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택시기사식당 인대 식사못한기사 분들이 오시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부담없이 식사할수 있어요~~
가격 적당하고, 저녁에 출출할 때 먹을만해요.
가성비로 먹는 기사식당..4000원하는 선지국밥 강추
젊은 시절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를 마치고집에 가는 길에 들르던 오뎅집이었는 데...어느새 부평동 시장의 노포 기사식당이 되었다.늦은 밤 택시를 타고 부평시장에서 기사님들 국수 먹으러 가시는 데 내려달라고 하면 이 집 앞에 내려 준다.
싸고 다양한 종류의 분식들
싼맛에 다 맛 괜찮음
가격 대비 너무나 괜찮은 식당입니다특히 불백과 김치찌개를 드시면 매우 만족
친절하고모두수고하시네요
맛있어요. 선지국밥이랑 냉국수 강추합니다. 가격도 4.0 저렴해요.
부평동 족발 골목 한블럭 위의 큰도로 모서리에 위치한 기사 식당으로 비빔밥.비빔국수.비빔당면.국수.여름엔 콩국수가 저렴하게 맛있는 집
그냥 전형적인 24시간 기사식당. 저렴한 가격에 따뜻한 국물로 배채울수 있는 곳. 비빔밥에 오뎅국물 혹은 선지국밥 추천합니다.
그럭저럭요 괜찮아요
주차할 곳 없음 / 술 안팜 / 친절한 아주머니들과 저렴한 국밥부평동에 자리잡은 엄청 오래된 기사식당 / 너무 저렴해서 카드로 계산하기가 민망할 정도 ... 메뉴엔 없지만 계란후라이는 1개당 500원이며, 삶은 계란은 없음.
맛이란 사람마다 다르지만 예전보다내용물도 작아지고 맛이 없어져다
간단하게한끼식사하는곳
싼맛에 후루룩하기조아요
아주좋은집
가성비, 24시간 영업이 장점
말이필요없는 가성비맛집
맛도 없고 그저그래요
어묵이최고
가격은 싸다...맛은 글쎄다..
싸고 깨끗한거같음
옛날 7~80년대에 먹었던 그맛을찿아서...
음식이 빨리나오고 가격이 착하죠
가격대비 양많고 맛있다
가성비최고 맛나요
가볼만함
안 좋다
맛나요
오래된 기사식당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