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아주머님이신지 종업인지 모르겠지만 불친절하세요.약간 이른시간에 점심 식사하러 갔는데 안내해주신자리는 티비소리가 시끄러워 옆테이블 앉으려하니 막무가내 다른손님오면 받아야하니 그냥앉으래요.저희 밥먹고 나올때까지 먼저오신 한테이블 손님하고 저희 밖에 없었네요.청국장에서 머리카락도 나왔는데 죄송하다는 사과도 건성으로 한마디한게 전부였어요.밑반찬 또한 맛이별로예요.고추삭힌거 한입 베어물었는데 설탕범벅이고 아예 밑반찬은 안먹었어요.
맛~~ 없습니다.반찬~~ 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지저분합니다.
맛있엉ᆢ..음식도정갈하니좋아요~
워낙 오래되고 유명한입지 김치도 직접담그시는 못따라가죠~타업체는 최고!!
음식이 넘 맛있어요김치최고
추천합니다
안영동이며 검은콩 수제비가 일품이며 친절함
직접만든 검콩두부!흑수제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