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포인트가 많은 카페에요 ㅎㅎ이미 SNS로 많은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서 유명한거같아요~영업시간은 오후 8시까지 하신다고 했구요건물이 총 세 채가 있어서 앉을 공간도 나름 많았던거같아요완전 제주스러운 집 인테리어로 아름답고요 ㅎㅎ고양이를 정말 좋아하시나봐요~고양이들 보고 흐뭇하게 웃기도 많이 웃었네요 ㅋㅋㅋ창가에 앉았는데 하얀바탕에 갈색 얼룩 고양이가 바로 앞에서 변을 시워어언하게 보는데 저희가 보는지 몰랐나봐요 ㅋㅋㅋㅋ 눈 마주치자마자 애가 당황한 눈빛으로 동공지진이 오고 얼른 마무리를 하고 태연한척 총총 걸어가더라구요그러고 계속 지나가면서 눈치 한번씩 보는겤ㅋㅋㅋㅋㅋ 넘 귀여웠어요보라해? 라는 음료는 색감이 정말 신기했어요 색깔이 분리가 되어서 신기하기도하고 맛은 상큼했어요 ㅎㅎ달력라떼는 위에 크림 맛있긴한데 커피가 너무 쓰..어후 양도 좀 적은거 같고요... ㅎ그래도 위에 달력 로고를 뿌려주시는데 감성은 좋았어요여긴 완전 사진찍으러 오는곳!
힐링 그 자체보라해는 눈으로 드시고 달력 시그니처커피라고 있는데 그게 엄청 맛있음돌체라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시길.아 그리고 크로플이 이 세상 맛이 아님 ㅋㅋJMTGR!!!!나올 때 포장하고 싶었으나 꾹 참고 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
크로플이랑 커피가 맛있음 주차는... 초보에겐 어려운 편
너무 예쁘네요~ 크로플도 최고!!
애견동반이 가능해서 특히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