요. 강추입니다.
외져서 교통은 불편하지만 한적하게 쉬다올 수 있는 곳
교통이 조금 불편한것 말고는 ..
깨끗하고 친절함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