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들어서니 꼬릿한 냄새가 강하게 풍긴다. 그 냄새하곤 다르게 국밥 국물은 가볍고 듬뿍 들어간 대파의 단맛이 많이 난다. 고기는 거의 안들었고 선지가 적당히 들어있다.

일반은 8000원특사이즈는 9000원입니다.소고기 국밥 베이스에 선지를 첨가한맛 이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따로국밥이라는 대구만의 생소한 음식의 발원지인만큼 역사와 의미가 있으니 한번쯤 여행가신다면 방문하시는거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가격에 이음식이 가성비가 맞는지는 의문이였습니다.사장님과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만위생은 조금 별로입니다

국밥 한가지만 하는 곳으로 대구 맛집으로 떠서 가봤는데 맛있어요. 누린 냄새 전혀 없고 구수하고 맛있습니다. 깎뚜기도 맛있네요.

조미료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맛.고추기름이 쇠기름으로 낸거라는데 사레걸리기 딱좋으니 다들 물한모금씩 하시고 드시는게 좋을꺼예요 .아무리 조심해도 한번씩은 걸리는거 같더라구요.고기를 먹는 국밥이 아닌 선지와 무 파의 맛을 느껴야하는 곳인데 다들 고기 양이 적다고 하시더라구요.고기를 원하신다면 다른거 드시는게 낫구요국물맛은 깔끔합니다.조미료맛에 길들여지신 분들은 밍밍할수도 있으니기준치를 조절하시고 드시구요.드시고나서 속이 편한걸 느끼면아실꺼예요아! 잘 만든 한 그릇 국밥이구나 하구요

선지국 좋아하는데 대구의 따로국밥을 먹지 않았다면 추천할만한 곳. 가격이 많이 올랐고 으깬마늘도 더이상 별도로 구비해주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가봐야하는 곳

국물이 가벼움푹고아서 깊은느낌나는 국물을 좋아하는지라 대구의 따로국밥을 경험해본걸로 만족함~파가 무척많고 선지에 고기 조금 들었는데 약간 들은 고기는 맛이없었음 선지 못먹으면 비추

국일 따로국밥집 60년이 넘은 대구에 명물맛집이다

그윽한 맛푹 익은 야채자극적이지 않고 진한 국물.푸짐한 건더기.국수는 꼭 시켜서 잡솨보세요.서울 문배동 육칼과는 다른 건면의 부드러움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보통사이즈를 먹었는데도 꽉 차는 느낌..ㅋㅋ 잘먹고갑니다~!!

대구의 대표음식. 따로국밥 식당이 몇군데 있는데 여기가 원조. 선지가 싫은 사람은 미리 얘기하면 빼고 주문 가능. 첫 방문한이후 40년 넘게 다녔지만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는 변함없는 맛입니다. 포장도 택배주문도 가능~~

대구에서 따로국밥으로 제일 유명하면서 오래된 가게입니다.선지국이라고 보시면 되구요~선지빼고도 주문가능하니...진~ 한... 소고기 국을 한그릇 맛있게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주위에 비슷한 가게가 많으니...잘 보고 찾아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주위 유료주차장에 주차하면 되는데...가게에서 지원해주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시구요~대구 대표 선지국밥~~~ 잘~ 먹었습니다.

맛나요.. 선지듬뿍~

사람 엄청 많고 서비스로 선지 많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먹을만 하지만 한그릇에 8000원 인점은 감안하면 8000원 만큼은 아닌듯 합니다 많이 비싸요 하지만 손님 많은건 참고하시길

경상도식 국밥 담백하니 맛있네요

진한 소고기 국물로 해장하기 딱 좋다

해장으로도, 든든한 한 끼로도 좋은 맛집! 국밥과 국밥국수로 거진 단일 메뉴이기 때문에 주문과 동시에 음식이 준비되어져 나옵니다. 맛은 소머리국밥과 거의 유사하니 참조하세요.

음식 맛있고, 내부도 깔끔했음.주차장은 없는듯 함.

내 입맛엔 쫌... ㅜ.ㅠ

1946 개업 70년 이상의 내공이 엿보이는 국밥집워낙 유명해서 대구에 가는 분들은 거의 다 한 번은 먹어보지만혹시 모르는 분들이 있다면 꼭 먹어보길 추천한다.대구의 특징인지 돼지국밥도 마늘 다대기가 들어가고이 선지+소고기+무+대량의 파 국밥도 중간에 마늘 다대기가 한 수저 올려져 있다.마늘이야말로 맛도 좋지만 한국인 건강의 원천 같다.서울에 비슷한 국밥집이 생기면 좋겠다는..

오래된맛집! 언제와도 똑같이맛있어요! 서울 만남의광장에 말죽거리 소고기국밥 상위호환? 생각하시면 비슷할거에요!!

가성비가 좀.맛은 괜찮음.그에 비해 가격이 좀.재방문 의사 없음

맛이 꾸준히 맛있습니다. 오랫동안 그 맛 지켜주세요.

사장님 친절하심 msg무첨가인가?? 국물 맛이 깔끔함

옛날 그맛도 아니고 초심을 잃은것같음.깊은맛도없고 맹탕인것같았음.후회함,,,

맛 최고 전통은 믿음!

국밥이 너무 땡겨 오랜만에 방문.내 입맛이 변한 것일까,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다.특으로 먹었는데, 쇠고기국이라 하면 유명한 노포들보다 딸리고, 선지국이라 하기에도 좀 부족한 맛이었다.유명한 집이라 신경을 안써서 그런지 테이블의 위생상태도 좀 별로였고, 부추나 다대기도 이젠 안주는지 깍두기와 김치만 찬으로 나왔다. 유튜버의 방송을 보고 급땡겨서 방문했는데, 방송에서 나온 모습과는 달리 국에 마늘도 얹어있지 않고 이미 풀려 있었고, 추가로 시킨 사리는 쉰내가 났다. 국수도 좋아해서 일단 말았는데, 국수에서 쉰내가 나는데다 국물까지 묽어지는 참사가 벌어져 완전 후회했다.마지막으로 주차조차도 편하진 않아 아마도 다시 방문할 일은 없을것 같다.

해장으로 최고!!! 선지도 냄새하나도 안나고 너무 맛있어요ㅠ 가게들어가면 특유의 냄새가 나긴하는데 음식에선 안납니다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주차장은 없지만 식당 뒷쪽에 공영주차장이 있고 주차요금은 10분에 500원

무와 파가 많이 들어가서 국물이 매우 시원합니다. 소고기는 별로 없지만 선지는 꽤 들어있습니다. 속이 매우 편안해집니다. 깍두기도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손님은 혼잡한데 가격비해 맛없음

70여년 전통의 대구 최고의 전통 맛집으로 인정하는 따로국밥 집입니다. 큼직큼직 썰어놓은 파와 두툼한 선지, 진한 국물이 어우러져 한그릇의 선지따로국밥을 만들어냅니다. 갈아놓은 마늘을 엊어 내어 놓는 국밥은 든든한 한끼로 충분합니다.

완전 맛있는 국밥집입니다. 와이프가 상당히 만족을 하더라구요.

선지국밥같이 선지많이 고기 몇조각들어 잇네요! 선지빼달라면 빼주기도 하는데 그대신 고기로 채우는지는 모르겠네요! 국물이 일반국밥집과 달라서 전별로였어요!

한끼 추울때 딱 한그릇에 반주한잔 좋음.

딱히 특별한 맛은 잘 못느꼈음.. 국물리 깔끔하고 파가 많아서 좋음

그냥 특별하지 않음

옛날따로국밥과 맛이 비슷 5년전만 해도 그맛이 아니더만...

오랜 전통의 맛을 느끼게 하는 국밥입니다.

대구 특유의 국밥집으로 매운맛,덜매운맛으로 구분해서 드실수 있습니다

24시 노포. 따로국밥이라 그런지 그릇은 살짝 작아보이지만 대파로 가득. 대파로 만든 국밥 느낌 ㅎ. 첫 맛은 마늘 고추기름 맛이 강한데 밥을 말아 먹다보면 심심해짐. 따로 먹는게 답인듯. 이집의 경쟁력은 홀 아주머니들의 연륜인듯

경상도식 선지국밥 가게.파를 크게 썰어 넣음.얼큰한 맛보다 구수한 맛이 더 나는 편.아침식사로 좋은듯함.

본인 서울사람.처음으로 유명한집 가봄 맛이 특이함. 간은 약한데 맛있는편

명성에 비해 선지의 상태가 좋지않음.양이 굉장히 작아 특으로 시켜야 함.

잘모르는 집입니다.

고기 누린내가 전혀 없다.교동따로, 대구따로보다 훨씬 훌륭한 맛.+ 살림하는 남자들 김승현 가족 방문.특따로국밥 9,000원.내 입이 야시인가?이젠 군침이 도는 맛이 아니고, 가격도 불만이다.

대구 맛집!이유는 없다. 무조건 맛있다!

소고기무국같은 해장국 약간 싱거우면 후추소금으로 간하고 먹으면 맛이어요

단순한 상차림과 단순한 선지해장국이지만 국물의 파괴력은 타노스 급. 깍두기와 국밥 한 숟갈의 조합은 엄청나다. 이 국밥만을 위해 대구 재방문 결심이 설 정도. 단, 거의 강제적으로 특메뉴를 먹어야한다는 점과 배추김치가 아쉽다

맛은 아주좋아요

깍두기에 밥풀이 묻어나오네요 ㅠ

맛에 비해 비쌉니다맛은 어중간하고 프렌차이점보다 맛은 없었구요대파가 많이들어가서 약간 닭곰탕 느낌도 많이 났습니다.저는 곱배기9천원에 먹었고 선지량은 한국자 넣어준것같은 양이였고선지 질감이 오래된것 느낌이였고 선지에서 잡내가 많이 나서 한입베어물면 국물 6번을 떠먹어야 중화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고기는 건데기로 3cm 4개 있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어지간하면 음식남기는 편이 아닌데 잡내때문에 더먹기 힘들었어요 대구 명물이라 가봤는데 명물이기는 많이 아쉬웠습니다.대구방문시 다시는 안먹을겁니다.

대구 대표음식 따로국밥의 성지...이른 아침에 일부러 솥들고 사러옵니다 ^^

굿. 들어갈 때 돼지냄새 나는거 빼곤 음식은 맛있음

별루..특대 9천원치곤 고기도 별로 없고 퍽퍽한 고기에 선지가 오히려 더 많은데 선지도 맛없음..국 맛은 괜찮은데 8-9천원주고 사먹을만한 음식은 아닌듯..어떤 직원분은 들어가자마자 퉁명스런 말투로 국2개요? 이래서 첫이미지는 별로......왜 대구맛집인지 이해몬하겠음. 소문난 잔치 먹을거없다~~~

유명한 곳이라 가봤는데 많이 실망했어요이게 8천원이라고??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사진도 있지만 공기밥 크기와 비교해 봐도 보이듯이 양도 적고 내용물도 거의 대파 덩어리들과 무우, 선지가 대부분...고기는 작은거 두점 정도 있네요 하하

대파선지국이다. 특을 시키면 고기가들어간다.맛없고비싸편.. 다시안갈집.명성 만큼의 위생관리는 되지않고있다

여전히 맛있네요

그냥 가는길에 있어서 갔는데 72년전통. 파,무,선지,고기 순으로 들어있고 맵지않으며 시원,개운한 맛. 식당에 염도표시가 되어있다. 옆가게랑 터서 꽤나 넓은데 주차장은 없는듯.

변함없는맛

추억의 장소 맛은변함 없네요~~^^

대구를 대표하는 오래된 따로국밥집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그 맛과 정성이 그릇에 담겨있어서 좋다.

김치가 맛있었어요 국물도 굿

대구 전통 따로 국밥집한번쯤 방문 권장

대구에서 따로국밥을 몇몇 가게에서 여러번 먹어보았는데 여기가 가장 좋았다. 원조의 느낌이 물씬나는 오래된 노포의 자존심을 느낀 기분이었다. 부산까지 포장을 해오기는 처음^^

빨간 국밥을 판매하며 선지해장국과 비슷한 비주얼입니다.그닥 매운건 아니고 주요건더기로 고기와 선지 그리고 대파와 무를 넣어주십니다.대파와 무가 들어가서 아주 약간 단맛이 있는 시원한맛입니다.특으로 시키면 고기를 좀 더 넣어주시는데 가격차이 크게 없으니 특으로 드시는 걸 추천!그리고 선지 못 드시는 분은 주문할 때 빼달라고 하면 빼주심^^

따로 줌 노인들의 성지

나쁘지 않으나,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든든하게 뜨끈한국밥 한그릇 호로록 호로록

기대가 컸는지 나한테는 그닥? 별로였다.맛도 별로인데.가격도 비싼? 국밥 양도 백반집 국그릇 만큼 주는데...이걸? 좋아한다고?반찬도 김치 두 종류가...끝.와...돈은 이렇게 벌어야 하는데...아주아주 아쉬움이 큰곳이다.아는지인들이 간다면 기사식당을 추천해주고 싶다.뭐...정 어떤지 궁금하다면...한번 가보는것도 좋을듯 하다.그것도 경험이라고 뭐든지 경험은 돈주고도. 못산다는데..그런 의미라면. 적극 추천한다.(너도 당해보라는....ㅋ)

맛이 옛날 맛이에요 굿

국물도 시원하고 선지도 큼짐!대구에도 맛있는게 꽤 있군요.

고기 1점들어있고 대파만가득..

국물이 좀더진하지않아서 그닥 일반국밥집과 별다른게없음

빠르고 맛도 좋았습니다

알싸한 마늘향 대파향이대박입니다으어 소리가 절로나네요

이름은 따로국밥 보다는 따로 선지 국밥이 맞을듯.개인적으로는 살짝짠듯. 선지는 신선한듯 맛있네요.

대구 명물 중 가장 맛있음 그냥 가셈

따로국밥 맛있네요

깔끔한 국물맛! 국물도 추가로 더 드실 수 있어요

전통이 무시 못하네요. 그리 짜진 않아서 좋았고 술도 한잔하니 더 좋네요.

선지좋아하시면은 함가보세여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먹을만 했어요~ 양이 엄청 많네요! 선지도 빼달라 하면 빼주십니다ㅎㅎ

따로국밥 대구 10미중하나지만 호불호 갈리는 음식 투박하지만 풍미 있음

오 대박 이정도는 아니지만 감칠맛나는소고기 선지 무국으로는 괜찮습니다

검증된 맛집

맛있고 친절 가격도 좀 저렴

추억이 있는곳추천 합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먹었어요

대구 올때마다 들러요

대구를 대표하는 유명한 국밥집입니다. 국밥이란게 중년층 이상이 좋아하는 음식이라 대부분 연배가 있는 분들이 드십니다. 한번쯤 가셔서 드셔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근처에 전통이 있는 국밥집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선지의 그 맛잊을 수 없습니다

비주얼에 비해 먹어보면 생각보다 매콤하고 마늘과 파가 많이 들어있어 개운한 느낌이다한그릇으로 충분히 만족할만한 맛집

국을 좀떠 끊어서 나왔으면 좋았을듯

대파가 많아 시원하게 느껴져요.

대구의 대표적인 따로국밥집.타지역에 있을 때 굉장히 생각나는 그리운 맛이에요.

출장 갈때 종종 가는집. 무우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달큰하니 맛있는데 뭔가 몇년전이랑은 달라진 느낌... 그게 뭘까..

아침밥이 되는 곳... 시내와 가까운곳. 선지국...

맛있는 한끼 식사가 됩니다

아침으로는 간이 좀 센편인데 그래도 맛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