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조물조물 한정식ㅡ 간이 세지 않아, 식사에 부담이 없어 좋다. ♤밥은ㅡ맛이 없다. 밥통이 문제인지, 반찬솜씨에 비해, 밥은 맛이 없어ㅡ반찬만 먹다가 오게 된다.♧들깨순두부ㅡ곱게 갈은 들깨가루를 넣고 끓이다가 연두부를 넣었다. 밥 없이 건강하게 한그릇. ♤정식15000원보다는 단품13000원식사가 나은 듯. 밥은 맛이 없다.

연잎밥을 먹을수 있습니다.연인들과 차 한잔을 마시기에 아주 좋습니다.몇일전 다녀왔는데요.경치도 좋으며 식사를 하면서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시길 권합니다.다양한 반찬을 즐기면서 가족과 함께 따뜻헌 시간을 보내시면아주 좋을듯합니다,가을에 맞는 분위기를 느낄수있기도 합니다.연잎에 쌀밥과 은행 콩 등 건강에 좋은 재료와 함께종은 시간을 만드세요.다음에 한 번 더 가고 싶은 식당이네요.여유있게 시간을 잡으세요.직접 밥을 하기때문에 조리시간이 좀 걸릴수도 있습니다.여유있는 차 한잔의 시간을 즐길수 있는 분이면아주 좋은 추억을 남기실수있어요.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굉장히 깔끔한 상차림에, 반찬도 식사도 엄청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시 올게요!* 메뉴 : 들깨손두부 / 들깨수제비 / 소고기볶음밥

식사전나오는차가아주좋아요.담백한맛을좋아하는분에게추천하고싶어요.

깔끔합니다. 정식보다는 연잎밥이나 수제비가 나은듯요.

모던하고 고풍스러우면서 아주 깔끔합니다. 사장님도 엄청 센스있게 친절하십니다. 강추 메뉴는 연잎밥이지만 20분을 기다려야 하니 바쁘신 분들은 정식이 좋습니다. 11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는데 오늘 저희는 30분 일찍 도착했는데 영업을 준비하시면서 주문을 받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집반찬 같은 느낌의 깔끔한 한정식집

토속음식점제주 토속음식이라보단 깔끔한 한정식 집연잎밥은 미리 예약 필수

정갈한 음식과 내가 좋아하는 옛스럽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고들깨순두부랑 수제비가 국물맛이 굿

정말 맛있어요글구 신선해요

음식은 깔끔하고 식전과 식후에 향긋한 꽃잎차를 머금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음

쇠고기비빔밥은 고추장소스가 아닌 강된장소스이고, 메밀소바도 시판되는 소스아닌 직접만든 소스같았음. 자극적이고 이색적인 음식에 질릴 때 찾으면 편안한 한 끼 가능.

청결, 깔끔, 친절, 맛등등 손핵이없슴 ~~특히 순두부의 맛은 일품~~~

사장님이 너무 무례함..반찬 다먹어야한다고...

오래된 얘기들을 갖는 식당이며, 조금씩 맛이 진화하고 있는 맛집!

정성스런 한식을 먹을수 있는 예쁜 가게.건강한 식재료로 간이 쌔지 않아 좋다

밑반찬 완전 맛있어요

맛나네

연입밥 너무 맛있어요

맛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