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다른집칼국수.김밥.수육보다더맛있고깔끔한맛이에요그리고김치도맛있네요김치는집에가져가서계속먹고싶은그런맛이에요황홀하고매력이뽐뽐터지는그런맛입니다다시한번시간네서먹어야겠습니다
먹으면 스마일 웃음이 나온다고 스마일칼국수 인것인가? 껄껄껄 옆에서 하는 부장님 개그를 들으면서 입장한다음 기대감 없이 먹었는데 내 얼굴에 정말 웃음이 나왔다. 맛있게 먹었는데 국물 맛이 디포리? 벤댕이? 그런걸로 낸거라고 한다. 멸치 칼국수나 바지락 칼국수만 먹어본 나로써는 처음 국물을 먹어봤을때 이게 뭔 이상한 맛이지? 느꼈다가 맛있는 맛이구나! 라고 느껴버리게 된 것이다. 200자 채우려고 헛소리를 장황하게 쓰기는 하다만 어쨋든 맛있다는 뜻입니다. 추천해요. 사랑해요 밀키스 참고로 여기 사람이 많아서 대기가 엄청 길어요. 그건 참고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백종원맛집이라 믿고갔으나 겁나 맛있다정도는 아니더라두 국수면발 탱탱하구 꼭! 다대기 넣어먹어야 맛나!~
26년 전통 칼국수맛집 스마일칼국수.26년 전 한현수(68)· (고)이경숙(62)부부가 개점한 대전의 명물 칼국수집이다. 최근에 백종원의 삼대천왕에 나와서 더 유명해 진 맛집이다.칼국수맛집 스마일칼국수의 칼국수는 순반죽으로 유명하다.반죽을 홍두깨를 밀기 전에 작업한다고 하다.이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밀어야 인분 계산도 되고 칼국수 면도 예쁘게 나온다고 한다. 스마일칼국수의 손칼국수는 일반 칼국수와 다른 국물 맛이 인상적이다.쑥갓, 들깨가루, 호박, 대파 등이 얹어 나오는 육수는 묘하게 감칠맛이 도는데 밴댕이와 함께 멸치를 끓여 육수를 만들어서 그렇다고 한다.
김밥도 맛있고 여름에는 콩국수가 시원해요 강추합니다
대전의 맛집. 맛집이라 할만한 곳. 친절함.
요새들어 더욱 매서워진 추위에 따뜻한 들깨 칼국수와 김밥, 두부 두루치기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든든하게 점심을 해결했네요~아직 안가보셨으면 적극 추천~~!!
김밥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두줄이었네요^^ 비오는날 주말 점심 식사로 좋아요^^ 포장도 되요
여지껏 먹어본 칼국수중 최고의 맛이었음.김밥과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먹으면서 맛있다고 노래 부르면서 먹었던 유일한 칼국수.대전에 스마일칼국수 먹으러 일부러 가고 싶을정도의 쫄기하고 깊은 맛이었음.
유명세만큼 맛이뛰어나지도않다. 주차가불편함.좀기다리기도하고, 식대에웬부가세?
칼국수 김밥 항상가면 주문해서 먹는곳.. 맛변함 없고 가끔 생각나고 먹고싶은곳...
음식이 깔끔맛도 좋음
가격은 비싸지 않은데 맛은 평법했어요. 주차하기가 나빠서 일부러 찾아갈만하지는 않아요
오랜기간 대전의 맛집으로 유명한 칼국수집.지금도 옛맛을 잘 살리고 있는 정말 맛있는 칼국수와 김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칼국수 먹으러 간건데 ㅋㅋ 수육 너무 맛잇음 ㅎ
가격대비 먹을만 함. 재료가 딱히 좋아보이진 않음. 대전먹거리가 빈약하다보니 물어물어 찾아 간 곳.
벽면에는 유명인의 사진과 싸인이 있었다.사람입맛이 제 각각 이라지만,손님이 많은 이유를 모르겠다.육수에 가쓰오맛이 나는게 우동맛도 아니고 정통 정통칼국수 맛도 아니었다.칼국수에 들깨가루 후추가루를 뿌린뒤 부추를 고명으로 얹어 나왔는데 이것저것 썪은 맛이 영 이맛도 저맛도 아니었다.칼국수의도시 대전에선 가격마져 싼가격은 아닌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든다구질구질 비오는날 따끈한 칼국수 한그릇 먹고 싶었는데 실망뿐..,
TV에도 나오고 맛나다는 이야기에 한번 방문해봄, 면을 수타로 뽑아내는거 같음, 국물은 괜찮은거 같은데 면에는 맛이 배어나질 않아 그저그런 맛임, 김밥도 맛이 별로 없는데 사람들은 좀 많이 오는 편인듯, 칼국수 하는 곳이 많은데 공주칼국수가 좀 더 맛난거 같은 느낌
왜 줄까지 서며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음. 평범함.다만 직원분들은 친절했음
대전 명소 맛집김밥도 맛있어서 꼭 시켜야 한다현재 코로나를 나름 방지하기 위해 지그재그로 앉게 신경쓰고있다
옛날에 싼맛에,먹은국수에요.지금은 별로 맛없어요.
미원맛 별로이야 싫어해 나는갈국수 싢다
칼국수와 김밥, 우리 가족의 최애 맛집메뉴네요. 맛도 가격도 정말 최고에요.
저렴하고 맛이 괜찮은 집이었어요!근데 김밥은 한줄씩 파시면 안될까요? 두줄씩 팔아서칼국수-김밥-수육 한번에 맛보고 싶어서 시켰는데 둘이서 양이 많았어요.
국물이 좋아요. 김밥은 호불호
대전의 손꼽히는 손칼국수6천원 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힘들지만 이곳은 손님이 많아요
원래 사장님이던 할머니 돌아가신 이후 별로...나보다 늦게 온 사람들을 먼저 주는 경우도 있고 주문 누락돼서 마냥 기다리게 만들기도 하고...코로나 때문에 예전에 비하면 손님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닌데 홀서빙이 엉망이네요..
맛집이라고해서갔는데 실망 두꺼운면이라서 밀가루 풋네 많이남 김밥도 별로
리모델링을 해서 깔끔하고 의자에 앉아 먹을 수 있어 편합니다번화가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습니다양이 푸짐하며 맛이 있습니다여름에는 계절메뉴로 비빔 칼국수가 있습니다손칼국수와 콩국수, 수육과 김밥이 주 메뉴입니다
할머니 살아계실 때 맛을 전혀 못내고 있다.백종원씨가 다시 먹는다면 호통을 칠 가게이다.어쩌다 한번 먹거나 처음 먹어본 사람은 원래 이런건가 하겠지만 여길 자주 방문해왓던 나로썬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2018년부터 조금씩 맛이 가더니 이제는 다시는 방문의사가 없다.
칼국수 김밥 궁합이 좋아요~대전 갈때면 김밥은 꼭 사먹어요~~
들깨가루를 뿌려 맛있다
사람많아서 점심시간 피해서 가세요 들깨칼국수 맛있어요 김밥이랑 꼭 같이 드세요 더 맛있습니다
일단 맛있다! 양이 푸짐하고 김밥과 어우러진다
듣던대로 너무맛있네요
다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비빔칼국수가 더 맛있었어요
많이들 추천하셔서 찾아갔는데,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맛이었어요. 주차 힘들었어요, 인근의 유료주차장 이용했네요~
소문만큼 특별한것은 못 느끼겠음다만 양은 많아요
(☆3.0) 칼국수 집 중에서 평들이 많아 가봤지만, 들깨가루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한테는 잘 맞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국물은 깔끔해서 김치랑 잘 어울렸습니다.
비빔칼국수에 고기김치전이면 대만족
김밥은 여전히 맛있음.칼국수는 육수맛이 좀 달라진듯.
맛있어요. 혼자가서 칼국수 김밥은 절대 다못먹는 사이즈. 항상 가면 김밥은 포장해서 집에서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