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점심2부에 방문했습니다오후 2시부터 시작이지만 1시40분정도에 입장시작 했습니다 주차는 제휴카드가 있으면 무료 발렛가능하고 없으면 타워주차장에 주차해야합니다. 입장시 자리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음식은 크게 일식, 한식, 중식,면류. 양식,셀러드, 후식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음식 종류는 많지 않으나 모두 맛이 있습니다. 특히 저는 디저트들이 맛이있었는데 다른 호텔과 비교하면 뛰어난다 합니다. 케잌과 마카롱은 뷔페 수준이 아닌 유명 베이커리급 이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갈때마다 만족하고 오는 뷔페고 다시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이번에는 발렛 찾을때 1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강남에 거주하며 주위의 많은 호텔들을 이용하고 호텔내 여러 음식점과 부페식당을 가보았지만 그중에 신라호텔만한곳이 없는것같아요.바로바로 만들어주는 짜장면과 꽃게탕과 쌀국수도 맛있고 건강식 후레쉬 착즙쥬스와 와플 커피도 맛있어요. 또 스시와 초밥도 일품이며 식전 스프와 딤섬도 맛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부페로 알려진 곳,맛도 괜챦고 구성도 굳.직원들 서비스 마인드는 최고.솔직히 서비스하는 직원들이 최고,신라는 택시타고 오라는건가?주차도 힘들고 등산도해야하고.발레도 기다려야하고.언제부터인가 오래전부터 문제인 주차장 개선좀 해야할 듯.글고 중식이 넘 주가된 듯
고기가 맛있고 김치는 너무짜요 대게는 맛 괜찮아요
신라호텔 뷔페. 전체적인 음식의 수준이 골고루 좋은 곳입니다. 맛있게 먹은 메뉴는 수프(인당 1개씩 줍니다.), 안심스테이크, 붕장어 초밥, 연어 회, 참치 회, 베이징덕, 칠리새우, 초록색 깨송편(?) 튀긴 것(?) 입니다. 대게는 차가워서 조금 아쉬웠어요.디저트도 괜찮아요. 퐁당쇼콜라에 딸기 찍어먹으니까 맛있었어요. 마카롱은 바닐라 맛이 더 맛있었어요.물과 스파클링 워터는 제공되는데 그 외 음료는 유료에요. 주스, 콜라 모두 유료. 커피는 무료.이용시간 2시간이 생각보다 짧아요. 입장 시간 조금 전에 도착해서 입구에서 사진찍으면서 기다리다가 시간 맞춰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4명이상은 룸 예약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홀 의자간 간격이 좀 좁은 편이에요. 룸은 예약이 필요하고 최소 2만원 이상의 이용요금이 듭니다. 룸 예약이 생각보다 빨리차는 편이었어요.
가 봤던 뷔페 중 top에 드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음식이 다 못 먹을 만큼 많고 그 퀄리티도 너무 높았던것 같습니다. 직원들의 교육 수준도 상당히 높은것 같습니다.
디너타임 방문1인 123,000원한국 뷔페 1탑이라하여 방문하였다.확실히 재료를 신선한 것을 쓰는 것으로 보여지며 일반 뷔페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질 차이를 보여진다.다만 본인의 경우, 너무너무너무 기대를 하여서 그런지 기대에 미치지는 않았다.솔직히 1탑 뷔페여서 각 일식, 양식, 중식 등 파인레스토랑 급의 음식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리 식재료와 좋은 쉐프이더라도. 뷔페 특성상 음식이 밖에 나와있기에 이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가격도 상당하기에 누가 사준다고 하면 바로 엎드려 절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나, 여유가 있다면 한번 가볼만 하다.
예전에 좋은기억때문에 예약하고 갔는데..음식 퀄리티가 별로!생선회에선 비린내가 고기에선 고기잡내가..ㅠ디저트만 괜찮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ㅋ
대게가 차고 짰다 종류도 많이 없음스시도 참치뱃살 하나 빼곤 별로
특별함 날에 찾는 곳이예요. 네임 믿고 갑니다.
예약하기 힘들어서 별로 안가고싶은데 먹고나면 또가고싶고 딜레마.. 뷔페중 제일 맛있다
너~무 기대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신라호텔답다 싶은 뷔페.코로나로 인해 2부제로 운영되며,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겨울에는 대게가 메인 메뉴인 듯 하며, 나름 살이 오른 대게를 맛볼 수 있고 양갈비와 스테이크, 북경오리 등 고기류 메뉴들이 강세인 곳이다.탕수육, 오리고기 메뉴들을 포함하여 대체적으로 중식 요리들이 굉장히 수준이 높고 즉석요리로는 쌀국수, 짜장면, 짬뽕이 있는데 짜장면의 경우 도삭면 스타일로 면이 별미이다!한식과 양식 쪽은 일반 뷔페와 크게 다를 것 없으며, 초밥이나 회 종류도 높은 퀄리티라고 하기는 어려운 듯 하다.뷔페 입구 바로 옆에서 판매하는 케익을 포함한 몇몇 제과제빵류들을 뷔페에서 디저트 메뉴로 맛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인데, 마카롱이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었다. 적당히 달고 쫀쫀한 스타일!커피도 직접 내려주시는데, 기대가 컸으나 이태리 원두치고는 그저 그랬던게 아쉬웠다.가격이 비싸지만 기분좋게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 먹으러 기기엔 정말 좋은 곳인듯!
호텔뷔페 중 단연 독보적이라 생각 모든종류의 음식이 고르게 맛있음 훌륭함
나쁘진 않았지만 회랑 초밥이 신선한느낌은 아니었어요.
비싼값해요. 같은가격에 워커* 뷔페도 가봤는데 여기가 훨씬 상위급이네요 . 맛있게 먹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 퀄리티가 좋아요
배터질것같아효 조아써요ㅋ
음식 퀄리티며 종류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곳. 강추
신선하고 최상급 재료를 쓰는 것 같음.창가 경치도 조경을 신경써서 좋다.전체적으로 프로페셔널한 직원들.식전 샴페인과 데일리 스프 제공도 좋다.
일단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 집으려고 줄서는대 중간중간 세치기 하시는 어른분들도 있어서 너무 피곤했고 음식도 양식은 기본은 했는대 좀더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부족하다보니 그냥 평균수준이었고 일식은 이게 신라호텔이라는 우리나라 유명 호텔 뷔페에서 나올만한 음식인지 진지하게 생각할정도로 쓰레기같았습니다 차라리 홈플러스 에서 기계가 만드는 초밥이 훨신 맛있네요 하지만 그런 모든걸 날려버릴정도로 중식이 맛있었네요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그 높은 퀄리티에 감격하고 특히나 새우를 쓴 요리에 감동까지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더 파크뷰는 다른건 다 버리고 중식만 먹으러 가야된다는 소리를 듣는것 같네요
창가자리 안내받고 자리는 편안하고 분위기는 좋았으나 . 음식가짓수나 맛은 기대가 많이 모자란 편이라 생각됨 가격은 특급호텔중 제일 비싼듯 하고 주차장은 좀 먼편이라 불편함
호텔 내부 정문에서 직진해서 엘레베이터쪽으로 들어가면 더파크뷰 입구입니다. 남산타워가 보이는 쪽으로 큰 창이 나 있어서 단풍으로 물든 남산 뷰를 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홀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샐러드, 한식, 스시 및 대게, 딤섬, 중식, 이탈리아식, 디저트(마카롱, 치즈, 초콜렛, 케이크, 와플, 무스류),과일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짓 수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맛은 기본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가격대비 안타까운 편입니다. 시그니처 메뉴를 발견하지 못해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점심시간에 이용하였습니다. 음식의 종류들은 새로운 메뉴들이 많아서 좋았는데 한 번이상 먹을만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번 타임만 그런건지 과일 중 메론을 많이 가져다 드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직원분들의 응대는 제일 좋았습니다. 맞이 인사부터 식사 중간중간에 접시 치워주시고 오늘의 스프, 디저트 식기 채워주기 등 개인적으로는 테이블의 식사속도 및 순서를 보고 그에 알맞는 서비스를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주차는 외부에 주차를 했는데 발렛도 가능했으나 그냥 직접 주차하고 걸어갔습니다. 추워진 날씨라 지하주차장이 아닌 것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식사 후 결제할 때 주차여부를 알려주면 주차시간 처리 해줍니다. 뷔페 식사는 3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참, 일행은 이제껏 먹은 카페라떼 중에서 제일 맛있다고 했습니다.(음식 전체를 저평가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스테이크, 양고기 잘 구워주셔서 좋아요. 한식반찬은 적은편이지만 개인적으로 케익, 티 종류가 만족스러워요. 마카롱은 쫀쫀했는데 이번엔 너무 잘 부셔지고..별로여서 남기고 왔어요.. 신경써주세유~~
호불호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훌륭. 가격이 아쉽지 않은 퀄리티. 양갈비와 베이징덕을 강추합니다. 방어도 품질이 뛰어낫어요 사르르 녹던데...? ㅜㅜ 그리고 치즈랑 초코퐁듀도 꼭 드세요.. 제발 걍 다 먹어라...
나름 고급 호텔 뷔페 많이 가봤는데..그래도 파크뷰가 제일 나은 것 같네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실 뿐만 아니라, 응대가 다른 호텔 뷔페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하시는 듯 합니다. 흠이 있다면 사람들이 언제나 많아서 좀 번잡하다는 것? 이번에 갔을때 회 맛나게 먹고, 스테이크,양갈비 다 상태좋고 맛났어요. 그리고 특히 딸기. 딸기가 꿀 발라놓은 듯 정말 달콤하고 좋았습니다. 딸기 뿐만 아니라, 다른 과일들도 다 달고 최상급들이에요.
음식은 대체적으로 그냥 그렇지만디저트는 갑인듯ㅎㅎ직원들 친절하신분 몇분 계심나머진 모르겟음빵수프도 마싯음! 시져샐러드 과일류 딤섬이랑 스시 굿굿초밥은 진짜 맛이...없음 개선좀 해줬음 좋겠다그외 분위기하나는 끝내준다주말에 예약하기 너무 힘든곳..
다 맛있네요 엄마와 즐거운시간 보냈어요기념일 추천드려용
서울3대 부페의 명성대로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고급
다른 곳에서 맛보기 어려운 메뉴들도 보이고, 전체적으로 맛이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타 호텔보다 프로페셔널한 직원 분들의 서비스가 인상적임. 맛 없는 메뉴 찾기가 힘들 정도로 전반적인 음식의 맛과 퀄리티가 훌륭했다. 더파크뷰의 시그니처인 양파스프도 이 곳의 특별함을 더해주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음. 3만원을 더 내면 별도의 공간을 빌릴 수 있는데 정말 아늑하고 조용해서 가족들끼리 오면 좋을 것 같았다.
가족식사로 주말 디너부페 2부로 이용했습니다.매년 이용하고 있지만 역시나 최고였습니다.코로나 사태로 분위기가 안좋지만 모든 직원분들이 마스크 착용하시고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도와주셨습니다.직원분들은 서비스는 물론이고 제공되는 스프부터 음식하나하나 다 맛좋고 신선했습니다.스시 종류중에서 붕장어 스시는 정말 일품이였습니다.저희 가족이 이용한 좌석쪽 서비스해주셨던 직원분들 중에서 S.Y.LIM님 의 친절하고 섬세한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즐겁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모임에 좋습니다.재료도 신선하고 서비스가 좋아요
삼성카드 혜택으로 다녀왔어요서비스로 스파클링 와인도 주시고망고 스무디도 주십니다.옛날에 여름에 갔을 때보다 겨울인 지금이 더 음식 맛있는 것 같아요.
점점 더 퀄리티는 미궁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중..명실상부 국내최고급 뷔페는 맞는뎅... 랍스타 등등 원년멤버들은 출장을 간 것 같음.단점이라면 바글바글함.
특별히 맛있는 메뉴는 없어도 골고루 재료에 맛과 신선도를 잘 유지했어요뷔폐 먹고 기분좋은 배부름이 오랫만이네요
걍쏘쏘..... 디저트맛집입니다갓조리한식품이아니라 아무리 좋은식재료로 맛있게만들었어도 식은음식 한계가 느껴졌네용 ㅠ
음식점의 기본은 모든것을 다 떠나서 음식이 맛있어야한다. 이곳은 일단 음식이 간이 쎄지않고 정말 맛있다. 직원들은 주변의 하야트나 반야트리보다 서비스가조금더 베테랑인것이 느껴진다. 음식자체로는 진심, 가격값을 하는 몇안되는 뷔페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다소 오래된시설, 맛이 좋은만큼 밀어닥치는 사람들, 줄서지않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때문에 다소 거슬리긴한다. 탄산수는 무제한, 그리고 트러플 수프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중간에 계산하러온다. 전체적으로는 매우만족한다. 특히 과일이 정말정말 신선하고 맛있었다.
신라호텔 더 파크뷰매장안은 넓었다. 직원들도 손님을 잘 챙겨주신다.과일디저트 코너는 원산지와 설명이 적혀있었다.맛있었던 것들:초밥,LA갈비,탕수육,짜장면,도미 회,딸기,오렌지내가 생각하기에 단점:배치돼있는 음료수가 없고 탄산수를 기본으로 제공, 초밥이 4개씩 접시에 정렬되어 제공되는데 종류가 적다, 딤섬이 맛없다,
음식 맛 / 직원 친절도 완전 최고~~!또 가구 싶어요^^
런치도 디너많큼 훌륭
해산물은 싱싱하고, 과일은 신선하네요~!!
가격은 조금비싼편이지만 좋은음식, 좋은서비스에 만족하고 갑니다.^^
가족모임을 위해 방문했습니다.보통 홀을 이용했는데, 룸차지 5만원을 내고 이용하니 한적하고 좋습니다. 룸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조기에 마감되니 최소 한달전이는 예약해야 할듯 합니다.음식은 항상 롯데호텔 라세느와 비교하는데 간단히 정리하자면라세느 = 랍스터파크뷰 = 대게 + 각종 고기류 + 중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선호하는 음식류를 보고 이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개인적으로 직원들 친절도는 더파크뷰가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족들도 음식부터 분위기까지 더파크뷰에 더 만족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고유명사로 자리잡고 있는 신라호텔 파크뷰. 상대방대접할때는 이곳보다 깔끔한 곳은 없을듯. 생일파티도 이곳에서 즐겁게 진행했어요^^
서울신라 더파큐. 맛은 그닥 별로. 개인적으로 제주신라가 맛이 있는 듯
음식 퀄리티 하나하나 구뜨입니다 접시도 바로바로 치워주시고 친절하시고
음식중에 육류가 맛있네요
서비스는 최고. 음식은 그저그렇다. 특별한 것도 없고 기대가 너무 컸나?
개다리 회 초밥 la갈비 인정합니다
일식이랑 중식 요리들이 넘 맛있었어요
음식의 갯수가 다양하진 않지만, 각각의 품질이 매우 높습니다. 고급 뷔페라 할수있습니다.
음식 맛이나 질적인 면에서 모두 만족합니다. 뷔페식당치고 간이 세지 않네요. 가격이 높은건 어쩔 수 없나요...
대한민국 3대 호텔뷔페!다양하고 고급스럽고 맛도한 일품인 음식을 먹고 왔습니다.
음식이 모두 맛있고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의 맛과 직원들의 친절,남산을 볼수있는 풍광 최고의 부폐식당으로 오감의 행복함을 느낄수 있어 좋았어요. 단지 초밥은 개인적으로 택일이 불가함 빼고는...갠적으로 많은 종류의 치즈와 안심스테이크맛이 좋았다.
분위기,맛 다갖춘 호텔뷔페인거같아요.장소가 약간 좁은듯..젊었을땐 좋았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까 점점 멀어지네요.양도줄어서 많이 못먹어서그런지..ㅎㅎ
말이 필요없음 . 무조건 고고
음식이 매우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가족단위로 오기 좋네요.
4월의 남산뷰 좋네요
내돈내고 가서 먹으면 붐비는 분위기에 좀 떨떠름 할거같지만 상품권 받아 가면 대만족인 뷔페. 음식은 아주 맛있음 회 종류는 약함
맛도 서비스도 굿. 그냥 분기별 1번은 가고 싶어짐
창가가 아니면 좀 어두워요 아이 동반하기에도 수월했고 크레용도 미리 챙겨주시네요 음식이 겉멋없이 훌륭했습니다 후식을 가져오니 식기도 알아서 바꿔주시는 서비스도 나이스해요
좋은 풍경을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정성스럽고 맛깔스런 음식에 감사했습니다.
자타공인 최고급 호텔 뷔페. 음식의 퀄리티, 청결도, 서비스 등 흠 잡을게 없습니다. 가격이 비싼건 특급호텔이니 감안해야죠.
음식이 맛있고 좌석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올때마다 후회않는 곳
뷔페중엔 상당히 괜찮으나... 가격도 비싸고 예약도 힘듬
라이브 연주 들으며 먹는 식사는 최고
뷔페지만 음식이 고급스럽고 맛있다. 음식 종류도 다양한 편.
한번쯤은가볼만한곳
조식 먹었다. 불친절엔 절대절대 동감할 수 없다. 다만 이 가격을 주고 먹을만한가는 나도 역시 고개가 갸웃해진다.
한번은 가봐야할 뷔페입니다.가격은 비싸지만 비싼값합니다.모든 음식 맛있네요.추가로 식사 후 호텔 주변 산책하는거 추천입니다.
주말 런치 먹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음. 조용히 먹을 수 있는 곳은 아님. 콜라를 따로 주문했는데 캔콜라와 얼음 세조각이 든 컵이 엄청 비쌌던 기억..
서비스와 청결 코로나관련관리 매우 흡족했어요베이커리와 커피 쥬스류 맛있었고요음식은 보통이었습니다
가격대비 비싸요 롯데가 더 좋아요
국내 호텔 뷔페 중 가장 인기가 많지만.. 유명세때문인지 입장부터 시작해서 각 코너마다 줄을 서야하기에 강력 추천하긴 어려움, 하지만 제주 더파크뷰는 추천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