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 자세한 설명과 좋은 분위기!~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디너. 2페어링. 자세한 음식소개와 함께 부담스럽지 않은 친절로 편하게 즐길수 있었네요. 2명에 대략 22만원정도.

현시점 대구에서 가장 인기있는 다이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좋은 기회로 런치 코스를 먹어보게 되엇습니다.추가로 가리비 관자(1.0)과 한우 스테이크로 변경(1.0)인 코스를 선택하였습니다.메뉴판에 적힌 코스가 많지 않아 어떻게 나오려나 궁금했는데 굉장히 간단하게 적어둔 메뉴판이였습니다.실제 나오는 요리의 가짓수가 많고, 나올때마다 서버분께서 메뉴에 대한 설명과 먹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매 디쉬마다 식기류를 교체해주는거 부터 근본이 느껴집니다.다이닝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하여 각 코스에 대한 절대적인 평가는 어렵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시각과 미각을 잘 충족시켜줍니다.특히 섬세한 맛의 표현과 기본적으로 양식에 틀을 두고있으면거 일식이나 스페인식 터치가 가미된 것이 매력적이네요.메인 전 요리로는 일식이 가미된 전복 요리가 가장 맛있었네요.메인으로는 기본 코스인 이베리코 플루마와 추가 옵션인 한우 스테이크를 둘 다 먹어보았습니다.한우 스테이크의 압승입니다. 새우살과 알등심을 분리해서 나와서 확연한 맛의 차이를 느낄 수도 잇고 한우의 풍미가 잘 살아있어 허투루 내는 메인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이베리코 플루마는 이베리코 특유의 기름짐이 아닌 돼지의 안심같은 느낌으로 제 취향에는 잘 맞지 않았지만 일행은 이베리코를 더욱 맛있다고 평합니다.다음에는 꼭 디너코스로 방문하고 싶은 식당입니다.강추!

대구에서 손꼽을 파인 다이닝. 하나하나의 요리들이 시각, 후각 그리고 미각을 모두 만족 시켜줬던 곳. 그런 요리들을 편하게 즐기게 배려해주는 노련하고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따뜻하게 배웅해 주신 쉐프님까지 완벽한 저녁 식사 였다.

요리마다 재료와 요리방법 까지 상세한 설명이 있어 더 맛이 있었습니다

너무친절하고 맛도좋았고 메뉴구성도 다양하고좋았습니다 동네에서 파킹까지신경써주시니 감동가격도 만점입니다

디너 6.5기본은 이베리코. +10,000은 양갈비, +15,000은 한우채끝.각 재료 맛이 조화가 좋고 신선한 시도들도 많아서 먹는 재미도 있었다.스테이크는 소고가보다는 양갈비가 더 부드럽고 좋았다.가게는 아담한 편. 테이블이 많지 않다.화장실이 좀 낡았다.

교동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파인 다이닝입니다.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며, 런치와 디너 코스 구성도 괜찮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성게소의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연인, 친구와 간단하게 한 끼 하기 좋은 레스토랑입니다.#파인다이닝 #대구파인다이닝 #대구레스토랑 #대구셀리우

기념일, 분위기 좋은 날 꼭 들르고 싶은 곳 입니다.생일 맞아 방문하였습니다.코스전문점으로 가격 대비 퀄리티가 매우 뛰어납니다.런치를 가서 기본 코스에 명란알스파게티와 생선요리, 한우스테이크를 선택하였습니다.요리 하나하나 정말 맛있습니다.이전에 방문한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여 제 돈 주고 먹은 솔직한 후기입니다.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

최고의 서비스최고의 스테이크정성가득 요리들오감대만족~생일과 기념일을 위한 최고의 장소

메뉴설명을 너무잘해주셔서 알고먹으니 더좋았고 배진짜불렀어요ㅠ

런치기준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메인메뉴는 흑마늘장이 고기랑 너무 잘 어우러지고, 다른 메뉴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구성들로 색다르게 채워졌습니다. 특히 야채를 가지고 참 재밌는 맛과 식감을 내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날,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음식 경험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크게 넓지 않고, 4인용 테이블은 2개 정도, 중간이 비어있는 큰 ㄷ 모양 바 형식의 테이블이 하나 놓여져 있습니다. 비어있는 중간으로 서빙해주시면서 나오는 음식 하나하나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주방쪽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셰프님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음식 사이사이에는 같이 온 사람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자리가 바 형식이다 보니 프라이빗한 공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매우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요리 하나하나가 맛있었음 최고

완벽하고 또 완벽했어요

식전빵과 버터부터 맛있는 집, 친절한 직원분 덕에 기분 좋은 식사였어요 다만 성게알파스타는 조금 비렸고 화장실이 레스토랑 분위기에는 좀 모자랐네요.. 농어구이랑 콘스프 생각나서 다시 갈 것 같아요

가성비까지 좋은 파인다인

대구 파인 다이닝 중 최고네요맛은 당연히 최고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2년전보다 음식들이 캐주얼해진^^ 느낌입니다.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음식에 문외한이지만 눈코입을 모두 충족시키는 음식들이었음. 맛이 과하게 치우침이 전혀 없었으며 입안에서 재료하나하나 각각이 어울리는 느낌을 받음. 처음보는 음식들이라 어떻게 먹는지 고민이었는데 직원, 셰프가 음식마다 나와 친절하게 설명해줌. 음식을 먹고난후 기분 나쁜 포만감이나 허전함도 전혀 없어 아주 만족스러웠음.

가성비 괜찮은 #런치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서비스며 맛이며 시각적인면이나 모든게 가격이 합당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갈겁니다

부모님 결혼 기념일을 위해 4인 가족 런치로 다녀왔습니다. 4명 모두 가리비 관자구이 추가, 메인에서는 2인은 이베리코, 2인은 한우로 선택 (두 가지 메뉴 모두 맛 보기 위함이였어요), 전채 요리 단계에서 페어링으로 추천해주신 화이트, 스파클링 글래스 한잔씩 주문 했습니다.음식 맛 자체는 괜찮았어요 특히나 , 식전 식욕 돋구기 의한 레몬 그라스 들어간 물(?) 과 따뜻한 소스를 곁들여먹는 샐러드가 가장 맛있었어요:) 메인인 고기 같이 곁들이는 가니쉬와 합께 일때 가장 돋보였습니다.가리비 관자구이에 같이 놓인 돼지감자칩의 식감에 되게 좋더라구요.기념일이라 하여 디저트때 제공된 레터링 서비스도 소소한 즐거움이였습니다. 다만 서버분이 접시를 치우고 놓아주실때 자꾸만 옷이 저에게 스쳐서 약간 불편했어요. ㅜ또 화장실이 건물 내부에 자체적으로 있는게 아니고 뒷편으로 나가야하는데, 깔끔하고 모던한 내부와 상반된 분위기여서 첨에 약간 당황했어요 ㅋㅋㅋㅋ여튼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끼리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올 수 있었기에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디너도 궁금해지네요

대구에서 찾기 힘든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 좋음미리말 하면 디저트에 글도 써서 주심매우 만족함

서비스가 고급스럽고 음식또한 맛있으며 와인도 굿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고 조용하니 분위기 좋고 특히 직원분들 친절맛집임

차분하고 멋진 분위기와 좋은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러운곳. 각 각의 메뉴에 대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도 좋았습니다.

대구에서 창의적이며 고급진 양식을 먹길 원하시면,와인을 골라 마실정도라면 여길 적극 추천합니다.

코스요리 전부 다 맛있었어요 주차도 편하고 친절했어요

수성못ㆍ앞산 등 통틀어 근래 먹은 코스중 쵝오!다만 상큼함만 더 보충된다면 호불호없이 좋아할듯~

근처 차량 진입이 조금 어렵지만 갈만한 곳.서비스 좋았고, 테이블 깔끔했고,오더 후 기다리는 시간 적당했고, 손님 음식먹는 속도에 맞춰음식이 나오는 타이밍이 좋았다.와이프도 만족했음.음식나올때 설명도 충분했고, 직원들이 체계적인 모습이었다.간이 맞아서 인지 더 맛있게 먹었고 느끼하거나 속이 거북하지 않았다. 맵고짜지않음.성게알파스타는 조금 호불호가 갈릴듯하다.화장실은 조금 비좁은 듯하지만 불편함은 없었다.

트러플맛집 연속적인 트러플공세

기분 좋은 날 대구 최고의 파인다이닝

굉장히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처음 먹어보는 맛을 많이 느껴서 신선했어요.해산물과 치즈를 좋아하는데 재료로 많이 쓰여서 좋았어요.셀리우는 이베리코가 맛있다고해서 먹었는데요, 기름진돼지고기를 좋아하는지라 약간 퍽퍽한 느낌이라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흑마늘 쌈장은 최고였어요.연어 메추리 참치 등은 입맛에 맞았습니다.서울에서 파인다이닝 가려면 10만원대 정도는 생각해야하는데 7.3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느꼈습니다.조용하고 조명의 감도도 분위기 있었습니다.서버분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고급지고 맛나고 분위기 촤고야

여친이 좋아함 이유 끝

대구에서 파인다이닝을 찾을땐 여기뿐

고급지고 대접받고 오는곳..

맛있었음!!! 에피타이저가 젤 맛있었어요 ㅎㅎ 생일이라고 초도 켜주심 ㅎㅎ

대구에 유일한 파인 다이닝보통 하나만 있으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마련인데 그렇지 않았다설명 맛 다 좋았음

코스 맛있어요

아..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맛있어요 서빙시간도 적당하고 분위기 도 좋아요 생일이라니 접시에 글써주시구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웨이터분도 친절하셨고 음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추천드립니다.처음에 아뮤즈부쉬로 나오는 음식이 조금 무거웠지만 뒤에 제공되는 식혜와 곁드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약간 올드함

역시 분위기좋네요 특별한 날을 위해 괜찮은 장소입니다

분위기.맛.친절함.새로운경험 모든게 좋았습니다^^ 기념일에 너무 좋은곳입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대구에서 이정도 하는 집이 많지 않고 코스의 대부분이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단점은 2인의 경우 바테이블에서 식사해야 한다는 것과 화장실이 가게 밖에 있다는 점입니다.그것 외에는 가성비가 좋은 맛집입니다.

이베리코 스테이크... 왠만한 소고기 스테이크보다 좋습니다. 4인테이블 2개와 ㄷ자형 바 테이블(15인)이 전부라 조금 협소하네요.

이가격이에 이 서비스와 맛은 너무 과소평가된듯. 최고였어용

너무 맛있고 분위기 좋음 자리가 좀 어수선해보이는게 아쉽지만 맛으로 커버 가능!

셀리우는 식재료가 신선하고 모든 메뉴에 정성이 깃들어있어서 좋습니다. 한가지 바라는 점은 요즘 메인메뉴가 계속 바뀌지않는단 사실뿐인데 예전의 메뉴였던 오리다리 콩피를 꼭 다시 먹고싶네요~^^*

기념일에 가면 좋아요.

맛있고 특별했습니다. 고기굽기도 적당했어요

나름 미식가라고 생각하는 내가 가본 음식점중 최고

맛도있고 친철해요~^^

고급스럽고 쉐프가 맘에 드는 곳

좋은 식재료, 맛있는 음식, 세련된 서비스,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직원분의 서비스와 음식의 맛과 구성, 퀄리티가 너무 좋았다. 예전에 돼지감자수프가 너무 맛있어서 계속 기억나는 곳

친절하시고, 맛있네요.와이프 생일이나 기념일로 좋은 장소 입니다.

맛난 곰장어.닭발

친절하고 맛있음. 핑거푸드랑 이베리코가 인상적이었음.

정말 괜찮은 레스토랑 특히 생일 이벤트가 소소하지만 감동적.

대구 중심가에 파인다이닝하는 곳입니다. 가게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정성껏 조리하고 메인메뉴에 대해서는 쉐프가 친절히 설명해주십니다.

맛과 분위기는 확실하게 좋은 집

물컵에 비린내났고 디저트위에 세워진 계란흰자로만든 머랭같은거 계란비린내 심해요음식은 괜찮음 BAR형 탁자 싫어하면 비추

2년동안 연말마다 갔는데... 갈 때 마다 좋았어요또 갈테야.....ㅠㅠ

훌륭.

분위기와 서빙은 좋으나 가성비가 떨어지고 양이 적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런치 메뉴 가성비는 좋아요 기억에 안 남는다

아주 분위기 좋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요 서빙도 좋습니다

대구 최고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가성비갑 분위기갑 맛갑

고급레스토랑

불친절

대구에 몇 없는 파인다이닝

파인다이닝

단골은 산삼주 갈아 줍니다^^

좋아요

세번 방문함 대체로 서빙이 불친절함 재료의 질이 그날 그날 다른것 같음

분위기 좋은 집

대구 No.1

개쩜

메추리 맛있음

맛있음

분위기 좋음

좋은데 비싸요

맛있게먹었습니다

ㅇ9ㅇ6애년애랴

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좋고 가격도합리적!!

너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