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리뷰를 남기게 되네요한적한 곳에 있었으나 사람들은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인테리어가 너무 획일화된 도시와는 다르게자연적인 정원과 실내가 무척 맘에 든다 서울에 획일화된 인테리어에 맛에 질려서 ㅎ ㅎ시져샐러드가 예술이다 ..시져는 맛있기 쉽지 않은데 신선한 재료와소스가 콥 샐러드도 좋음커피 라떼가 넘 고소 맛있었고 아메도 맛있었음토마토 스튜도 빵에 찍어 먹으니 요즘 이런 정성이 느껴지는 다른 맛들이 좋다대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맛 추천합니다 !!!
분위기땜에 사진찍으러 갔는데, 감자스프랑 씨저샐러드, 바질페스토파스타 다 직접만든 소스라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반포살아서 서래마을 음식 많이 먹지만 신선도며 음식퀄 아주 높아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모든 메뉴가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커피랑 토스트는 예술이네요. (같이 나온 하우스메이드 귤쨈은 사고 싶을정도였어요)
서울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 않음.양이 전반적으로 작은 편. 수제로 만든 소스가 대체로 맛있음.점심시간에 가면 사람 밀려서 음식 나오는데 한참 걸림.실내 인테리어는 컨테이너 박스 개조한 서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그런 힙한 인테리어. 심플한데 아주 예쁜 편은 아님.
평범한 이탈리안 브런치 뭐 이런거 파는곳입니다. 근처 딱히 뷰가 좋은것도 아니고 앞에 조경을 이쁘게 해논것도 아니고 공간이 엄청 쾌적하거나 인테리어를 잘해논것도 아닌 그냥 모든게 평범합니다. 야외쪽 작게 꾸며놓은곳 조차 진입을 못하게 막아두었더라고요.가격은 무슨 샌드위치15000원 파스타 만얼마 이랬던것 같은데 맛은 평범합니다 가격생각하면 좀 아쉬운 스타일이고 식전빵 이런것도 없고 피클 뭐 이런것도 전혀 안나오고 심지어 물조차 직접 떠먹어야 되더라고요. 그냥 시골한가운데 검은 건물안에 브런치 꾸며논게 전부인데다가 맛적으로도 특별하지 않고 가격적으로 장점이 없고 공간이나 분위기도 특별한게 없습니다.제주여행와서 느끼는건데 제주도음식 외에 다른 음식들은 그냥 서울에 있는 맛집들이 훨씬 잘하고 퀄리티나 가격도 더 나은 느낌이네요 코로나 시국에 사람많은곳에서 식사하는것도 좀 신경쓰이고 쾌적하게 식사하는걸 좋아하는편인데 인기가 없는지 사람이 없어서 식사는 편하게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금액 대비 장점을 모르겠음.4명이서 식사도 아닌 브런치로8만원이 넘는 금액이 드는데딱히 특별한 맛은 없었음.트러플 메뉴를 선택했는데향이 거의 없음.
맛 풍광 모두 훌륭함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셨어요. 주문한 음식도 괜찮았어요.
맛 분위기 둘다 좋았음. 예약필수인듯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빵 맛이 매우 좋음.
가격이 사악하네여 맛은 평범무엇보다 공간이 너무 울려 시끄러워서 앞사람과 얘기가 안될정도라 머리까지 아프네여ㅜ 애없이 갔음에도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모르겠어서 급히 먹고 나왔는데 재방문하고 싶진 않네여주차공간도 없고 음식도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 않아여
내 입맛의 기준을 바꾼다돈쓰는게 아깝지 않다
친절. 조용. 존맛
전반적으로 unbalance
브런치맛집! 인정!
분위기 굿! 맛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