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많은 빕스들중 수성교에있는 빕스.평소 주말 교통체증에 일조하는 가게라 의미없는 원망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막상 내가 가게되면 그런거 모르겠고 맛있는집
기프트카드 선물받아 신나서 비를 뚫고금요일 저녁 방문.오후6시반 도착해서 대기등록.요즘은 샐러드바 오후8시 까지고 8시반에 마친다고 함.더 늦게 왔으면 못먹을뻔.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세트메뉴 중에 랍스터+채끝 스테이크+키조개 그라탕+샐러드바2인 주문.샐러드 바엔 이탈리안,동남아,치킨,볶음밥,감바스,훈제연어 등등과 디저트 메뉴가 있음. 나쁘지 않음.특히 분짜와 감바스,치킨,초코케이크와 치즈케이크 가 맛났음.랍스터 는 굳굳. 채끝스테이크는 평범. 맛나서 또 먹고 싶은 생각은 없었음.결제시 cj one쿠폰 할인찬스 와 SKT 15% 할인 받아 더 저렴하게 결제함 그 외 할인 제휴 방법들이 있었음.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식사하기에 적합한 장소.
오랜만에 왔는데 접시 들고 한참 돌아 다녀도 뜰 게 없네요... 개취이긴 하지만 오래전 처음으로 여기 왔을 때의 감동은 이제 못 느껴서 아쉽네요
솔직히 인당3만원넘는 샐러드바 가격대비 손가는데가 많지않았어요.피자.치킨.연어말고는 그닥 ㅠ아쉬움이 많네요.비싸고 그가치를 못하는거같아 서울서도 가고 대구서도 가봤지만 예전보다 확실히 별루네요.덜가지기도하구요.
가격대비 아주 별로 스테이크도 그렇고 샐러드바 구성도 그렇고 차라리 인터불고 뷔페를 갈듯
주말에는 예약필수! 죽전말고 없어지고.. 수성교점만 유일한 빕스죠
스테이크는 정말 너무 맛이없었고 샐러드바도 그냥 그럼 직원들도 그리 친절하지는 않음
요즘 피자가 맛있어졌어요. 메뉴가 좀 아쉽지만 오랜만에 새로운 메뉴가 나왔으니 재방문 예정입니다.
일요일 점심이라 대기가 한참있었죠. 밥먹고 나오는시간이 3시가 좀 넘은 시간임에도 대기가 10팀은 되어보이더군요.토마호크를 먹었습니다. 야들야들한 고기가 아주 맛있었지만 가격 또한 쉽지 않았기에 자주는 못먹을듯 합니다.(3인 20만원 샐러드바 포함)샐러드바 기본요금이 3만 2천원 좀 넘습니다. 스테이크를 구매한 손님에 한해 2만2천원으로할인된 가격에 제공했고. 셀러드바는 뷔폐라 생각될정도로 괜찮았습니다.우동 피자 폭립 샐러드 등등이 있어 메인메뉴로 생각하고 가도 될정도고 퀄리티 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샐러드바에 먹을만한게 별로 없어서 별두개도 아깝네요
맛있었어요연어구이와 해산물이 있는...근데 사람들이 넘 적어서 먹는 저는 좋지만 안타깝더라구요손님이 많아야 할텐데...
점점 기대에 못미치는 느낌
사람이 많아 대기 순서가 매우 길었네요. 한시간 30분을 기다려서 들어갔네요.
따뜻하게 준비된 즉석요리 굿골라먹을수있어 좋아요방역수칙도 잘 지키고매장도 넓고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사람은많고 직원이 적어서그런지 일하는게 디딤직원이 어리버리한것도있고 그럼
아. 그릇 겁나 안치워준당
최근에 아웃백이 미쳐서 가성비가 무너졌다. 그 와중에 그래도 중심을 잡고 있는 우리의 빕스! 가족회식을 계획하신다면 아웃백 가서 토마호크먹고 내상입지 말고 빕스가시길!
갈때마다 먹을게 없어지는 기분 함박은 최악...금액은 비싸지는데 음식의질이 떨어지는것 같네요
직원들 친절하고 좋아요. 방역도 잘 되고요.
오랜만에 갔는데 방역수칙도 잘 지키고 음식들도 맛있었어요.
나쁘진 않았지만 샐러드바 종류가 단촐함. 재방문 의사 없음
항상 이용하는곳. 직원친절 음식도 맛있으나 인테리어 공사를 할 필요가 있음
메뉴가 생각보단 크게 다양하지 않습니다.아이스크림은 다른 뷔페쪽과 비교 했을 때 상당한 저급으로 보입니다...(한입 먹고 경악을 했네요.)보통 그냥저냥 먹는데 억지로 먹긴 처음이네요.빙수도 우유빙수가 아닌 일빈 얼음빙수 인 것도 마이너스입니다...쌀국수라던지 마라탕은 맛있습니다.그 외 요리류는 종류가 적다뿐이지 질은 좋네요.현재 메뉴로 나오는 골든립이 가치를 더 올려주네요.할인 혜택 넣고 1인에 21000원 정도면 그럭저럭.마지막에 먹은 골든립 덕에 별 하나 더해집니다.ㅎ
수성교 바로옆에 위치한 깔끔한 패밀리레스토랑.김광석길, 시내와 거리가 가까워서 가족 커플단위로 식사하기 좋다.주차장 시설은 건물밑에 있으며 공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전화예약이 가능하니 가기전에 예약을 하고 가길 바란다. 식사가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메뉴가 별로 없어서 좀 허전한 감이있다. 샐러드바와 스테이크 몇가지의 사이드메뉴가 있다. 다른곳과 달리 스테이크를 먹을려고 하면 샐러드바를 주문해야한다.스테이크류는 고기부드럽고 뜨겁게 만든 돌위에 고기가나오는데 자기입맛대로 구워서 먹을 수 있어서 맛있다.통신사 할인 제휴카드할인 군인할인있고 군인할인은 10만원한도로 25%까지할인된다.
일단 사람이 많음 무조건 기다림 주말!샐러드바는 전쟁터 맛은 그닥.죽전이 나음8시되면 칼처럼 샐러드바 닫음.무조건5시에가야하는 곳
매장넓고 주차편하고 깔끔함
립을 돌려줘요..쌀국수도 개선해주고...연어랑 함박 그리고 감바스는 쏘쏘
주차공간이 협소,늦게올경우 근처 공영주차해야함
가족 단위 방문에 좋아요
굿굿굿^^- 맛있어요
스테이크가 힘줄이 많고 기름이 많아 얘기하니 친절한 설명과 응대가 좋았어요
주차관리도 해주고 대기팀관리를 카카오톡으로 연동해줘서 편리하다
분위기 괜찮았어요가격대비 음식의 수준을 더 높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깨끗해서 좋아요
음식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맛은 괜챦았습니다
음식 간이 다 너무 잘돼있어서 좋았어요
그냥 돈 데로 먹을수있는곳
친절하고 음식이 짱
ㅇㅖ전보다 맛이 없어졌다
요즘 음식의 질이 너무 떨어졌네요음식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요많이 실망하고 왔네요ㅠㅠ
다양하지 않은 메뉴는 참을수 있었는데마감시간이 지나면 마감안내도 없이 집게 다 치우고 음료나 아이스크림 잠궈버리네요마감안내를 어디든 받아서 시간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뭔가 뒤통수 맞은거 같네요
메뉴도 좀 다양해지고 천천히 둘러보고 맛있게 잘먹고왔습니다
메뉴도 맛있고 청결해서 좋았어요.다만 쌀국수 육수 간이 좀 싱거웠어요
두시십분에들어갓는데 3시에는 나가야된다네요;브레이크타임이있네요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점심을... 내가 좋아하는 몇 가지 음식+스테이크를 적당히ㅡ아침을 너무 푸짐하게 먹은 탓에 보통 때와는 다르게 입맛이 당기지 않았다. 역시 시장이 반찬! 그래도 오붓하게 함께 맛있는 식사 시간을 가졌다.
가격에비해서먹을게없네요돈아까워요
직원들 불친절한거 빼곤 괜찮음
직원들이 친절하구요 음식도 오랜만이라 그런지 맛있네요 학생때 오다 20여년만에 왔는데 옛 감성이 돋네요 ㅎㅎ
맛없어요 새우최악ㅜㅜ 딸기는 너무 하급을 쓰는듯
음식이 깔끔하고 다양해서 좋아요.코로나 때문에 음식 가지러 갈 때 마스크 쓰라고 공지되어 있는데, 안써도 제재하는 직원이 없어서 조금 불안하긴했어요
김광석거리입구라 교통편이 편리하고 음식이깔끔하고 정갈하고 맛나요
사람많음ㅎㅎ
샐러드바가 생각보다 미흡함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음식이 다양해서 좋아요
빕스 별론데 ㅡㅡ
깨끗했습니다.
인근 김광석 거리와 같이 즐길 수 있음
와~ 내가 좋아하는 팟타이 면이 하나도 안익었네~ 그리고 비빔밥 밥알이 씹히자가 않는다. 원래그러나? 여기 누가 조리를 하는거야? 교육 안받나? 조리하고 안먹어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