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노을보며 고기가 맛이 없을수는 없으나..고기양이 적량이겠지만. 참석자들 이구동성..가성비 구림.. 사진 찍으려는 인스타..때문인지 대기도 많고. 한번 가본걸로..그만
구워주는 고깃집이 아닌 직접 구워먹어야 하는 고깃집 특성상 굽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 맛의 편차가 있을 수 밖에 없다.이 집의 오겹살은 아주 최상의 품질은 아니었지만 꽤나 괜찮은 고기였다고 생각한다.야장에 앉아서 두툼한 오겹살에 잘 익은 파김치 하나 올려서 먹으면 세상 행복하다.장사가 잘 되다 보니 반찬을 가져오는 것이며 술이나 수저 세팅도 셀프다.
즈금늦은시간 방문예정이라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오후 8시30분까지 도착해서 먹고 야외 테이블은 9시25분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늦었지만 찾아갔습니다.8시가 넘은 시간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우리는 식당 내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조금더 늦게까지 앉아있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자리를 배정 받으면 테이블 번호를 기억하고 카운터에 가서 주문을 합니다.오겹살 1근(600g)과 소주 맥주 각 1병씩 주문했습니다반찬은 셀프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술도 카운터에 얘기하고 직접 갔다 먹으면 됩니당 파김치, 배추김치, 콩나물, 한가지는 이름이 잘(?), 오지어젓갈, 마늘, 고추, 쌈장 은 챙겨왔더니 불판은 세팅되어 있고 고기도 가져다 주었습니다고기는 윗쪽으로 아래쪽에는 파김치와 콩나물, 배추김치와 마늘을 올려서 구웠습니다.고기는 센불에 구워야 제맜이죠 불이 조금약한듯 하여 가스 교체해 달라고 했더니 바로 체인지고기가 두툼해서 시간이 조금걸리긴 했지만 맛은 상추에 싸먹기도하고 김치에 싸먹기도하고 고기만 먹기도 하면서 반찬들은 한번씩 더 가져다가 먹고 마무리는 남아있는 것들 모두 섞어주고 고기도 조금남겨서 잘게 잘라주고 밥 볶아서 순삭9시30분쯤 마지막으로 계산하고 나왔네요
다전식당은 야외에서 먹을수 있는 육즙이 가득한 고기를 제공해서 진짜 탑티어라는 생각
그냥 오겹살 집이겠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반찬도 파김치랑 깻잎장이 맛있었다. 날씨도 좋아서 분위기 있고 해서 술이랑 고기가 잘 넘어갔다. 단점이라 하면 볶음밥을 직접 만들어 먹는거?랑 모든게 셀프인점인거 같다
삼겹살이 맛있음어린 친구들이 사방팔방에서 계속 욕하면서 먹어 무서움
맛있어요~ 셀프 바도 있어서 반찬이나 추가 음식 가져다가 먹을 수 있어요!
그냥동네고깃집임 돈까스도 김천냉동그냥 노천감성 외에는 맛도 위생도 친절도 별로
평일 5시 30분에 갔는데 웨이팅근데 생각보다 일찍 들어감사장님이 테이블을 더 펴주기때문ㅋㅋㅋㅋ먹고나올땐 줄이 어마어마했음암튼 오겹살 돈가스 잔뜩 기대하고감왠열 ㅋㅋ여긴 반찬맛집이네? ㅋㅋ중국산일텐데ㅋㅋ 돼지기름에 파김치 ㅠㅠ 미치지 미쳐 ㅠ반찬이 여러개 있어서 줍줍하는 맛이 있음우선 삼겹살은 일반적인 삼겹살맛이 아니고 두꺼워서 그런지 생갈비맛이 남결국엔 맛있다는 거 ㅋㅋㅋㅋㅋ고기를 잘 구워서 육즙잡아야 맛남돈가스는 별로 기름에 쩌든 맛 ㅠㅠ그래서 파김치랑 먹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 많아서 바쁜데 여자사장님? 친절하시다지금 바람 살랑 살랑불때 가야 제대로임
인기도 좋고 맛있는 곳이지만 기름기 많은 삼겹살이라 퍽퍽족들은 별로 안 좋아할듯.. 내 취향도 딱히 아니었는데 그런곳치곤 북적북적하게 먹기 괜찮은 곳이긴 함
고기 질은 괜찮은 편이고, 다른 음식들도 괜찮은 편이지만 이렇게까지 줄 서서 먹어야하는지는 모르겠음. 힙지로가 떠서 감성으로 가는집이라 생각됨.
돈까스 맛집 오겹살도 맛있었다 조금 더 더울때 갔으면 화날뻔 했지만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웨이팅도 괜찮았고 야외에서 먹기도 딱 좋았다. 소맥과함께 삼겹살집에서 먹는 돈까스가 정말 별미!
야외에서 파란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고기를 뒤적이는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 이 가게를 지나칠 수 있나. 삼겹살과 김치굽는 냄새가 사람들을 끌어모은다. 삼겹살은 3인분부터 주문가능인데, 여자 두 명이 볶음밥 없이 고기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이다. 기대 이상으로 고기의 질은 좋은 편이다. 모든 것이 셀프.
코로나땜에 실내에만 앉거나 외부원하는 사람은 대기표 못준다는 이해못하겠는 직원들의 불쾌한 태도땜에 다른데 갔습니다. 더 황당한건 사장님 지인들인지는 원하는 곳에 앉게 하더군요. ㅎㅎ솔직히 실외뷰 말고는 특징없는데 불친절하기 까지 합니다. 식당이 여기밖에 없다고 착각하고 계신듯요.다른데 가세요.
점심에 가서 콩나물비빔밥 섞어찌개 돈까스 주문했습니다. 돈까스 사이즈커서 가성비 좋구요, 오징어제육섞어찌개는 옆에 앉으신 아저씨 비법추천으로 오뎅국물과 김치, 콩나물 넣어서 자글자글 끓이니 맛났어요. 콩나물비빔밥은 머 별거 없습니다. 담에는 생오겹살 먹고픈데 친절하지 않아서 고민되네요.
질 좋은 고기를 뺀다면 굳이 찾아갈 이유가 있을까 의문이 드는집. 핫플레이스에 대한 갈망과 인스타용 사진이 필요하다면 한번의 경험 정도는 괜찮다. 오래 앉아서 식사하기는 부담 스럽다.
자리는 끝내주게 좋다삼겹살러버로써,비개가 많아서 아쉬웠다능
운치가 좋지만 맛이있진 않다
힙지로가 뜨는 바람에 입소문 났지만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님. 야외에서 고기 먹을수 있는곳은 여기 말고도 많다.
야외에서 먹는 삼겹살은 서울 근교 야유회 나온 느낌삼겹살을 야외에서 먹으려고 방문한다면 비오는 날엔 야외는 어렵고 실내는 점심시간 이후부터 가능고기도 맛나지만 셀프 반찬 코너도 좋고 특히 파김치맛이 정말 맛남 주차는 상가 유료주차
전혀 기대 안했는데, 삼겹살 맛있었다. 그러나 위생과 서비스는 사람마다 매우 제각각으로 받게 될 것이다. 난 별 세개짜리로 받았다. 그래서 3점
조명, 세운상가 사람을 상대로하는 식당이어서 가격이 저렴함.직원 친절한 편, 청결은 보통, 돼지고기 좋음
야외 테이블에서 먹는 고추장 불고기는 일품. 고추장 불고기 맛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 아무래도 분위기를 대체할 곳이 없으니.
날씨가 굉장히 더운 날이었어요야외테이블은 좋으나, 셀프로 다 가져다먹어야함에도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어요 한번쯤 날씨좋으면 가볼만합니다
서울 도심 야외에서 오겹살에 낮술을 즐길수 있는집노을 질때 특히 운치있게 즐길수 있어서 좋아요
느낌 있는 노포고기도 흘륭함노포는 노포..
분위기 맛 친절 모두 만족
갑자기 확 뜬 곳처럼 트렌디한 노포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아주 오래된 곳이에요. 오래전부터 사랑받았습니다.
다다다다다 셀프사람 미어터지고...그 야장의 갬성을 느끼기엔 여즘 너무 핫한듯 ㅠㅠ오징어제육먹고 후다닥 일어남헷빛을 직방으로 보는 자리라서 진짜 힘들엇..좀 인기가 덜할때 가고싶다
가게는 자체는 별로고 날좋을때 분위기로먹는곳
정신 없음. 오겹살고기는 접시별로 편차가 심함. 가격저렴.
감성으로 먹는곳 돈까스는 필수
오래된 시장에 있는 흔한 오겹살집인데 색다른 재미가 있는 곳. 아무도 홀에서 식사하지 않고 모두가 바깥 간이테이블에서 식사를 한다 ㅎ
분위기 너무 좋아요 친절하고근데 웨이팅이 조금 있어요
분위기 좋아요 기다리셔서 밖에서 드세요 ㅋ
뭐가 그리 힙한건지 모르겠음. 오겹살에 비계가많음
맛있어요. 셀프라서 불편하긴 합니다. 두번은 안갈것 같아요
색다른경험 모두 좋아합니다~~
갬성 맛집이나 가격이 줄라리 비싸고 싹 셀프This place is good palce to get a city view, but very expensvive. But you can get a greate instageam photo.
얻어걸린건지 모르겠는데 고기가 심하게 맛있었다 항상 그 정도의 맛이 유지된다면 오겹살 땡기면 여기만 가도 된다
고기 너무 맛있었어요
진짜 맛있어요!!!특히 파김치가 꿀맛
노천식당 분위기
고기 맛있음. 석양 끝내줌. 모든거 셀프로 감당해야함.
다시 가고싶지 않아요, 음식이 특별히 맛있지 않아요~숟가락부터 술 물 모든것이 셀프 복잡하고 귀찮아요
힙지로의 힙한 플레이스. 한여름은 조금 더울수 있으나 가을녘에 딱좋을듯
엄청맛집아님
다 좋았는대 셀프가 좀 많고 설거지가 좀 부족함
맛은 그냥저냥 분위기로 먹는 힙지로스타일
야외느낌 좋아요
맛있어요 셀프인게 불편한거 빼곤
별로
저 여기 갔다가 실망많이했어요위생 진짜 별로입니다 가격대도 싼편도 아니고밖에서 먹었는데 더워서 죽을뻔했어요장소자체가 비위생적입니다그리고 직원들 진짜 불친절이 하늘을 찌릅니다
맛납니다
서울에 뉴토피아
맛있어요 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