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은 깔끔한 편이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특히 점심시간에 손님이 많다.
떡볶이 라면 우엉김밥을 먹었다. 맛이 괜찮고 공항인 점을 감안하면 가성비도 상당히 좋다. 공간은 비교적 깔끔한 편이지만 자리는 약간 좁다. 재방문 의사 있음.
치즈라볶이랑 미니김밥 먹었습니다. 공항이라는 점 감안하면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다른 손님 주문 미스 생기는 바람에 먹다가 불편했던 것만 빼면 다 좋았습니다.
가격짱^^ 외국 갔다오면서 딱좋음^^
우삼겹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