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입구를 보고 그냥 들어간 카페.커피가 맛있을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커피 주문하러 일단 들어갔으나, 시그니처 메뉴라는 호지차라떼를 주문했습니다.역시 제 감은 살아있네요. 음료가 생각보다 달지 않고 흔한 녹차나 홍차 라떼와는 약간 다른맛이라 여기 오셨으면, 일단 호지차라떼 드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왠지 카페라떼도 맛있을거같으니, 라떼 마시러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송짱
검토 №2
무조건 가세요! 커피맛 완전 보장합니다. 시그니쳐메뉴들도 너무 괜찮고 소품 하나하나 감각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