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너무 맛있어요! 3팀, 대기 30분정도 한것 같은데ㅠ기다리고 먹은 보람이 있었습니다..김은 바삭! 김부각 같이 바삭바삭! 새우튀김도 살이탱글탱글, 꽈리고추 튀김, 온천타마고튀김ㅠ터트리지마자 노른자가 쏴악ㅠ 밥위에 비벼서 먹었어요..너무 맛있네요..생맥주랑 하이볼시켜서시원하게 같이 마셨어요.와사비가 있어서 밥이랑 튀김이랑 먹으니 느낀함 전혀 없구요.. 시치미 (고추씨 겨자씨 등 고춧가루같이 갈아둔거) 톡톡 뿌려서 밥이랑, 튀김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는 일찍가서 기다려야겠네요뭐먹을지 고민하고 돌아다니다가 밥먹는 시간만 늦춰져서ㅋ대기가 길어졌어요ㅎ 가게가 좁아서? 테이블 회전이 빠르진않아요ㅠ 튀김도 갓 튀겨져 나오니 어찌나 부드러운지 감격 감격 또 감격!

언제가도 한결같은 맛! 웨이팅이 아쉽지만ㅜㅜ 하나하나 주문시 만들어서 인정! 장소 이동한다는데 맛 변함없길 바랍니다

재료는 신선하나 너무느끼함.느끼한걸좋아하는사람은 가보세요.가게 내부에 기름냄새 장난아님.

입장 전에 주문을 적고 직원에게 안내 받은 뒤 들어갑니다. 튀김 재료는 무난한 신선도이고 튀김은 제 기준 눅눅함이 느껴집니다 더 바삭하면 좋겠네요 마치 명절에 튀긴 튀김 얹어먹는 느낌입니다. 튀김옷에도 특색이 없어요.밥에 있는 간장도 무난해요. 된장도 무난한끼 먹기에 돈은 안아깝지만 다시는 안올것 같습니다.참 밥이나 소스는 원하면 더 추가 가능합니다 ㅎㅎ 그래서 소스 더 받아먹었네요

남치니는 아나고 저는 쿠지라11시 40분에 가서 첫손님으로 먹고왔어용맛나용 계란밥에 감동약간 초보직원?님이 서툴어서 사장님이 직원분 이름을 많이 부른거 빼면 분위기도 괜찮고마지막엔 좀 느끼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김치 있으면 딱 좋을듯!

울산에서 텐동집을 접하기 어려워요. 그래서인지 반가웠던 집 입니다. 3명 오면 테이블에 앉는거같고(4인착석가능 테이블) 가게가 그리 크진 않아요. 토마토 절임은 하이볼과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밥은 말하면 더 주시니까 좋았어요 ㅎㅎ 튀김도 좋았어요(소스에 젖어 살짝 녹녹)

맛은 있지만 최소 10번 이상 찾아가서 2번 먹어본 집빨리 마감한다거나 재료준비시간이라던가 시간대를 도통 알 수가 없음... 너무 아쉬운 부분

현지의맛을느끼게하네요 전문쉐프2명과 1명의서버가요맛있는 튀김과함께이용을 편하게 도와줍니다

맛있는데,튀김이 더 바삭하면 좋겠고..음식 너무 느리게 나와요ㅠㅠ막 웨이팅해서 먹을 정도의 퀄러티는 아님ㅠㅠ다시 꼭 와야지 이런 곳도 아님!한번쯤 먹어볼만한... 튀김이 약간 눅눅쓰.. 숟가락도 안가져다주고 말도안해주고...ㅠ서비스도 그저그랬어요ㅠㅠㅠㅠ 불친절은 아닌데ㅠㅠ튀김냄새 심했어요ㅋㅋㅋㄱㄱㅋ 맛있는 냄새이긴한데,,주관적인 평가. 유명하니까 한번은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기다리는시간을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맛보면 그정돈 기다려도 괜찮을듯해요

울산의 텐동 첫스타트가게.가게인테리어는 욕심없이 자연스럽게 정말 일본스러웠고음식비주얼은 좋으나 보는것과달리 튀김이 눅눅하고 별로였음미디어영향없었을때 왜 한국사람이 튀김에 밥을 안먹는가 알게해주는 표본..그리고 배가 작은 나도 이거한그릇으로 너무부족해서 일행과 곱창전골먹으러 바로 감...울산에서 드디어 텐동먹어볼수있게돼서좋은데 음식자체는 크게 뛰어나진않음.

바삭하진 않지만 새우튀김이 맛있는곳 옆에 있는 친구와 밥에 소스차이가 있어 소스 더 받아먹음 양은 남자 기준엔 살짝 작은 느낌 근처에 간다면 또 먹으러 갈 의사 있음 주차는 근처에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좋을듯

튀김의 식감이 바삭하지 않지만 다른곳과는 달리 느끼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맛이 좋소.

무난하게 맛있는 텐동집.온센다마고는 필수네용.

입구에서 인원이랑 시킬 메뉴를 먼저 적고 입장해요 저희는 쿠지라를 시켰는데 양이 딱 적당한 것 같아요. 큰 거 먹으면 많이 느끼할 것 같아요..

맛집으로 줄써서 먹는집인데,개인적으로 처음이라 생소했음.좋아하는 친구는 만족했음.

일본에서 먹은 덴동이 생각나서 이곳을 방문해서 먹어봤어요. 가격은 비싼편이네요. 맛은 보통이네요.튀김의 바싹함이 좀 부족하고해서 보통 일식당의 튀김 보다도 못한 느낌이네요.가게는 깨끗한 느낌입니다.조리실에 있는 직원은 그래도 밝은 모습이지만,홀에서 서빙하는 분은 표정이 너무 어둡게 느껴지네요.분위기는 맥주한잔 하면 좋은 분위기 입니다.

평일 저녁에 갔는데 생각보다 웨이팅은 없었음ㅡ 내부는 협소하지만 아기자기 하고 음식도 나쁘지 않았음. 가격은 좀 있는편

엄청 느끼하지 않고 적당한 단백한 맛으로 먹을 수 있는 텐동집. 옆동네 부산과 비교해봐도 쿠지라는 맛있다

주말 점심시간에 다녀왔습니다.맥주한잔에 기본 텐통(쿠지라 텐동) 주문해서 먹었습니다.혼자 가서도 맥주 한잔 하기에 괜찮은 자리었고텐동 구성도 괜찮았습니다.양이 적은줄 알았는데 꽤 배부르더군요.가게 분위기는 일본식 가게 딱 그 분위기 입니다.제가 갔을때는 이카텐동(온센타마고) 가 주문이 안돼서 이게 좀 아쉬웠습니다.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가서 맛을봣네욤 ㅠㅠ 완전 맛탱!! 적극 추천합니당 브레이크 타임 참고 하셔서 가시길 권유합니당 ㅎㅎ 오픈 12시부터!

명성만큼 맛있었어요!다만 가게 내부에 가득한 기름냄새 때문에인지 튀김덮밥이 더 느끼하게 느껴져서 다시 가려면 시간이 좀 걸릴것같아요..(옷과 머리에도 전부 기름냄새..)입구에서 기다리시면 직원분이 자리를 안내해주시구요미리 식사주문을 받아요! 친구가 타마고 추가하는거 추천해서 글케먹었어용생맥이 먹고싶었는데 사이즈가 두개(중,대??) 있어서 당연히 중간사이즈인줄 알고 시키려했으나ㅋㅋ 종이컵사이즈라해서 대자시켰는데 300이라구 했나 그랬어요ㅎ 이것두 500잔은 아님!암튼 제입맛에는 나쁘지않았지만 아주 가끔 먹을수있을것같아요.. 기본 쿠지라텐동은 9천원이에요

분위기는 만족하나 음식의 맛과 일회용품의 태도에 조금 불편합니다.

텐동 존맛ㅎㅎㅎ 울산 텐동집 여기저기 가봤는데 여기가 최고! 튀김 옷이 앏아서 덜 느끼하게 끝까지 먹을 수 있음ㅎㅎㅎ 간장 양념도 안 짜요~

부산에 있는 거의 모든 텐동집을 가보았고 별 2/5 드립니다. 일단 주재료 (새우, 장어) 등등에는 튀김이 적합하게 입혀 있었지만 야채나 김 같은 재료는 매우 빈약하게 있었습니다. 세심함이 없는거죠. 그리고 가격도 다른 텐동집에 비해 20~30% 비싸구요.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튀김이지만 깔끔하고 아주 맛있게 먹음 절임토마토도 귀엽고요 ㅎ

특에바는 진짜 새우좋아하는 사람만 시키셈 3개 먹으니깐 느끼함. 새우를 먹으니깐 새우깡이 생각났다 다음에는 그 가격에 스페셜을 먹고싶다 15000원임

우리가 아는 텐동맛이에요ㅎ아나고먹었는데 끝맛에 우리가 아는 생선맛이 조금 느껴져요소스맛이 강하지 않아요그리고 온센다마고(계란)은 필수일듯요

덮밥이 맛있는집일본에서 먹었던 덮밥과 맛차이가 없음

참 맛있고 좋네요. 근데 되게 표정들이 무섭다 해야하나?? 튀김 진짜 맛있었습니다.

맛있어요. 일본에서 먹은것처럼 맛나더라구요.

일본식 튀김덮밥집입니다

텐동최고 맛집 일본에서 먹어봤던 텐동보다 훨씬 맛있음

맛있어요~흔치 않아서 먹을 수 있는디가 ㅎㅎ담에 또 ㄱㄱ

그냥 튀김+밥 위에 생 쯔유. 집에서 냉동새우튀김이랑 채소튀김 해서 먹을래요.

가격. 맛. 괜찮습니다. 쯔유랑 밥 더 주셔서 좋았어요

넘 맛있고 친절하세요~^^

일본 가정식~순번 대기조가 엄청 길었던~~~;;

살짝 아쉬운 맛 넘 기대했나요ㅋㅋ이맛에 가격이 좀 비싸당 분위는 좋아용

맛은 아주 좋습니다만 가격이 가볍진 않습니다.

양이 작은줄 알았는데 먹고나니 포만감있네요

아..맛은 있는데 웨이팅이 길고 번호 호명 시 대기명단의 인원이 모두 있어야 입장 가능해요. 시스템이 좀 불편하달까..그리고 튀김 기름 냄새 맡으면서 먹으니까 먹다 보면 점점 느끼해 지는 기분...먹고 밖에 나오니 바깥공기가 참 신선하고 달더라구요..

친절하시고 맛있어요!!!(단체로 가서 죄송한데 테이블 회전수 늦음) 그래도 맛남!(같이 가신분들 추천 스페셜 추천입니다!(기본 메뉴 먹어 아쉽.) 장어 튀김이 진리 랍니다.)

텐동이 맛있다..밥도 더 달라하면 더 주신다

양이 좀 적음. 바로앞서 요리해 줌..첨먹어본거라..서

별한개도 아깝네요. 사진찍기용입니다.이런걸돈주고팔다니..

생각보다 맛있고 유명한 곳

지역 마다 텐동은 꼭 먹어보는데 여긴 기름이 오래되고완전 오래 쩔어서 다 머금고 느끼함다찌에서 보니깐튀김솥도 지저분하고 오래 된게 아니라 관리가 안된느낌? 분위기는 좋았는데.....

텐동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구석에 이런 맛집이 있어 참 좋네요^^ 교토에서 먹은 것보단 약간 부족하지만 맛있어요ㅎㅎ

튀김이 눅눅하고 대체로 기름진맛이 너무 강력해서 느끼합니다.

일본스러운 분위기고 요리과정을 볼수잇어요.튀김은 좀 눅눅하고 가격은 9000원?부터 시작이고 12000원 13000원 16000원 이렇게 있는걸로 기억해요. 친구가 전이랑 밥먹는 기분이다 이렇게 말하는데 살짝 인정할뻔ㅋㅋㅋ 40분정도 기다리고 먹었는데 기다릴정도는 아니였던것같아요. 그래도 무난하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한국에서 1등집이다. 왠만한 일본의 텐동전문집보다 낫다.

웨이팅이 있으니 일찍가는게 좋아요~! 튀김 퀄리티가 좋고 맛있어요~!!가격대는 조금 아쉽

웨이팅 장난 아님 ㅠㅠ

간계밥은진리죠 오늘은 쪼끔덜바삭했는데 그래도좋아요

불친절함, 장사가 잘되서 그런가... 딱히 기다려서 까지 튀김덮밥을 먹고싶진 않음

울산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지근거리의 텐동(튀김덮밥)집 우리은행 뒤쪽 골목에 숨어 있고 가게가 크진 않다. 오후에 재료준비시간도 있으며 점심 저녘장사만 한다. 바로 앞에서 튀김 튀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삭하고 식재료들도 좋다.다만 계속 먹다보면 조금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다.소스가 뿌려져 나오는데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느끼함을 완벽히 잡진 못했다. 그럼에도 자주 가는 맛집이다.

음... 너무 큰 기대를 했나...? 그냥 평범해요

울산에 사시는분이면 가볼만한곳대기는 예상하고 가셔야함

텐동 맛있어뜸! 근데 대기 시스템이 이상함ㅋ

대기줄이있다.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있다.

울산 속의 일본 정말 맛있어요

너무맛있고 친절한 성남동 텐동집

깔끔 무난하네여

튀김이 조금만 더 바싹했으면 좋겠어요

맛있어용

맛있는 텐동

튀김이 좀눅눅한기분이긴하지만 괜찮았어요

울산 텐동이면 쿠지라가 대표. 싫어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나름 맛있었다

웨이팅 쩔어욤 한번쯤 먹을만 합니다

별로 ,튀김이 눅눅해요..

꼭가라 두번가라

맛나요

울산 최고의 텐동!!!

아직까진 울산 유일의 텐동 처음먹어본 것치곤 나쁘지 않았지만 텐동을 경험해봤었다면 평범한 맛일듯

텐동 맛집 - 입이 까다롭지 않아서일수도.

맛있음

튀김 눅눅하고 탄내가 심함밥알이 입에서 굴러다님먹고 소화가 안됨 이거 텐동 먹고 속이 거북해서소화제 먹었음

성남동에 이런 텐동집 없긴한데 좀 느끼해서 토마토절임 시켜드셈 없으면 좀 버거움

맛있었습니다 ^^

맛있습니다,,, 마 쿠지라로 쿠지라,,,

맛잇ㄱ음