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이 제일 맛있네요. 감자튀김은 소스 안 뿌려도 짜서 그냥 먹어도 됩니다. 스파크랜드에서 관람차 타고 놀이기구 타고 내려와서 햄버거 먹으면 좋네요. 데이트 장소로 좋은듯
솔직히 가성비로 따지면 별로다. 하지만 맛으로 승부하는것 같다. 근데 뭔가좀 짠맛이 있지않나 싶다. 그리고 버거가 생각보다 크지도 않다. 내 손이 평균보다 큰 편인데 내 손바닥 정도 크기인것 같다. 햄버거에 감자튀김에 이것 저것 추가하다 보면 주식이었으면 좋겠는데 가격이 떡상하는 상황을 볼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다 비싸다.) 그래도 먹어보면 안다. 다른 햄버거와 다른 점들이 그리고 사람도 많고 수제라 그런지 조금 걸린다. 입구가 1쪽 뺴고 다 닫혀 있어서 들어왔던 곳으로 나가서 사람들이 많을 때는 복잡하다. 매장 분위기는 괜찮다. 케찹과 머스타드 원하는 만큼 가져갈수 있어서 편하다. (한개씩 짜는게 아니라 누르면 나오는거라 편함). 하지만 머스타드를 조심해라.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허니 머스타드가 아니다.
일본 도쿄역점 에비스점 신주쿠점 긴자점홍콩 센트럴 IFC몰서울 도산대로 청담점 강남역점긴자점을 제외하곤 두세번이상 다 가본곳인데일본 도쿄역근처 쉑쉑버거가 젤 맛있었고그외엔 비슷했고 우리나라는 도산대로에있는 청담점보단 강남역점이 더 나았다 청담점은 (정확히 청담점이 맞는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버거에 기름이 너무많단 생각이 자주들었다대구 동성로점은 오픈하고 얼마안돼서 테이크아웃을 해서 한번먹고 오늘 2020년 8월 18일 오후 10시 32분에 주문해서 매장에서 먹고있는데너무많이 짜다 이렇게 짤수가없다 그래서 하나는 억지로 다먹고 하나는 교환요청해서 바꿨다 교환접수해주시는직원분이 얘기하시길 손님들중에 짜다라고 말씀하시는 고객분들이 꽤 계신다고 .. 레시피대로 정확히 만들었다곤하지만 정말 너무짜네요 열심히 일하시는 직원분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으시겠습니까만 회사입장에서 한번 체크해보실 필요가 있으실듯 . . 여러군데 매장 많이 다녀봤지만 가본곳중엔 일본 도쿄역점과 에비스역점이 젤 맛있었습니자
패티가 식어서인지 누린냄새.번에도 기름이 아래깔려있음.바로바로 조리해주는것같지않음.비로다뜻하게 제공해주세요.지점중에서 여기가제일별로.주문받는남자직원도 꿔다놓은보릿자루마냥.주문도잘못받음.뭐이런애가있나싶을정도멀뚱멀뚱.홀남자직원도 어슬렁거려 몹시불편.출입문 여자직원만 열심히 친절중.그래서별두개돈아깝다.떡볶이먹을걸
여기는 많이 쳐줘야 별 두개다.햄버거가 별로여서가 아니다.내가 먹어본 메뉴는 사진상 메뉴가 다이지만햄버거 말곤 나은게 없엇다.그럼 다른 메뉴는 먹어보지 왜 저것만 먹고판단해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번 실패한 집의 다른메뉴를 또 먹어 보러 갈 용기가 있는가?가격과 맛 둘다 잡지못한 귀없는 민머리 토끼를 누가 귀여워 하겟는가?햄버거는 그럭저럭이었다.일반 수제 햄버거 집에서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이리라.그렇지만 쉐이크와 감자튀김.쉐이크는 베라 패밀리급을 앉은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는 나도 먹기 힘든 중한 맛이었다.맛이 없는게 아니다.맛이 지나치게 무거운 느낌, 혹은 가격에 걸맞지않은 맛과 양.감자튀김은 퍼석퍼석한게 참으로 맛없다고 아주 적극적으로 형용할수있는 맛이었다.딱잘라 이야기하자면 롯데리아 감자튀김보다 맛이없다.그나마 머스타드와 케찹이 무한이어서 한 박스를 겨우먹었지 나머지 한박스는 그냥 버렷다.어떤 연금술을 썻길래 감자가 흙처럼 드라이해지는가 궁금할 지경이다.치즈소스가 있는 치즈프라이였음에도 먹기 힘들었던건아마 오늘 먹어본 모든 손님 다 동의할것이다.아님 나만 하루지난 감자튀김을 받았던가.다시 요약만 집자면1.어디서든 먹을수있는 수제버거맛2.너무 달고 묵직한 맛의 밀크쉐이크3.세달가뭄난땅만큼 건조했던 감자튀김그나마 햄버거가 제 퀄리티를 하고 점원분들의 서비스가 좋아서 별두개를 주었다만가격만 보면 솔직히 별 두개가 아깝다.가려고 한다면 말리진않겠다만꼭 1인분만 시켜라. 한 네명까지는?
동성로에 위치하여 도보 접근성은 좋은편이나 차가 드나들기는 힘들어요. 매장도 넓고 직원들도 친절하시네요.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부산에 이어 대구에 진출하게 된 두 번째 비수도권 매장입니다.(셰이크 쉑 13호점)매장 내부는 파리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퐁피두센터를 본뜬 인사이드 아웃(Inside-out) 콘셉트를 바탕으로 연출했습니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바(XEVA)와 협업해 뉴욕에서 대구까지 연결되는 형형색색의 그래피티 작품 뉴욕 투 대구(New York to Daegu)로 활기찬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관람차를 비롯해 다양한 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쇼핑몰 ‘동성로 스파크’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대구의 명물인 쫀득한 꿀떡과 크런치한 달고나 등을 바닐라 커스터드와 달콤하게 조합한 디저트 달고나 대구(Dalgona Daegu)를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입니다. 또한 대구의 로컬 수제 맥주 브랜드 대도 양조장의 대도 헬레스(DAEDO Helles) 대도 IPA(DAEDO IPA)도 여기서 맛볼 수 있습니다.
육즙 가득 맛좋음 돈 여유있을땐 충분히 가볼만한 맛집
일단 사람이 겁나리 많다. 스모크 버거를 시켰는데 안에 야채랑 채소가 없다. 근데 무지하게 비싸다. 스무디를 시켰는데 엑설런트 20개 정도를 녹인 음료다. 엄청나게 달고, 꾸덕꾸덕해서 빨대로 빨아들일때 뒷목에 힘을줄만큼 힘들다. 한모금한모금 마실때마다 힘이든다. 빵 자체가 발효되어 촉촉하고 상당히 맛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편. 다음에 가게된다면 기본제품인 쉑쉑을 시킬것.
맛있네요 패티부터 완전 다르고 고급진 맛이더라구요. 한입 베어물면 느껴지는 풍미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밀크쉐이크가 잘 어울리던데 신기하다라구요.
완전 맛있어요 건강한 햄버거 느낌비싼게 흠이네요
미국이랑 서울에서 먹어봤지만 빵이 좀 버석(?) 여튼 좀 거칠거칠함,, 그리고 대구에만 있는 달고나는 겁나 달다,,개인적으로 비추,, 굳이 사먹을 필요 없음,,, 그리고 치킨버거 생각보다 맛있음!!! 치킨 맘터만큼 크고 바삭함!! 그리고 웨이팅은 아직 좀 있음! 웨이팅만큼 사람이 많아서 자리 잡기가 힘들다,,, 눈치싸움이 치열하며 가장 좋은 점은 자동세척기가 있어서 손 씻기 유용하다는 점 하나 있다,,,I think this store’s burger bun is quite different compared with the others. Texture of bread is rough and dry,,, I was disappointed. And there were a lots of people so you need to wait. Also seats were not enough! It was really hard to take a seat,, So check who will leave and finish their eating!!
12시반쯤 가니 줄이 조금있었어요 앞에 10~15명정도 20분쯤 기다리면된다고하시던데 그것보단 빨리 줄이 줄어든거같아요 들어갈때 열체크하고 손소독하고 입장했구요쉑 버거 슈룸버거 밀크쉐이크 감자튀김 피티피티 주문했어요3만원넘게 나오네요..쉑버거 더블패티했더니 엄청짜요ㅠ전 짜게 먹는편인데도 매우짜요...싱글패티로 먹어야할거같아요슈룸버거 버섯버거란 정보만 보고시켰는데 패티가 버섯패티고 고기는 하나도 없는 채식버거였어요 표고버섯튀김맛이에요..밀크쉐이크는 괜찮았어요 감튀 찍어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다!라기보단 색다르게 먹을만했어요 감튀는 살짝 짭짤하고 따뜻해서 맛있었구요 피티피티 레몬에이드와 아이스티 섞은 맛이네요 밍밍해요 ㅎ기대가 너무 높았던거같아요..
쉑쉑을 누가 가성비로 먹나요?ㅎㅎㅎ5년전인가 뉴욕에서 먹어보고 간만에 먹어봤는데가격은 논외로 하고,맛은 감동이 별로 없네요.
버거도 맛있고 후렌치후라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버거와 차원이 다름!
맛은 좀 짭쪼름~~~제입맛엔 좀 짭음~~~ 빵은 유기농곡물빵인데 채소가 너무 적어서 먹다가 목이 좀 매임~~~ 쉐이크보단 음료 콜라가 더 댕김~~ 음료는 추가로 시켜야 함~~~ 수제햄버거라 좀 비쌈... 햄버거는 좀 작음... 근데 은근 먹으면 배가 부름~~~ 그리고 여기 자동으로 거품나오고 물 나오면서 손 씻어주는 세면대가 신기신기~~~^^
가격 좀 높지만 맛있어요. 아침 11시쯤에 가서 자리 많이 있어요.2시에 디시 지나갔을 때 사람 엄청 많아요~
그냥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같은 기존 프렌차이즈가 더 나은거 같아요..짠맛이 강하고 비쌈...감튀는 강추
맛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고 햄버거는 짜요
밀크쉐이크 맛집 진짜 최고가격은 흠..
넓고 깨끗하고 맛있네요
한정판으로 나온거 맛있고 기본은 맥도날드보다 못한듯..햄버거 4개 감자 2개 콜라미듐2개 시켰는데6만800원..맛있긴하나 이 가격이면 고깃집으로ㅎ
분위기도 괜찮은편
다른 채인점과 다르지 않고 맛은 안정적임
맛나지만 비싼 버거를 파는 곳~
대구에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
쉑쉑버거 첨먹어봤는데..제입엔 맛지않네요 파이브가이즈버거가 더맛난듯요 많이 느끼하고 좀비싸요 테이크아웃했는데 포장은 깔끔해요~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사람이 진짜 많았습니다.. 밀크쉐이크에 감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개인적이지만 버거는 그냥 그렇고 감튀가 굳
맛은 평이한 편인데 같은 값의 더 맛있는 수제버거집 있으면 거기 가세요. 불향도 모르겠고 무색무취의 특별할것 없는 햄버거였고 두번은 안갈듯요. 감자튀김은 원래 안좋아하는데 의외로 맛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한번은 가볼만 하네요..ㅎ
왜 줄서서 먹는지 잘 모르겠어요.수제버거 맛집보다는.....별다른맛 없어요.
기대치가 컸던건지 패티도 비린내 나고 채소도 양이 적음
동성로에 생겼다고 해서 가 봤는데 아니 이 돈 내고 먹을 음식이 아닌데? 패티에 고기가 좀 더 맛있는 것 빼고는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꺼 없다고 맛이 글쎄요.. 전
맛있긴한데이 정도 수제버거는 많이 파는거같네여
프렌치푸라이가 정말맛있어요 치킨버거랑 비프버거먹었는데 빵도 따뜻한게 맛있어요
비싼만큼 값어치 못함 그냥 평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세트메뉴는 없음 포테인토는 2인당 1개가 적당한듯
소고기버거였던것 같은데 패티가 넘 짜고 빵속에 패티 치즈 약간의 채소가 다 였는데 왜 줄까지 서가면서 먹는지 진짜 이해가 안됐어요.개취니 뭐라할건 없지만 진짜진짜 맛없었어요
구금증에 줄서서 먹었는데 특별히 비싼 가격에 먹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가성비가 좋지 않은게 수제버거 더 맛있는데가 더 많음
기억하십쇼 싱글쉑 레모네이드 감자튀김.
안 먹어봤으면 한번 먹어보는거지 특별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가격은 일반 프렌차이저 두배라서 아마 제가 원해서 가는일은 이제 없디 않나 싶네요
후우...혈관이 콜레스테롤로 충만해지는 느낌입니다돌아가신 외할아버지 뵙고왔어요 맛은 갠취지만 제입맛엔 아니네요....
자리가 없을때도많지만 나름 회전이 빨라 앉아 먹을수있습니다
진정한 미국동부의 햄버거맛을 즐길 수 있어요^^
맛이야 괜찮지만 가격은 부담. 자리 잡기는 고역
맛잇지만 비싸네요 피넛버터 쉐이크는 색다른맛이엿어요
색다른 수제 햄버거
비싸지만 맛있긴함.
옛날 버거킹 먹는 느낌 묵직하니 좋음
강아지 쿠키도 있어요 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