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날리던 까페커피와 주류도 함께 판매합니다
분위기도 좋구 귤도 너무 맛있어요~~
제주에서 늦게까지 영업하는 몇 안되는 카페.
New Jersey 스타일!^^
커피는 특별함이 없었고, 내부도 시원하지 않아서 오래 머무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어요.
카페가 위치한 저지리의 이름에 착안해 매우 유사한 발음의 뉴저지(New Jersey)라는 이름을 사용한 센스있는 카페입니다. 감귤 창고를 개조해서 카페라서, 바로 옆이 아직도 감귤농장이고 그래서 감귤농장이 보이는 전망이 또 독특하네요. 음료는 무난합니다. 근처 다른 맛집이나 오름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겠습니다.
조용하니 분위기 있고 좋았어요
깔끔하네요^^ 맥주도 있고요 큰 유리창 너머 바로 앞은 귤나무밭이네요
커피가 참 맛있어요감귤밭 창고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카페인데 독특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도 좋아요~
넓은 창으로 보이는 귤밭. 이탈리아 같더라.
풍경 좋고 커피 맛나고 분위기아늑하니좋아요
조용하고 정돈된 분위기, 맛있는 음료
음악 좋고 아직은 너무 유명하지 않아 좋음
저지리에서는 커피 젤 맛있는 곳 ㅎ
숨은 명소
숨어잇는 카페, 디스코풍 분위기
분위기짱^^
조용합니다.
커피는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