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갈치 시장 인근에 위치한 생선구이 백반 전문점.주위에 비슷한 규모의 몇곳이 붙어서 영업중이며 이곳은 오른쪽 맨 끝에 위치하고 있다.저렴한 가격으로 새벽 03시부터 식사 가능하기에 주변 상인이나 현지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으나 이제는 많이 알려져 여행객들 및 외지인들 또한 일부러 많이 찾아온다.고등어, 갈치 모두 큰 생선을 사용하지 않지만 밥반찬으로 먹기에 모자람이 없으며 짭짤하면서도 부드럽게 잘 구워진 맛이 참 좋다.반찬 또한 모두 입에 잘 맞고 된장국도 시원해서 해장에도 좋으며 밥도 고봉밥에 고등어의 경우 모자라면 더 챙겨주시기에 매우 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다.맛도 맛이지만 모든 반찬 및 된장국 리필을 할 수 있어 가성비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겠다.식사 후에는 숭늉을 제공하는데 구수한 물로 입가심 하기 좋아 식사 마무리를 잘 할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포인트 역활을 해준다.주변 점포 대부분 허름한 편이고 깔끔한 곳들은 아니지만 모두 새벽부터 열심히 일하고 있고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보기 좋다.이곳 또한 일하시는 이모가 매우 친절하고 자상히 잘 챙겨주신다.시장에서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다보니 현금만 결재 가능하지만 충분히 낙듭이 가며 여러 면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칭찬하고 싶은 곳이다.

저렴한 가격에 잘 먹었어요그런데 저희 앞에 오신 손님이 식사 안하신다고 하시자그분 앞으로 나온 반찬 국 밥 그대로 저희 주시더라구요그 손님 마스크도 안하고 말하시던데,,,, 이런 시국에는새로 주셔야 되는거 아닐까요? 국이라도 다시 달라고하자 깨끗한 거라고 하시며 바꿔 주시던데 좀 그랬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한 음식 ~ 고등어 갈치정식

자갈치 오셔서 비싼 생선구이 백반 드시지 않으시길할매집 근처는 대부분 5,000원이며밥, 생선, 반찬 모두 무한 리필임할매집에 대기줄이 생기면 같은 골목의 다른 집 가도 됨개인적으로 다시 찾게되는 곳만 별 5개

먹어보진못하고식사중인분과대화 정말말맛난답니다

너무좋았습니다애벌해둔생선을 철판위에서다시데워서먹으니더욱맛났습니다.

늘 위생적이고 친절하셔서 좋습니다.

5000원에 행복을 느끼게 해준집 .일하시는분들도 너무친절해서 좋았어요

맛나고 푸짐함주인아주머니의 덩&덤 넘 푸짐하네요

이른 아침 고등어,갈치구이에 밥 한 그릇 뚝딱할 수 있는 곳! 모자라면 더 내어 주시겠다는 말 한 마디만으로도 이미 배가 불렀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등어구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반찬은 추가적으로 더 주시지만 양을 조금씩 주십니다. 새벽에 부산에 도착하여 간단히 요기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맛, 가격, 양 만족했습니다. 된장찌개 같은 것이 맛있었습니다. 다만 카드가 안되는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자갈치에서꼭먹어야되는생선구이정식최고에요저렴친절~~

갈치구이와 고등어구이를 새벽부터 먹을 수 있는 백반집입니다. ( 오전 3시부터 장사하십니다 ) 다만 현금결제가 필수입니다. 생선구이와 반찬은 평범한 백반집 맛입니다. 반찬과 밥은 더 달라고 말하면 더 줍니다. 생선구이도 한 번 정도 리필을 해주신다는데 정확히 명시된 거는 아니라 애매한 부분입니다. ( 글쓴이는 한번 리필 해서 먹었습니다 ) 괜찮은 가격에 생선구이를 먹고 싶다면 한 번쯤은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500원에 고등어구이백반을 먹을수 있음.갈치구이백반은 6000원.음식이 대체로 짜고 위생은 별로.하지만 숭늉부터 반찬 하나하나 맛은 있음.시래기 된장국과 청국장도 짜지않았으면 다 먹었을텐데 아쉬움.연탄에 구운 고등어가 참 맛남.

주말마다 꼭 가는 집입니다. 늘 반가운 맞이와 맛있는 식사는 나의 주말을 늘 기쁘게 만듭니다. 숭늉은 셀프!

자주 가는 곳 입니다. 옛날 맛을 잊지 못해 가끔 찾아 가는 단골 집 입니다

싱싱한 고등어의 참맛, 엄청난 회전율을 자랑하는 전통식 시장고등어집. 손님들의 대화소리는 없고, 숟가락과 그릇이 부딪히는 소리만 날뿐이다. 자갈치를 방문하거든 와서 맛보시길

고기가 엄청크고 맛있었습니다

싸고 양많이 주세요.단 위생은 그닥이고 식사시간에 혼자가면 합석을 해야합니다.

맛납니다.

고등어와 반찬이 내입맛에는 좋아요

착한가격에 고소한 고등어구이, 시랏국 맛 있었서요..일인분에 5,000원..요즘 고등어가 많이 잡히지 않는다고 많이 못 드려서 죄송하다고..처음주신 양도 적지 않은데..먹고있으면 따뜻하게 구운 고등어 접시에 추가로 주시고 갑니다^^넘치는 시장인심 느낄수 있어요~~

근처 사는 주민입니다. 개인적인 솔찍 후기.고등어 정식 5천원이었고,반찬으로는콩나물무침/알감자 조림/무생채/김치/시락국/고추지/강된장?/고등어 구이 나왔습니다.반찬 떨어지니 추가 주문 안해도 할머니께서 알아서 챙겨주셨고, 밥/반찬 모두 리필가능했습니다.다만 고등어구이는 기름 쩐내라고 해야하나?고등어에 기름이 많이 먹어있었고, 바삭한 갓구운 고등어의 식감은 아니었습니다.그리도 산가가 높은 기름을 쓰면 나는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콩나물 무침은 너무 짜고요.연탄 직화 구이인줄 알았지만 직화 구이 아니었고,연탄화로인지 가스화로인지 그 위에 작은 철판에서 구워져 나오는듯 했습니다. 위에 철판은 깔끔하진 않았습니다.카드 결제 X그냥 오래된 작은 식당.깔끔하진 않지만 후한 인심과 가격.옛날 어려운 시절부터 지금까지 꿋꿋하게 지켜온 몇 안되는 자갈치 고등어집.오로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연탄 고등어구이 넘넘넘 맛있다새벽에 가서 슝늉한그릇하고흰쌀밥에 고등어 올려 먹음한그릇뚝딱 친절한 이모님들

싸고 고등어 정식이 정말 맛난집

서민음식 고갈비맛 좋아요

가격대박~ 할머니 음식솜씨 쵝오~~

영덕집 선지국수, 돼지껍데기 맛있어요.

진짜 맛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복식당 보다는 밑반찬도 그렇고 좀 더 맛이 괜찮았다

꼼장어 너무 맛있어요 자갈치시장골목

괜찮아요~

싱싱한 생고등꾸이로 고객을 만족 시끼는 식당

생선구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굿

나름굿

누가 그랬는진 몰라도 고등어 한덩이 더 준대서 하나 더 달라고했더니 표정 싹 바뀌면서 매우 불친절해집니다. 그냥 딱 5천원짜리 백반집으로 생각하시면될듯합니다. 인심같은건 이제 존재하지않은듯합니다

부산자갈,꼼장어시장,담백한맛,꼼장어드서보세요

반찬이조부실해요.

남은 음식 재사용 정말 싫어요

둘이서 가기에는 작은 양식 그것은 대낮이라서!

가성비 굿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고등어구이 맛남

된장찌개가 맛있네요고등어구이는 좀짜고카드는 안됨

맛있어요

부산 꼼자어 맛이 끝내 줍니다

손맛에 빠져 빠져 빠져버려 ~~^^

좋아요

고향의 풍미를 느낄수 있는 가게

상호가 바뀌었나 봅니다ㅠ

좁은 골목길에 소재하고 있어서 찾기가 어럽습니다.

고등어는 이 집이죠!

맛있게 먹었어요

ㅡ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요

백문이불여일견입니다^^

고등어정식 할매집은 남해집으로 바뀌었음

먹을만 함

내 단골집^^

분위기가 좋음

인생 선지국 발견

가볼만함

맛나요

좋았음

고등어가 매우 작아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