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분들이 너무도 친절하게 잘해주시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오고싶어요.
조용하고 아늑한 분의기에 사장님 내외분의 따뜻한 배려가 더해져 모처럼의 여행을 즐겁게 보내고 갑니다.
마음씨 좋으신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는 곳.저렴한 가격과 까끗한 시설로 한적하게 힐링하고 왔어요..
너무 좋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