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한개도 아깝습니다. 침대에서 여자 머리카락, 벌레시체가 나왔어요. 방은 교체해줬지만요. 침대 옆 창문 통해 바람 소리가 나서 잠도 못잤습니다. 사진과 너무 다르고 여관 수준이라고 보면 되고요. 주변에 편의점 빼고 부대시설도 없습니다. 귀신 나올 법하게 외진 곳에 있어요. 진짜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이에요.

펜션이 조용하고 바베큐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하십니다

바다 뷰가 좋네요!

편안함이 있고, 장식되어 있는 피규어가 영화의 세계와 동화속으로 빠져들게 해요.

가격대비 방 너무 좋고 친절해요. 연박하면 배도 태워주세네요. 운좋으면 주인이 잡은 자연산 회도 주시더라구요~

편하고 좋습니다.위치가 애매한 부분이 있었네요..

가격대비 좋아요~^^ 뒷 마당도 넘 이쁘고요~~

깨끗하고 불편함 없이 쉬다 갑니다냄새에 민감한 편이나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깨끗. 친절. 충분한 주차장. 전기충전소. 1분거리에 편의점. 또이용하고싶습니다피규어도 너무 탐나네요

볼거리도 있고(피규어) 주변을 잘 꾸미고 풀장도 있네요

깨끗

가격은 싸요 경치는 사진 같지는 않았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너무 불친절해요ㅡ놀러가서 기분상하고 올듯요

너무 감사합니다

게스트하우스

The owners are the same as the other 9-out-of-10 nice people in their culture. However, this is in fact the problem most of the time I travel. Although I always make certain that I possess documentation for all my experiences while travelling, including videos, I am afraid that online-reviews are no longer a valid form of consumer advocacy, as when the truth comes-out in my reviews, for the sake of profit, I am asked to re-write my reviews, as they do not get approved. My biggest disappointment there is that, although they made various mistakes that compromised my enjoyment (in order for me to feel like I had the experience that I deserved for what is, to me, money that is very hard to come by), that they did not offer any kind of discount, reimbursement, or compensation to me, even when I felt like I had to vacuum my own room, both before, and also after they had mistakenly scheduled maintenance in my room. They did, however, accept my own gifts to them prior quite happ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