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좋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여길 워낙 좋아하셨는데 오랜만에 생신도 있고 해서 모시고 갔더니 조용한 곳으로 자리도 안내해 주시고 정성스레 찍어주신 사진도 감사드립니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지하에서 1층으로 이동이 되었더군요. 옛날보다 음식 가짓수가 꽤나 적어진 것 같으나 맛있는 것만 추려놨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이것저것 많이 신경 써 주신 덕에 정말 오랜만에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은 음식 대부분이 좋은 식재료와 평균이상의 맛으로 만족했으나 초밥과 스시는 다소 낮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 양갈비 맛있었습니다.
음식과 가까운 자리가 중앙쪽에 많은데왼쪽 제일 구석으로 자리를 배정 해 주길래바꿔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예약석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나도 열흘 전부터 예약했다 고 했더니중앙석은 그 이전부터 예약이 되었다고안된다고 하더라고요나갈 때까지 지켜 보았는데 여전희 빈 상대의 좌석이 없습니다우리 쪽 좌석은코로나 거리두기는 실천이 안돼다닥다닥 붙어서 음식을 먹었습니다There are many places near the food in the centerI would like to allocate a seat to the far left cornerWhen I asked if I could change it, they said it was a reserved seat. SoI also said that I made a reservation 10 days agoThe center seat was reserved before that.They said noI watched until I left, but there is no empty seat for the female foreplay.Our seat isCorona distance distancing is not practicalAte food
기본적인 디테일이 살아있고 음식 하나하나 맛이 훌륭합니다.특히 전혀 예상도 안 했는데 중식파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눈이 확 떠지는 맛이었어요.
1, 양갈비,스테이크,육회,도미회 순으로 추천,2. 대게와 랍스타는 비 추천. 원래 랍스타는 맛이 없음.3. 탄산수 한병 및 코로나로 위생 비닐장갑 제공. 그런데 비닐장갑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담는 사람도 많아 별로임. 직원들이 제지하지도 않고.4. 돈 다내고 가신 분들은 양갈비 많이드시길. 그 외는 비슷.5. 음료는 커피 제외하고 모두 유료. 그런데 커피가 매우 맛있다는 사실.
서울 3대 호텔 뷔페라고 하기엔... 뭔가 맛이며 구성이 전보다 못한 느낌. 갈비도 없고, 랍스터구이는 덜 익혀나오고, 디저트는 정말 성의가 없는 거 같다.
롯데호텔 소공동 1층서비스 좋고,신선한 요리가 맛도좋고,사위랑 딸이 생일 축하해준다고 왔는데 대만족이다.
서울시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재료가 신선해서 음식 맛이 더 좋은거 같아요..디저트도 다양하고요
I can say here is the best buffet in our countrys hotel buffet. It has really many kinds of foods and the quality is really awesome. Really Really good place. The price can be a little bit expensive but it is really worth to pay. I think I am a heavy eater but I always satisfied with this buffet.정말 우리나라 호텔 뷔페 중 가장 훌륭한 뷔페라고 생각해요 음식 종류도 정말 많고 음식의 질도 엄청난거 같아요 진짜 최고에요 비싸긴 하지만 저같은 대식가에겐 말이 필요없는 곳이에요!!
두번째~생일겸 아이들과 같이 갔어요.맛있게 먹고 왔어요콜라가 8000원이하 아쉬움응료정도는 10만원 뷔페에 . ..사진은 또 못 찍고
롯데가 갈수록 불친절..손님들 마스크 미착용하고 돌아다는거 비닐장갑 미착용하는거 음식 사진촬영하느라 접시들고 기다려야하는거 잘 통제안됨..비록 소수지만 그들로인해 불안하게 식사..신격호회장이 별세한후 롯데호텔 백화점 등 개판..직원들 불친절은 갈수록 심각..이제는 인사도안한다..
회,초밥 라인은 매우 좋음 그러나 스테이크 등 고기류는 기대하지 말 것. 맛은 좋지만 구성의 밸런스는 글쎄...
소공점이 좀더 고급진느낌이긴하네요 창가자리 굿
음식은 듣던 명성대로 최고급인듯.....!!But,전 창밖풍경바다를 원없이볼수있는 부산롯데호텔 시그니엘이 더좋네요~!!
잠실점보다 리뷰 평이 좋아 방문하게 된 본점(소공동)입니다.주력은 아시다시피 랍스타와 양갈비인데 랍스타가 정말 맛있었네요..초밥, 스시도 정말 신선하고 깔끔합니다.이용시간 2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메뉴도 많고신선하고 깔끔한 음식... 홀 매니저님들의 관심과 정성이 돋보였네요
최고의 서비스, 맛~♡회가 아주 싱싱하고 향긋, 좋다.초밥은 회가 좋으니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밥을 더 고슬밥으로해서 입안에 들어갔을때 밥알이 촤르르륵~~ 풀어졌으면 좋았을거 같다.양고기 또한 부드럽고 육즙가득인지라 아주 좋다. 다만, 아주 약하게 누린내가 나긴했다.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등심도 부드럽고 좋았다. 부위는 복불복이겠지만 내가 받은 부위는 지방이 덩어리가 크게 있었는데, 좀 잘라내고 주셨으면 보기에 좋았을거 같은 아쉬움. 이건 또 그대로 달라는 사람도 있을테니 개인 취향이겠지.마카롱은 꼬끄가 너무 부드럽다. 전반적으로 너무 달기만해서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요건 호텔신라 정원 뷔페가 가고 싶어진다. ㅎㅎ 하지만 정원뷔페는 마카롱 빼곤 거진다 고만고만하다.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대부분 아주 훌륭한 퀄리티이다. 맛나게 잘 먹었다.
시간이 너무 짧다. 두시간 순삭된다.양갈비, 랍스타, 대게가 있어서 돈값하는 뷔폐. 직원분들이 친절하다못해 감시받는 느낌 ㅋㅋ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적인 거리 명동에 있는 가장 유명한 호텔인 롯데호텔 그리고 그 호텔의 대표적인 뷔페이다.코로나-19 때문인지 영업시간이17:30-21:30 으로 4시간 동안 영업(~20/04월 까지)으로 아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코로나 이후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다.뷔페식당들을 이용하며 짧은 이용시간(보통 3시간 이내) 때문에 아쉬웠는데 3시간~3:30정도면 좋겠다.요즘 신라에만 계속 갔었는데 오랫만에 찾은 롯데는한,중,일,서양식 모두 밸런스 있는 좋은 구성이었다.좋은 교통편과 신선한 재료로 만들 좋은 음식들이 가득하다
음식다양하고 너무맛있다!메인부터디저트까지꿀맛!근데왜따뜻한커피는공짠데 시원한건 돈추가가 있는거지..ㅜ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특히 스시, 초밥, 양갈비가 훌륭합니다. 마지막 디저트까지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는 역시 5성호텔이라는 생각이 들게했습니다.
워커힐과 비교, 종류는 60프로 뿐이지만 질은 훨 좋음. 육류가 특히 더 좋음. 한식종류도 없고 질도 별루, 일식 질좋음. 양,소고기 좋음. 국수종류도 별로. 음료는 물뿐. 후식은 별로.
너무 맛있고.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랍스터만 먹어도 아깝지 않네요 ~ 강추합니다
무엇보다 어느 호텔뷔페보다 직원분들께서 친절하신것 같고, 메인요리, 사이드요리 모두 만족스러운 뷔페입니다!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음식이 별로였어요 특히... 커피는...완전 실망 ㅡㅡ제가 생각하는 카푸치노는 거품이 부드럽고 풍성한건데 우유로만 채워주시더라구요 ...생전 처음 접해보는 카푸노 였어요
최고의 음식 퀄리티를 맛볼수 있어요~~♡♡♡
맛, 음식종류, 서비스 다 훌륭함. s급 호텔 뷔페 중에서도 탑급
국내 삼대 뷔폐라고 하네요 기본이상이 되는데 제가보기에 디저트 강합니다
라세느에서만 먹으면 좋은 음식은 랍스터. 회. 그리고 양 고기. 새우튀김인것 같아여다른것은 보편적으로 다른곳이서도 먹을수 있는거라 요것만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친절하고 음식의 간이 강하지 않아 좋았어요
장모님 장인어른 결혼 기념일이라 함께 방문했습니다. 장인어른이 회랑 초밥을 좋아하시는데 아주 만족하셨습니다. 그리고 장모님은 대게를 좋아하시는데 괜찮다고 하시네요! ㅎㅎ 저는 여러번 방문해봤는데도 랍스터랑 딤섬은 항상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크리스마스라고 트리 장식을 해놨는데 이쁘네요!결재할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기다릴 수 있으니 미리 자리에서 결재하고 드시면 좋습니다 ^^
비싼 만큼 맛도 보장합니다.단,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오세요
두말하믄입아픈곳 맛집 꽝
고급스럽고 친절한 서비스~ 행복한 하루^^
타 호텔 뷔페에 비해 서비스가 좋음. 숙련된 홀직원과 조리사분들이 배치되어있어 매우 친절하게 고객응대를 해서 서비스쪽으로 만점. 하지만 음식쪽에서 아쉬운부분이 있음. 초밥이나 사시미가 가격대비 질이 좋지않음..인당 10만원이 넘는 곳에서 황새치 뱃살과 아카미도 눈다랑어인지 물맛이 많이 나고 별루였던 기억이남. 샐러드는 요즘 뜨는 셰프드팔레트, 더마켓키친, 플레이버즈에 비해 올드한다는 생각이..전체적으로 콜파트쪽이 다소 아쉬웟으며 핫파트는 고기가 양갈비,로스트비프, 등갈비..가짓수가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그릴에 구운 양갈비와 랍스타는 매우 맛있었다. 디저트쪽은 종류도 많고 맛있었으며 과일도 신선하고 달았다. 롯데호텔도 중식 레스토랑이 있기때문에 중식코너에 기대한부분이 없지않았는데 신라호텔에 비해서 중식은 기대이하인듯 ㅠ
여기 회가 너무맛있어요 디저트하고 초밥셰프님이 아주 친절하세요
음식 엄청 많은데 맛 있는게 너무 많아서 배불러도 계속 먹음 스스로 고문하게 되는곳
기념일뷔페로 땃좋음 소문대로 양갈비와 해산물은 굿굿
배부르는게 너무 속상함ㅠㅠ 배가 안부르면좋겠당ㅠ
배찢어짐3대뷔페 다갔는데 여기가 밸런스 제일 괜춘은듯
오랫만에 맛있는 뷔페였어요!한가지 따뜻한국물이 없는게 아쉬웠어요
음식은 호텔중 쳐지지 않는곳인거 같아요.분위기가 조금..전망이 없어서그런지.
여러 명의 입맛을 맞추기 난감할 때 가면 좋을 부페. 점심이나 저녁이나 가격은 비슷한 듯
뭐... 자리가 별로긴했지만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ㅎㅎ
종류는 많지 않지만 재료의 질이 높음직원분들이 엄청나게 친절하심코로나 때문에 위생장갑을 다 끼고 함양고기랑 랍스타가 하몽이 올라간 메론이 특히 맛있었음
롯데호텔 본점 부페 레스토랑 모임장소로 좋음연말마다 가족모임으로 갑니다신라호텔과 함께 톱2에 언급될만큼 언제가도 한결같은 퀄리티와 분위기를 유지함스시류, 그릴류, 튀김, 누들은 즉석 서빙 제공미네랄워터와 스파클링 워터 제공주말에는 스파클링 와인 무료제공2019 12월부터 가격인상됨예약필수단체룸 원할시 별도비용트레비회원 할인있음호텔주차 3시간제공
오후12시 평일 런치로 이용을 하였다.조금 빨리 도착해 오전 11시 45분에 도착하였지만 바로 식사는 가능하였다.내부는 굉장히 넓으며 직원분이 자리로 안내해주며 코트를 걸어주신다.샐러드, 중식, 바베큐코너, 양고기, 회와 초밥, 디저트 등등 굉장히 많다.가장 기대했던 양고기는 부드러웠지만 양고기 특유의 향이 나서 아쉬웠다.직접 주시는 회와 초밥의 맛은 굉장히 신선하며 훌륭하다.대게찜은 차가운 상태로 있었으며 살은 대부분 꽉 차있었다.전복구이는 해감이 안되있어 모래가 씹혀 아쉬웠다.디저트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케이크는 맛이 훌륭하지 않았지만 마카롱은 굉장히 맛있었다.딸기와 자몽은 굉장히 신선하고 달아 만족감이 뛰어났다.
역시 라세느입니다. 친절하고 대체적으로 음식도 좋습니다
넘 배부르게 먹었네요! 이래서 부페는 힘들어요 ㅠㅠ양고기랑 랍스터구이가 젤 맛있었고요 대체로 좋았어요실내가 좀 더웠어요.
항상 깨끗하고 대접 받고 가는 느낌입니다. 언제 와도 기분 좋은 곳
다녀 본 뷔페 중 굉장히 만족도 높다.같은 가격대의 뷔페에 가서 이정도가 끝이겠지.. 라면서 코너를 돌아가면 한파트가 더 았을 정도로 가짓수가 많아서 매우 만족스럽다.맛 자체도 굉장히 높은 퀄리티라 돈이 아깝지 않은 식사였다.양고기는 들었던 것 처럼 가장 맛있었음.입구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마카롱쪽은 먹다보면 그곳에 가지 않을 수 있는데 가서 마무리 하는 걸 추천한다.아주 만족스러운 점심뷔페였음.배부르면 걸어서 시청쪽으로 가면 덕수궁이 있으니 좋은 코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다양한 음식의 세계를 경험할수있는곳...즐거웠던 시간...
최고 퀄리티 부페입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구요. 강추입니다
양갈비 짬뽕 디저트 꼭 먹어봐야 함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동선이 좋은편이다. 다만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다.
서울 3대 부페라는 소공 라세느, 힌트로 구매하게 되어 한글날 전날 평일런치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눈에띄는 양갈비, 바로 썰어주시는 초밥과 회 퀄리티도 좋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한식 중식 가릴것 없이 모두 맛있었습니다. 평일 런치라 랍스터가 없는점은 아쉬웠지만 전복이 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예약하고 방문했고 산펠레그리노 탄산수랑 아이시스 물이 제공되더라고요. 둘다 롯데칠성음료인것 같았습니다.제가 원래 양이 작아 많이 먹지 못한게 아쉬웠고 시간이 조금 늦어져서 급하게 먹은것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양갈비와 함께 나오는 민트소스가 상큼하고 아주 좋았습니다.다음에도 라세느 구매하여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기념일 모임장소로 괜찮습니다^^롯데호텔 서울 1층에 위치한 뷔페식당입니다. 창가쪽 4인석부터 원형 테이블, 룸까지 갖춰 다양한 목적의 모임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킹크랩, 랍스터 등 해산물과 양고기 스테이크 등 육류, 생선회와 육회 등의 선호도나 높은지 줄을 서서 먹어야 했습니다. 다만, 10만원을 넘는 가격(세금포탈)은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상품권을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인터넷과 전화, 메일을 통해 예약의 신청과 관리가 되는 점은 좋습니다. 그리고 직접 갈아 스팀으로 내려 제공되는 커피는 왠만한 커피 전문점 못지 않게 맛이 좋습니다.^^It is okay for anniversary meeting place ^^This buffet restaurant is located on the first floor of Lotte hotel Seoul. It is possible to have various purpose meeting with four seats from window side to round table, room. We had to eat seafood such as king crab, lobster, and lamb steak in line with the preference of meat, sashimi. However, prices over 100,000 won (tax portal) can not help but bear the burden. Using gift certificates will reduce the burden. It is good to be able to apply and manage reservations via internet, phone, and mail. And the coffee is as good as a coffee shop.
서울에 이만한 뷔페가 많지 않다. 랍스타 양갈비다 그 중에서 일품. 딤섬도 괜찮다.
역시 믿고가는 호텔입니다. 오늘 전역기념으로 여친이랑 디너를 먹었는데 음식맛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하나같이 모두 친절했어요. 고민중인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엄마랑 연말데이트로 즐겼던 평일뷔페.서울 3대 호텔 중 처음 방문한 롯데호텔.주위에서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도 좋고 음식 괜찮다고 들었는데, 역시 맛있었다.어느 하나 놓칠 것 없었다.개인적으로 좋았던 것은 서비스 와인으로 주신 카베르네쇼비뇽 와인이 굉장히 훌륭했고, 양갈비. 랍스타구이 또한 훌륭했다.개인적으로 두릅짱아찌. 생연어, 쑥두부, 트러플버섯과 함께 요리된 크림 달팽이요리가 아주 썩 맘에들었다.대게는 식어서 (원래 좋아하지도 않고) 한번 먹고 말았고 , 굴짬뽕, 전복짬뽕 역시 굳.그치만 우동면의 짬뽕은 안 어울렸다고 본다.연말에 분위기 내기 좋았으며, 연중행사로 가족들과 오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든다.
랍스터 그리고 회종류를 많이 먹고 옵니다.랍스터는 더할나위 없는 맛이라 갈때마다 많이 먹고 오는 것 같아요양갈비도 냄새 나지 않아 먹기 좋았고요스테이크도 연한 안심으로 적당한 굽기로 잘 나왔어요디져트도 잘 나오고요늘 만족스러운 식사 하고 옵니다
재료가 신선하고 음식이맛있어요
조식 포함된 호텔 1박이라 이용했던 라세느 조식웨스틴조선, 신라/플라자 호텔과 함께 서울 3대 호텔 뷔페 중 하나로 불리우는 라세느 라서 엄청 기대한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역시 조식은 블로그 리뷰 등에서 봤던 것 보다는 메뉴가 아침메뉴 위주라서 그런지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모두 사진촬영을 하지는 못하였으나내가 이용했던 날은 쌀국수/우동/오믈렛 을 추가로 요리하는 것을 부탁할 수 있었으며고기 요리보다는... 생선종류 (농어/대구/훈제연어/가자미) 채소 (올리브/버섯/오크라/병아리콩/낫또..)아침식사를 위한 빵 시리얼 계란 요리 요거트 과일 죽종류 음식이 대부분이었다물론 음식 하나하나 퀄러티는 정말 좋지만뭔가 아쉽다... 조식 포함된 숙박을 하지 않는다면 굳이 조식을 먹기 위해 돈을 지불하기에는 아쉬웠다내부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남자화장실은 소변기 2개 대변기 1개로 아담한 크기였다관리하시는 분들이 커피가 비어있으면 와서 채워주고 빈 그릇은 재빨리 치워주시는데 너무 잦다 보니 조금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었음이용시간은 오전 6시반 부터 10시 까지 였고10시 마감 때는 직원분들 식사 시간인 듯 함
음식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네요
대체적으로 맛도 괜찮아요~
양갈비 맛 있고요 전반적으로 관찮은 거 같아요 맥주가 다른 호텔 보다 많이 비싸고요 차라리 맥주 몇잔 마실거면 와인 먹는 것이 괜 찮을 듯
가격만큼 종류도 많고 맛도 괜찮아요. 단점은 탄산음료(맥주, 사이다, 콜라)는 주문을 해야한다는점....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최고입니다^^
음식도 하나하나 너무 맛있었습니다
친절하고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식사 할수있게 환경 만들어주어서감사했습니다
친절함써비스음식모두 최상!양갈비 랍스터 대게 베이징덕 스테이크 엄청나게 신선한 연어와 마구로 ...마카롱 초콜릿 티라미수 ...
명동쪽에 있는 호텔뷔페중 제일 괜찮네요
명동 라세느.그냥 SNS상에서 3대뷔페라고 알려진것 같은 그런 명성라세느 아리아 더파크뷰그런데 그 이외에도 고급 뷔페나 맛집은 너무나 많습니다.우선 라세느는 양갈비가 유명합니다.가끔은 줄을 서서 받아가기도 하죠소느는 기호에 맞게 찍어드시는게 좋으며 양냄새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해산물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스시와 초밥, 대게가 준비되어있습니다.랍스터 꼬리 구이는 입맛을 돋구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되며칠리소스를 추천드립니다.한식 중싱 양식이 구분되어 있는 구조입니다.육회는 매우 신선해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디저트존은 정말 다양하게 구성되어있고 케이크류를 다 맛보았습니다.마카롱은 손이가지 않았어요아쉬운것은 음료가 제한적이라는것입니다.탄산은 가격이 비싸고 과일음료도 없어요따듯한 커피 또는 차시원한 우유정도디저트를 먹을때 우유랑 먹었어요 너무 좋긴했어요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바로바로 요청사항을 들어주십니다.가끔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건 어느 뷔페나 다 서비스를 제공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라세느는 정말 맛있는게 많지만 두번 먹고나면 딱히 뭘 더 먹어야할지는 잘 모르겠어요.처음 조금씩 덜어드시고 두세번 입에 맞는걸 가져다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종류는 다양하기 때문에 새로운 요리를 접하기에는 호텔뷔페가, 라세느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가격대비 아주 좋은 질의 식사를 할 수 있음.해산물을 비롯하여 많은 육류들이신선한 편.인당 약 10만원 내외라면 가볼만한 뷔페인듯.这和饭店的午餐不错。虽然10万元左右(韩币),海鲜和肉的值得不太坏了。特别海鲜的食品非常好吃。如果你觉得好的餐,我就推荐这个晚餐。
비싸다맛있다 새우튀김 대게 짜조, 여러가지 고기들 (탕수육 깐풍기 등)랍스타 살짝 건조양갈비 먹을만생수, 탄산수 주문시 무료음료 유료주차 무료
코로나 방역 및 대응태도가 엄청 잘됐고,음식이 맛있고, 직원들 친절하고..여러가지로 대만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