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쨍한 날 더 매력을 보여주는 카페입니다. 일반 집을 방문하는 기분이 드는데 그것에 비해 인테리어는 심플하고 창 때문인지 약간 일본스러운 정갈함이 있습니다. 음료나 케이크가 맛에 비해 가격이 조금 쎄다는 기분이 있습니다. Its a cafe that shows the charm of sunny days. I feel like visiting a regular house, but compared to that, the interior is simple and there is a bit of Japanese neatness, probably because of the windows. I feel that drinks and cakes are a little bit more expensive than they taste.They have a parking lot.
어스름저녁에 입구찾느라 헤맴^^몽상드애월.베이커리랑같이 연계해 운영.조용하고 고즈넉한분위기.들어서는순간 일본식 가정식당들어온줄.분위기가 차분해 머물고싶은 느낌이나의자가 넘 불편하다.ㅠㅠ전부 핸드드립커피로 울신랑좋아하는산미강한 보리차스톼일커피(=수국)빙하 맛있었다 ( 티라미수 아인슈패너?!!)커피는 모두8000₩모나카 앙버터와 티그레도 특이했음.주차는 하이엔드찍고 들어오는게 그나마편리.하이엔드직전 좌측이 주차장.몽상드애월.베이커리.모립중 한곳의 영수증 있으면 됌네비로 가르쳐준 쪽은 길이좁고 주차된 차들로교행불편에 구불구불하고 차들이 서로 엉김.주차장입구 안전바를 바라보며긴가민가하여결국 그냥 그전골목 넓은 다른곳에유료주차함 ^^(2시간 3000₩ 선불받음)
애월 카페거리에 굳이 찾아가지 않으면 발견하지 못할 숨겨진 곳! 조용하도 고즈넉한 예쁜 집입니다. 커피도 맛있고 디저트도 퀄리티가 높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닷
인스타 감성 사진에 속지 않으려 했으나다시 속은 듯한 느낌좋은 자리는 이미 다들 앉아 있었고핸드드립 커피만 가능한데커피를 만드는 곳과 커피를 마시는 장소가완전히 분리되어정작 핸드드립하는 장면을 볼 수 없어 아쉬웠다커피맛은 나쁘진 않았으나8천원의 값을 하는지는 솔직히 의문이 든다하지만 마침 애월에 왔고 핸드드립 커피를 즐겨 마시며인스타 감성 사진을 올리고 싶다면 추천한다아 화룡점정으로 마이쮸는 정말 에러8천원 짜리 커피 후식으로 마이쮸를 먹고 싶은사람이 있을까? 귀여운 컨셉의 카페도 아닌데..결론은 기대가 컸기 때문에 더 아쉬움이 남음
커피맛은 너무좋은데 구석이라 찾기힘들고~창틀등에 먼지가 많아요~바다옆인데 숲같은 정원이 매력적이긴해요~^
오우.. 완전 분위기 있고 좋은데 비싸고 좀 많이 느림. 그러나 테이블마다 직접 서브를 해주셔서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었음.
카페 직원이 불친절한 정도가 아니라 무례함커피도 어떻게 이게 맛있다는건지 의문. 차라리 싱글오리진을 쓰지라는 리뷰에 동의함내가 찾아서 가자고하곳이였는데 일행한테 너무 눈치보이고 미안했음
가격이 비쌈근데 맛있음근데 비싸 대신 맛있고 디저트도 맛있음
정말 뜬금없는 곳에서 툭 나오는 분위기 좋고 커피 맛도 좋은 카페예요 특히 카페에서 나는 향 냄새가 너무 좋아요 근데 너무 조용해서 화장실 가는것도 좀 신경쓰임...
일본식인테리어.커피맛은괜찮으나.모든메뉴8천원이상.
가격이 후덜덜..여자들만 좋아하는 인스타용 카페같음.
분위기 좋고 핸드드립커피는 쏘쏘
또 인스타에 속았다
공간의 너무 멋지나 위치, 주차 편의성 별로고 무엇보다 커피맛에 대해 좋게 말하기 쉽지않다.
커피맛은 괜찮았으나너무 오래 걸려요. 저흰 50분 기다렸어요...
제주 물가 생각해도 맛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
분위기 특이하고 사장님 예쁘세요 밀크티맛있어요
푸근하긴 한데... 그리 특별하지는 않던.
분위기는 아주 좋은데 좌석이 불편하며 8천원짜리 커피 퀄리티가 아니다... 걍 블렌딩 하지 말고 싱글 오리진을 하지...
앙버터모나카... 두 개 먹을것.
커피나오는데 30분
심심하다
조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